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87 Download: 0

대학생활이 대학생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 분석

Title
대학생활이 대학생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 분석
Other Titles
An Analysis of The Effect of College Students’Experiences on The Core Competencies
Authors
장수연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제영
Abstract
South Korea is the expansion of continuing higher education with the rapid growth of the national economy, and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desire for a college education, has made rapid development of university education. In particular, under the government-led,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university founded general incorporation through a 5.31 education reform in 1995, have increased the absolute number of university. Now it is 70% or more university enrollment rate of high school graduates, according to the criteria of Trow (1970), higher education has entered the stage of universalization. Nevertheless, whether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higher education has actually enables the qualitative growth of higher education is a questionable. In addition, there has been a growing interest in the new knowledge while changes to the knowledge-based society. Conventionally it has been interested in injected knowledges by a simple repetitive training as memorization, now, people interested in knowledge as a practical ability to create. The new knowledge is the ability to be used effectively in human life. This is a competency. In 2001, OECD is was presented the core competencies that are required in the future of society through the DeSeCo(Definition and Selection of Competencies) project, it was the opportunity to promote a variety of discussions on core competence education. Now the University is obliged to must teach the new knowledge to their students and strive for the development of human resources for strengthening national competitiveness by implementing the core competencies-based education. In this study, It is focused on college students of core competency, by analyzing the cause of the difference of the individual core competencies, and It is trying to analyze the factors that affect the development of core competencies. And If there are unfavorable conditions in which students are not developing core competencie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ways that can help them. Furthermore, It can provide suggestions to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 management and higher education policy for the improvement of university education. Depending on the type of university, it is divided into a four-year university students and college student group, discussion of college students of core competency also added. Core competency is divided into cognitive competency and non-cognitive competency. Cognitive competencies are GPA, communication competency, and high-order thinking. non-cognitive competencies are emotional regulation competency, interpersonal competency, self-management competency. In this study,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proposed. First, Is there a significant difference of core competencies between the four-year university student and college student? Second, how is effect of students’experiences on the cognitive competencies between the four-year university student and college student? Third, how is effect of students’experiences on the non-cognitive competencies between the four-year university student and college student? This study is utilizing the KEEP(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 data(2004~2013) of junior high school third grade cohort for research analysis. Data coding and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by the SPSS Statistics 21 program and research methods are used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the hierarch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is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actors that affect the individual's core competency has appeared in a wide variety of forms depending on the type of college. Among the individual-background variables, gender, type of high school, school grades, truancy and disciplinary experience was a factor that gives a significant effect on core competencies. Among college life variables, attitude towards learning, friendship, school facilities satisfaction, reading activiti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fessor(interview number of times), club activities and studying English (including private tutoring) was a factor that gives a significant effect on core competencies. Except that it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t was confirmed to be an influence with the university life variable from 0.6% up to a maximum of 6.9%. Conclusion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of all, attitude towards learning and friendship has a positive effect on core competencies achievement. So, it is possible to provide an academic enhancement program for students, it is necessary to help to adapt to school. Second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fessor, club activities had a generally positive impact on core competencies of college student. There is a need to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about relations program and learning method consulting and club activities. Thirdly, type of high school(vocational high school) variable, truancy and disciplinary experience and living alone who do not live with their parents had a negative impact on college students core competencies, so there is a need for expansion of services such as life management and consultation system for students. With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ions on higher education polic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study what is a core competency that should be developed in higher education. Secondl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tandardized assessment of core competencies nationally for preparing the big data of the core competencies of Korean college students for higher education policy research. Thirdly, It is necessary to enable it to develop a variety of competency-based curriculum and education programs. Finally, there is a need for international comparison of core competency for global human resource development such as OECD’AHELO(Assessment of Higher education Learning Outcomes) or NSSE(National Survey of Student Engagement).;우리나라는 국가경제의 빠른 성장과 지속적인 고등교육의 확대, 그리고 대학교육에 대한 국민적 열망에 따라 대학교육의 급속한 발달을 이루어냈다. 