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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의 건강통제위, 우울, 자살생각 간의 관계

Title
뇌졸중 환자의 건강통제위, 우울, 자살생각 간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s among Health locus of control,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in stroke patients
Authors
정나미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윤희
Abstract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들의 건강통제위, 우울, 자살생각 간의 관계를 확인하는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 S 상급종합병원 외래를 방문하는 뇌졸중 진단 1개월 이상 2년 이내의 환자로 총 120명을 선정하였고,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건강통제위는 Multidimensional Health Locus of Control-C (Wallston et al, 1978)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우울은 Beck Depression Inventory Ⅱ (Beck, Steer, & Brown, 1996)를 성형모 등(2008)이 번역한 BDI-Ⅱ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살생각은 Beck의 Scale for Suicidal Ideation (SSI)을 신민섭 등(1990)이 수정 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사용하였고,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연령은 평균 58.5세였고, 남자가 전체의 57.5%를 차지하였다. 기혼인 대상자는 81.7%였고, 2인 이상의 가족 형태를 가지고 연구대상자는 전체의 88.3%였다. 경제수준이 ‘중’이라고 대답한 연구대상자는 71.7%였다. 2. 연구대상자의 뇌졸중 진단기간은 평균 14.0개월이었으며, 뇌졸중 이외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연구대상자가 65.0%였다. 3. 내적건강통제위는 평균 26.76±3.43점이었고, 의사건강통제위는 평균 14.24±2.04점이었으며 우연건강통제위는 평균 23.85±4.03점, 타인건강통제위는 평균 13.10±2.40점이었다. 우울은 평균 13.51±3.69점으로 가벼운 정도의 우울을 가지고 있었고, 자살생각은 평균 10.77±7.55점으로 일반인에 비해 자살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연구대상자의 거주형태(F=4.595, p=.012), 경제수준(F=3.120, p=.048)에 따라 자살생각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연구대상자가 가족과 동거하는 연구대상자보다 자살생각을 더 많이 하며, 경제수준이 낮은 연구대상자가 경제수준을 ‘중’이상이라고 대답한 연구대상자보다 자살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5. 연구대상자의 내적건강통제위와 자살생각 간에 유의한 부적상관관계(r=-.183, p=.046)를 보였고, 우울과 자살생각 간에 유의한 정적상관관계(r=.631, p<.001)를 보였다. 이는 내적건강통제위가 높아질수록 자살생각을 적게 하며, 우울의 정도가 높을수록 자살생각을 더 많이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내적건강통제위, 우연건강통제위, 타인건강통제위, 의사건강통제위와 우울사이에는 통계적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 내적건강통제위와 우울의 정도가 자살생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뇌졸중 진단시점부터 환자의 우울과 자살생각을 조기에 사정하며, 자살생각을 줄이기 위해 개인의 건강통제위를 포함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health locus of control,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in stroke patients. The subjects were 120 patients with stroke who were discharged from S Hospital in Kyeonggido, South Korea. The questionnaires used in this study asked about locus of control,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Data collected from December 2014 to March 2015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ll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WIN 22.0 program. The main findings were as follows: 1. Subjects obtained mean scores of 26.76±3.43 on the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14.24±2.04 on the doctor's health locus of control, 23.85±4.03 on chance health locus of control, and 13.10±2.40 on other people's health locus of control. The mean scores were 13.51±3.69 on depressive measure and 10.77±7.56 on suicidal ideation measure. 2. Suicidal ideation significantly differed with respect to residential type (F=4.59, p=.012) and economic level (F=3.12, p=.048). 3. The correlation between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and suicidal ideation was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ship(r=-.183, p<.05), whereas th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was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r=.613, p<.01). These results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and suicidal ideation and between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Therefore, various nursing care interventions related to reinforce the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need to be developed in order to control the level of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in strok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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