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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프리미엄과 인수합병(M&A)성과에 관한 연구

Title
초과프리미엄과 인수합병(M&A)성과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effect of excess premium on the performance of merger and acquisition
Authors
조수현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진호
Abstract
기업은 치열한 경쟁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투자결정을 해야 한다. 이러한 투자결정의 특수한 형태로 기업합병과 인수(Mergers and Acquisition : M&A)가 있다. 기업의 인수합병은 주주, 채권자, 경영진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효과를 다각적으로 확인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 많은 논의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본 논문은 미국기업간의 인수합병에서 인수기업이 시장에서 기대하는 프리미엄을 초과하여 프리미엄을 지불한 경우, 초과프리미엄이 인수기업의 장·단기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수기업이 초과프리미엄을 지불하였을 경우 인수기업의 공시시점 시장반응은 부정적이었다. 둘째, 인수기업이 초과프리미엄을 지불하였을 경우 인수기업은 장기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대금결제방식, 거래의 종류, 피 인수기업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들을 사용하여 통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초과프리미엄과 인수기업의 공시시점 시장반응은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초과프리미엄과 공시이후 24개월간의 매입보유초과수익률간의 회귀분석결과는 음(-)의 관계라는 단기성과와 동일한 방향성을 보였으나 유의적이지는 않았다. 따라서 초과프리미엄의 지급여부와 인수기업의 인수합병성과간의 관계는 단기적으로 더욱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수합병거래에 대한 선행연구들은 주로 인수합병의 공시효과나 장기성과만을 분석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프리미엄을 단지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인수합병성과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초과프리미엄을 프리미엄에서 구분하여, 초과프리미엄과 인수합병성과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인수기업의 저성과 퍼즐과 프리미엄에 대한 두 가지 가설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둘째, Ang and Ismail(2015)의 모형을 인수기업에 적용시켜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해당 모형의 신뢰성을 재검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첫째, 모형의 특성상 피인수기업이 상장기업인 경우에 한하여 분석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비상장기업의 인수합병인 경우는 분석이 미미하였다는 문제점이 있다. 둘째, 프리미엄의 측정은 주관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정방식이 존재한다. 따라서 향후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cases of U.S. firms’ M&A deals that acquiring firms pay excess premiums than market expected and examines the relation between of acquiring firms’ market reactions and long-term performances. Based on a sample of 1,767 U.S. firms’ M&A deals between 2000 to 2014, I use the Ang and Ismail’s expectation model to measure normal offer price in M&A deal and the event study method to examine the performances of acquiring firm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cquiring firms responded the offer with negative market returns when acquiring firms payed excess premiums. Second, acquiring firms showed poor long-term performance if acquiring firms payed excess premiums. And there is stronger relation between excess premiums and acquiring firms’ performances in the short-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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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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