특히 정부 주도하에 1995년 5.31 교육개혁을 통한 대학 설립 준칙주의 도입 이래로 대학의 절대적인 수가 늘어났다. 2015년 현재 고등학교 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이 70%를 상회하는 현실에서 이미 Trow. M.(1970)의 기준에 따르면 대학교육은 보편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의 양적 팽창이 실제로 대학교육의 질적 성장을 가능하게 했는지는 다소 의문이다. 또한 지식기반사회로 들어서면서 새로운 지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즉 인간의 실제 삶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능력이 유의미한 것이고, 이러한 지식에 대한 개념이 곧 역량이다. 또한 OECD가 DeSeCo(Definition and Selection of Competencies)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제시한 것은 핵심역량 교육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지식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답하기 위해서, 이제 대학은 대학교육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성과와 인재양성 방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을 할 때이다. 더하여 교육의 내용 자체인 지식에 대해 고민하고 무엇이 지금 가장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지식인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즉 대학에서의 핵심역량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핵심역량에 초점을 맞추어 개별 핵심역량의 차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핵심역량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대학생 핵심역량 개발에 있어 개인적 차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적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학교육의 개선을 위한 고등교육 정책 및 고등교육기관 운영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적 차원의 대학생활 변인에 관심을 갖고 위계적으로 각 변인의 설명력을 검증해 보았다. 또한 대학 유형에 따라 4년제 대학생과 전문대학생의 집단으로 구분하여, 특히 다양한 연구가 부족했던 전문대학생의 핵심역량에 대한 논의를 추가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4년제 대학생 또는 전문대학생의 대학생활 경험이 대학생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학생 핵심역량을 종속변수로, 대학생활 변인과 개인·가정 배경 변인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투입하였다. 대학생 핵심역량은 인지적 역량과 비인지적 역량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인지적 역량은 전공·교양 분야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역량, 고차원사고력이며, 비인지적 역량은 정서조절역량, 대인관계역량, 자기관리역량이다. 위와 같은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첫째, 개인·가정배경, 대학특성, 대학생활 변인에 따라 4년제 대학생과 전문대학생의 핵심역량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대학생활 변인은 4년제 대학생과 전문대학생의 인지적 역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대학생활 변인은 4년제 대학생과 전문대학생의 비인지적 역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가? 해당 연구 문제의 분석을 위해 한국교육고용패널 조사(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 : KEEP) 중3 코호트의 1차년도(2004년)부터 10차년도(2013년)까지의 자료를 통합하여 학생 자료 및 배경 자료(가구 조사 포함)를 활용하였다. 자료 코딩과 통계 분석은 SPSS Statistics 21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요인분석, 차이검정(독립표본 t 검정과 일원분산분석, Scheffé 사후검정),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의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개별 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역량이 가진 특성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대학 유형에 따른 집단을 구분하였을 때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었다. 통제변인인 개인특성과 가정배경 변인에서는 성별, 출신 고교유형, 고교 내신 성적, 고교 무단결석 및 징계경험, 고교 적성인지 여부 등이, 대학생활 변인은 수업태도, 교우관계, 대학시설 만족도, 독서여부, 지도교수와의 관계, 동아리 활동, 영어(사교육) 공부가 핵심역량에 대체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핵심역량을 제외하면, 대학생활 변인은 각 역량에 대해 0.6%에서 6.9%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학생활 변인과 그 외 변인이 4년제 대학생과 전문대학생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를 토대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4년제 대학생의 경우 수업태도와 교우관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대학 내 관련 부서의 학업 역량 강화와 협력적 프로그램 제공 노력이 효과적이라는 해석이 가능하고 입학예정자와 졸업생을 해당 프로그램의 수혜자 범위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구성원 간의 관계지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둘째,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과 동아리 활동은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교에서 각각 상반되게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으므로, 이에 대한 지원을 위해 중장기적인 관계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구체화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전문대학생의 경우 고교 때 징계경험이나 특성화고 출신, 부모와 함께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 등의 변인이 핵심역량에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학 진학 후 학교로부터 다양한 정서적 지원(care)이나 학업 강화 프로그램, 학업 외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 결과와 관련한 교육 현장에 대한 정책적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교육에서 길러주어야 할 핵심역량에 대한 비판적 관점 등을 수용하면서 교육적 의미를 찾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에 대해 전반적인 합의 가능성이 검토되어야 한다. 둘째, 국가적으로 표준화되고 접근가능성이 높은 핵심역량 진단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모든 대학에 균일하고 객관적인 성과지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타당성을 갖춘 표준화된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고,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핵심역량 진단 시스템을 구분하여 개발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별도 지원 역시 필요하다. 셋째, 대학교육에서 수행할 수 있는 핵심역량기반 교육과정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역량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해 대학 구성원 간 혹은 각계각층과 거버넌스를 마련하여 대학교육을 통한 핵심역량인재 양성을 가능하게 하는 협력적 차원의 노력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시대의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역량의 국제적 비교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대학 교육력의 상대적인 수준을 파악하고 보다 엄정한 기준에 의거해 대학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선진화된 정보 획득이 가능할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교육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