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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초치료 환자에서의 entecavir와 tenofovir의 치료 효과 비교에 관한 연구

Title
만성 B형 간염 초치료 환자에서의 entecavir와 tenofovir의 치료 효과 비교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Comparison of Treatment Efficacy of Entecavir and Tenofovir in Nucleoside-naïve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Authors
전유진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곽혜선
Abstract
만성 B형 간염의 치료는 치명적인 간질환인 간경화나 간암으로의 진행을 방지하여 생존율을 높이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HBV DNA의 검출 한계 미만 유지, ALT 수치 정상화, B형 간염 e 항원(HBeAg)의 음전 혹은 혈청 전환 등을 임상적 치료 효과로 두고 있다. B형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엔테카비어와 테노포비어를 1차 선택 약제로 권장하고 있다. 두 약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항 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높은 유전자 장벽을 가지고 있어서 약제 내성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의 1차 선택 약제로 권장되고 있는 엔테카비어와 테노포비어의 치료 효과를 비교하고, 두 약물 반응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인자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2013년 5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한 소화기 내과 간센터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 기관 의무기록 검색을 통한 후향적 연구로 진행하였다. 24주째의 바이러스 반응, 생화학 반응, 그리고 혈청반응을 평가하였으며, 약물 반응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무엇인지도 알아보았다. 만성 B형 간염 초치료 환자에서 엔테카비어와 테노포비어로 치료 시작 24주째에 약물 반응을 평가한 결과 HBV DNA 수치가 검출 한계 미만으로 감소한 여부로 평가한 바이러스 반응에서는 엔테카비어와 테노포비어 군에서 각각 45.2%와 45.5%의 반응률을 보였고 두 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p=0.980), ALT 정상화율로 평가한 생화학 반응은 각각 85.7%와 75.0% 반응률로 역시 두 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47). HBeAg의 소실 또는 혈청 전환으로 혈청 반응을 본 결과 혈청 소실(p=0.306)과 혈청 전환(p=0.128)에서도 두 약물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치료 효과에 있어서 두 약물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테카비어와 테노포비어의 약물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찾기 위하여 약물 반응은 HBV DNA 수치가 검출 한계 미만으로 감소하는 ‘완전 바이러스 반응’과 ALT 수치가 정상 상한치인 40 IU/L미만으로 감소하는 ‘ALT 정상화’를 확인하였다. 완전 바이러스 반응을 예측하는 인자로는 초기 평균 HBV DNA 수치, 초기 평균 ALT 수치 그리고 HBeAg 음성 여부로 나타났다. ALT 정상화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는 성별, 간경변 여부, 그리고 초기 평균 ALT 수치로 나타났다. 치료한 적이 없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엔테카비어와 테노포비어로 치료 후 24주째에 약물 반응을 평가했을 때 두 약물은 비슷한 치료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B형 간염은 평생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대규모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장기적 사용으로 나타나는 약물 반응뿐만 아니라 안전성 그리고 경제성 등 전반적인 평가가 필요하다.;Treatment goal of chronic hepatitis B is to extend survival rate by preventing liver complications such as liver cirrhosis and hepatocellular carcinoma. Maintaining HBV DNA under detection level, normalization of ALT, and loss or seroconversion of HBeAg are the indices of treatment response in chronic hepatitis B. Current guidelines to date recommend entecavir and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as the first-line treatment for chronic hepatitis B. Both, entecavir and tenofovir, are known for selective suppression of replication of HBV DNA and high genetic barrier, which lowers the chance of drug-resistance. However, these two medications have relatively high cost for long-term treatment. In this study, the treatment efficacies between two of the first-line medications of chronic hepatitis B, entecavir and tenofovir are compared. Baseline factors of the patients in each group that affects the treatment responses are also assessed in this study. Total of 174 chronic hepatitis B nucleotide-naïve patients who visited the Liver Center of Asan Medical Center in May 2013 to May 2014 were enrolled to this study. Out of 174, 132 patients were prescribed tenofovir while 42 were prescribed entecavir. The patients in this study were followed-up by electronic medical record, retrospectively. The virologic response, biochemical response, and serologic response were assessed after 24 weeks of treatment. The baseline factors were analyzed for predictive factors for the responses. All of the responses between entecavir and tenofovir groups were similar. 45.2% of entecavir group had virologic suppression, while tenofovir group had 45.5% (p=0.980). 85.7% of entecavir group and 75.0% of tenofovir group experienced biochemical response (p=0.147).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serologic responses. Factors that affected the treatment responses in entecavir and tenofovir groups were analyzed. Two treatment responses were assessed, complete virologic response and ALT normalization. Significant predictors of CVR were baseline HBV DNA level, baseline ALT, and HBeAg negativity while significant predictors of ALT normalization were gender, liver cirrhosis, and baseline ALT. Entecavir and tenofovir therapy in nucleotide-naïve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had similar response rates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at 24 weeks between the two groups. Since chronic hepatitis B is a disease that has to be treated lifelong, a long-term prospective study is required which covers treatment response, safety issues, and economic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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