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88 Download: 0

페이스북 이용행위가 부정적 감정을 통해 모방행동 및 주의집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페이스북 이용행위가 부정적 감정을 통해 모방행동 및 주의집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Study on the Effect of actions using Facebook to imitative behavior and attention through negative emotions
Authors
권선미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효근
Abstract
페이스북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타인과 소통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사회 관계망을 확장함으로써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카페인 증후군’, ‘페이스북 피로감’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페이스북 이용에 따른 불행감, 우울감이 증가한다는 페이스북 이용에 따른 역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 페이스북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용자들에게 영향력도 점차 커지고 있어, 페이스북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가진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실증 연구들은 많이 이루어졌으나 페이스북 이용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이용자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페이스북 이용을 구체적인 이용 행위들을 범주화하여 글쓰기(Posting), 글읽기(Reading), 반응하기(Reacting)로 구분하였으며, 이러한 이용 행위를 하면서 이용자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을 측정해보고자 한다. 부정적 감정을 측정하기 위하여 기분상태측정도구(POMS; Profile of Mood States)를 한국의 실정에 맞추어 번역하고 신뢰성과 타당도를 검증하여 개발한 K-POMS를 활용하였다. K-POMS의 6가지 요인 중 부정적 감정에 해당하는 5가지 요인을 페이스북 이용자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을 측정하기 위해 활용하였다. 또한, 이용자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의 결과 나타날 수 있는 행동으로 모방 행동과 주의집중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페이스북 이용에 따라 이용자에게 나타나는 부정적 감정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모방행동의 정도와 일상 생활에서의 주의집중도 에 끼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들과 페이스북 이용 사례들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페이스북 이용 행위에서 이용자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과 그 결과 나타나는 모방행동과 주의집중도 에 대한 연구 모형을 정립하고, 총 12개의 가설을 도출하였다. 페이스북 계정을 가진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25명이 설문에 응답하였고, 그 중 불성실한 답변을 제외한 319명의 응답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IBM SPSS Statistics 23를 이용하여 신뢰도 분석 및 가설 검증을 하였다. 변수들의 측정 항목에 대한 신뢰성 분석에서는 Cronbach’s alpha 계수가 .736 ~ .968로 양호한 내적합치도를 보였다. 이미 여러 선행 연구에서 신뢰성과 타당성 분석을 통해 검증된 K-POMS를 통해 부정적 감정을 측정하였기에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내용 타당도, 분별 타당도, 구성 타당도, 비교 타당도 등을 통해 검증하여 개발한 측정도구를 연구에 이용하였기에 측정도구의 타당성도 높다고 판단하였다. 변수 간의 회귀 분석을 통해 총 12개의 가설 중 6개의 가설이 지지되었으며, 6개의 가설은 기각되었다. 가설 검증 결과, 글쓰기(Posting)을 많이 할수록 피곤-산만함, 불안-공포를 더 많이 경험할 것이라는 가설은 유의확률 < 0.05 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글읽기(Reading)와 페이스북 총 이용을 많이 할수록 피곤-산만함을 많이 느낄 것이라는 가설 역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페이스북 이용자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이 많을수록 이용자의 일상에서의 모방행동이 많아지고, 주의집중도는 감소할 것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피로감’이라는 신조어가 실증적으로 입증되었으며, 페이스북 이용 행위가 부정적 감정을 통해 모방행동이 많아지고 주의집중도가 떨어져 일상 생활에서 본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SNS의 역기능을 입증하였다.;Facebook has many features to communicate with others, and share their thoughts and feelings have been expected to make a positive contribution to the lives of individuals by extending the social network. But recently, caffeine syndrome, according to a Facebook unfortunate enough to use "Facebook fatigue" that has caused a sense of neologisms, the dysfunction of the depression that increased use of Facebook has attracted attention. Facebook is continuously growing conditions, there is also growing increasingly influential to the users, there is a need for a variety of research on Facebook. Facebook has done a lot of empirical research Empirical research on the positive effects of having a negative effect on using Facebook, but is lacking. This study focuses on the user to feel negative emotions while using Facebook. And Facebook Terms acts posting, reading, reacting wer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to evaluate and measure the user to feel negative emotions while using this act. Negative emotions measurement tool to measure the mood (POMS; Profile of Mood States) translated in accordance with the situation in Korea, which was developed by utilizing the K-POMS verify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The five factors for the negative feelings of the six factors of K-POMS Facebook users were utilized to measure the negative emotions. In addition, Looked at the behavior of the users appear to feel negative emotions result in terms of imitative behavior and attention. And to empirically study the impact on the concentration of attention in everyday life and the degree of imitation behavior that occurs under the influence of negative emotions that appear to the user depending on use Facebook. This hypothesis was supported six of the total of 12 hypotheses through a regression analysis between variables, six hypotheses were rejected. Hypothesis testing results, as a lot of Posting tired - distraction, anxiety-fear hypothesis that experience has shown to be more significant at the significance probability <0.05 level. And Reading and total use Facebook a lot more tired-will feel a lot of distractions that hypothesis was also significant. And the more Facebook users feel negative emotions are getting a lot of imitative behavior of everyday users, the result would be reduced attention concentration is derived. Was a neologism that this study on the basis of "Facebook fatigue" proved empirically, Facebook Terms acts dysfunction of SNS imitate actions not numerous and careful concentration is away from achieving the original goal in life through the negative emotions It was prove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