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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전문교육의 효과성 연구

Title
재난안전 전문교육의 효과성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Effectiveness of disaster safety professional education : Focusing on civilian experts training
Authors
김영희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근주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analyzing the effectiveness of disaster safety education and professional support from the government, and suggesting improving the effectiveness of disaster safety education. The research was based on the Kirkpatrick evaluation model(1994), that was utilized of civilian experts focusing on education and training, set up a hypothesis consisting of learning outcomes and learner satisfaction and validation. For this study, We surveyed th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disaster management Disaster Management Specialized professional courses for the technology to do their jobs, and also surveyed th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disaster mitigation activities courses for company working process. Research analysis measurement tool was set metrics obtained through previous studies. A total of 14 items such as Reaction effect, learning effect, were used as basis of learning instructor qualifications, curriculum, teaching methods, etc. The independent variables were the instructor qualifications, curriculum, teaching methods,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comprised of a training effectiveness by focusing on a learning curve effects and reactions.The conclusion drawn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factors affecting the effectiveness of the training program, a course instructor, curriculum, teaching methods were verified to the satisfaction differences curriculum for each course. Between two courses showed th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final result, satisfaction of disaster management Disaster Management Specialized professional courses is higher than the satisfaction of disaster mitigation activities courses in terms of three kinds. Secondly,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responses on the Instructor qualifications, curriculum, teaching methods, variables such as age, education, job families, careers, and the process was controled. Each variable was subjected to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f the impact on the reaction. According to the test results, instructor qualifications, curriculum, teaching methods, etc., which showe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response effect. Also it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ffectiveness of the learning. With a view to the standardized beta data, the effectiveness of the reaction had the greatest influences on the effectiveness of the learning. Teaching methods, curriculum and instructor qualifications were in order. This is because the educational program developed was designed to be linked directly to the certification exam after completing training. Through these results, it has been proven empirically that response assessment is the prerequisite effectiveness of the learning as its basic satisfaction assessment by the Kirkpatrik's 4 level (reaction - learning - behavior - result) educational evaluation model. However,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limitations: Effectiveness of training programs is distinguished by the first effectiveness of responses and the secondary delivered effectiveness of the learning. In this study, verification of the first effectiveness of responses was performed, but the secondary delivered effectiveness of the learning remains a challenge. Now that the government has limited expertise in the degree certificate in accordance with the experts it acquires certification system. whether Site usage, organizational performance linked to as a secondary effect is difficult to be understood. Because expertise is formed on the basis of continuing education and plenty of work experiences, not limited to the experts acquire certificates. In order to overcome this limitation, further studies are needed for a future transition effects. Nevertheless, through the disaster Safety civilian experts training system,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capacity does not increase to the expecting goals. It is very important to measure whether they derived any training effectiveness after the training courses to determine the accountability of disaster safety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Key words: effectiveness of responses, effectiveness of the learning, disaster safety professional education training program., Kirkpatrick's educational evaluation model, Outcome of the education;본 연구는 국가 차원에서 집중 지원되고 있는 재난·안전 전문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재난·안전 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특히 민간 전문가 교육훈련을 중심으로 Kirkpatrick의 평가모형을 활용하여 학습자 만족과 학습 성과로 구성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을 통해 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방재관리대책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재해관련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방재특수전문교육과정과 기업의 재해경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재해경감활동 실무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5년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국방재협회에서 진행된 교육과정 참여자 총 398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효과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회수된 설문지는 각각 127부, 203부로 총 330부였으며, 83%의 회수율을 보였다. 설문조사 대상자 중 성별로는 남자가 92.1%, 연령대로는 40대가 34.5%, 직위별로는 임원급이 24.8%, 근무연수로는 20년 이상 근속자가 27.4%, 직군별로는 기술직군이 57.6%, 분야별로는 공공서비스 종사자가 23.8%, 최종 학력으로는 2~3년제 대학 졸업자가 3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참여자 중 국가기술자격 보유 비율은 62.75%이며 이 중 토목분야가 28.2%로 나타났다. 측정도구로서 선행연구를 통해 검증된 측정항목을 본 연구의 목적과 환경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측정도구에는 강사 자질, 커리큘럼, 교육방식 측면을 중심으로 반응효과, 학습효과 등 총 14개 항목이 포함되었다. 이 중 독립변수는 강사 자질, 커리큘럼, 교육방식이고, 종속변수는 반응효과와 학습효과에 초점을 둔 교육훈련 효과성이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재특수전문교육과 재해경감활동 실무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의 차이를 강사, 커리큘럼, 교육방식 측면에서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두 과정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최종 검증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측면 모두‘재해경감활동실무교육’과정의 만족도가 ‘방재특수전문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보다 높았다. 둘째, 강사 자질, 커리큘럼, 교육방식 측면이 반응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통제변수로서 연령, 학력, 직군, 경력, 과정을 설정하였으며, 각 측면이 반응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검증 결과 강사의 자질, 커리큘럼, 교육방식 모두 반응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응성과가 학습성과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표준화된 베타값을 기준으로 볼 때 반응성과가 학습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음으로 교육방식, 커리큘럼, 강사 자질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훈련 이수 후 인증시험과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이 설계, 개발되었기 때문에 예상할 수 있는 결과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반응평가가 기본적인 만족도 평가로서 학습성과에 선행 조건으로 작용한다는 Kirkpatrick의 이론적 교육평가 모델이 실증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점과 의의를 지닌다. 교육훈련프로그램의 효과성은 1차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성과와 학습성과 및 2차적인 전이효과로 구별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1차 효과성 검증까지 이루어졌기 때문에 2차 전이효과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또한 정부가 전문성 정도를 전문인력 인증제도에 따른 인증서 취득으로 한정하였기 때문에, 2차 전이효과로서 실제 현장 활용도 및 조직성과로 연계되었는지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전문성은 지속적인 교육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전문인력 인증서 취득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이효과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에서 교육훈련 실행 후의 교육훈련 효과성을 측정하여 분석한 것은 재난·안전 교육훈련프로그램의 책무성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재난·안전 민간 전문가 양성 제도를 도입해서 인증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 자체만으로 현장의 재난관리 역량이 저절로 제고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Kirkpatrick의 교육평가 모델을 적용하여 재난안전 전문교육의 효과성를 평가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의 결과는 현장과 유기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사후 성과관리,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재난·안전 전문교육 제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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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학대학원 > 공공정책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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