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67 Download: 0

노인의 신체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노인의 신체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Influence Factors of Physical activity in Elderly
Authors
이주민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혜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1차년도 자료를 토대로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신체적 요인, 정신건강적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이 그들의 신체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노인의 신체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실천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독립변수로 인구사회학적 요인에는 성별, 연령, 배우자유무를 포함하였으며, 신체적 요인에는 주관적 건강상태, 만성질환, 일상활동능력을 포함하였고, 정신건강적 요인에는 스트레스, 우울, 수면시간을 포함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회경제적 요인에는 경제활동 상태, 소득수준, 교육수준을 포함하였다. 종속변수인 신체활동은 5가지 신체활동을 각각의 권장 수준에 맞게 실천 여부로 구분하고 빈도를 합산하여 측정하였다. 연구방법은 PASW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에서는 성별, 연령이 신체활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신체적 요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와 일상활동능력이 신체활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정신건강적 요인에서는 수면시간이 신체활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넷째, 사회경제적 요인에서는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신체활동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로는 교육수준이 높고, 여성보단 남성이,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일상활동능력이 높을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수면시간이 정상수면일수록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65세 이상 노인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중 성별과 연령이 신체활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앞으로는 성별과 연령대별로 세분화하여 각 대상별 욕구가 반영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제공되어야 한다. 둘째, 노인의 신체적 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와 일상활동능력이 신체활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건강상태가 취약한 계층도 주기적으로 간편하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형, 빈도, 강도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단계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신체활동 중에 겪게 되는 사고로 인한 신체적 건강 악화 방지를 위해 안전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정신건강적 요인에는 수면시간이 신체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아 노인들이 적정 수면시간을 유지하도록 권장하고, 스트레스나 우울을 경험하는 노인들에게 신체활동의 효과성을 알리고 그에 대한 조언을 해줘야 한다. 넷째,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노인의 신체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반면 경제활동 상태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노인들의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시간적 여유, 사회적 활동 측면보다 무료시설 확대 및 시설이용료 인하, 바우처 제공 등 비용적인 측면에서 사회경제적 지원이 확대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신체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산책로 등 공공시설을 보완하고 확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대적 영향력으로 살펴보면 교육수준, 성별, 주관적 건강상태, 일상활동능력, 연령, 소득수준, 수면시간 순이었다. 이는 특히, 저학력 여성이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고, 가사일, 여가활동과 같은 일상활동을 수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들의 경우 신체활동 실천에 있어 제약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들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신체활동을 격렬한 운동, 중등도 운동, 걷기, 근력운동, 유연성운동으로 나누어 살펴보지 못하였다. 둘째, 노인의 신체활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가족 및 주변인의 지지, 모임 참여, 자기효능감, 운동동기 등의 사회·심리적 요인이나 시설 접근성, 시설 편리성, 운동장비, 기후, 계절, 거주지역 등 물리·환경적 요인 측면에서 접근하지 못하였다. 이런 점들을 보완한 후속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주제어: 신체활동, 노인;This is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physical activities of the elderly in South Korea.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wo-fold: First is to analyze how the socio-demographic factors, physical health factors, mental health factors, and socio-economic factors of the elderly affect their physical activities. Second is to provide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accordingly. Based on the data of the first year of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Ⅵ-1), 2013, this research targeted 1,174 elderly persons (674 female and 500 male) whose ages were above 65. This research used frequency analysis and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f physical health of the elderly. PASW Statistics 18 was used for analysis. The dependent variable is physical activity of the elderly. The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 (a) socio-demographic factors (sex, age, marital status), (b) physical health factors (subjective awareness of health, chronic illness, activities of daily living), (c) mental health factors (stress, depression, sleeping hours), and (d) socio-economic health factors (economic activity status, household income level, education level). The results indicated that: higher the education level, female (than male), better the subjective awareness of health, higher the activities of daily living level, lower the age, higher the household income level, and closer to the normal sleeping hours resulted in more physical activities. Based on the results,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are drawn as follows. Relative impact of on the determinants of the elderly physical activities was education level, sex, subjective awareness of health, activities of daily living, age, household income level, and sleeping hours (in order). This, in other words, indicates that socially vulnerable class (i.e. female elderly citizens with low education level, low subjective awareness of health, and trouble in activities of daily living) have much restrictions to practicing physical activities. Thus, practical and policy alternatives are needed. Limitations yet remain in this research. First, physical activities of the elderly was not categorized into vigorous physical activity, moderate physical activity, walking, flexibility exercise, and muscle strength exercise. Second, determinants of physical activities of the elderly in this research does not include socio-psychological factors (support of the family and others, socializing, self-efficacy, motivation for exercise, etc.) and physical environment factors (access to facilities, convenience to facilities, exercise equipment, climate, seasons, neighborhoods, etc.). Supplementary research would suggest future research direction on finding determinants to physical activities of the elderly. Keywords: Physical activity, The elderl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