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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희망, 자기효능감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Title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희망, 자기효능감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hope and self efficacy on posttraumatic growth in mothers of children with cancers
Authors
전지은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영
Abstract
본 연구는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희망, 자기효능감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외상 후 성장에 관한 효과적인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일개 상급종합병원 외래, 입원환자 중 소아암으로 치료 받고 주보호자인 어머니를 대상으로 110명을 편의 표본 추출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5년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시행되었다. 연구 도구는 희망, 자기효능감, 외상 후 성장을 측정하는 도구를 사용하였다. 희망은 Snyder 등(1991)이 개발하고 최유희, 이희경과 이동귀(2008)가 번안한 한국어판 희망척도(K-DHS)로 측정하였고, 자기효능감은 Schwarzer와 Jerusalem(1992)이 개발하고 Schwarzer, Jerusalem과 Lee(1994)가 번안한 한국판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외상 후 성장은 Tedeschi와 Calhoun(1996)이 개발하고 송승훈, 이홍석, 박준호와 김교헌(2009)이 번안한 한국어판 외상 후 성장 척도(K-PTGI)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변수의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자녀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희망, 자기효능감, 외상 후 성장은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희망, 자기효능감,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자녀의 질병관련 특성과 대상자의 희망, 자기효능감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는 총 102명으로 평균 연령은 만 39.2±5.16세였다. 대상자 자녀의 평균 연령은 만 8.43±5.46세이며, 자녀의 성별은 남자 58.8%(60명), 여자 41.2%(42명)이었다. 환아의 진단명은 고형암 50.0%(51명), 혈액암 38.2%(39명), 림프종 11.8%(12명)이었다. 재발경험이 있는 경우는 4.7%(15명)이었고, 항암 치료기간은 평균 13.72±12.15개월이었다. 2. 대상자의 희망은 11-32점 범위에서 평균 23.81±3.23점이었다. 자기효능감은 18-40점 범위에서 평균 28.38±3.18점이었다. 외상 후 성장은 44-139점 범위에서 평균 107.44±19.40점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자녀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외상 후 성장은 종교유무(t=-3.18, p<.01)에 있어서 종교가 있는 대상자가 종교가 없는 대상자보다 외상 후 성장이 유의하게 높은 차이를 나타냈다. 4. 대상자의 희망(r=.460, p<.001)과 자기효능감(r=.330 p<.001)은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5.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하게 나타난 변수는 종교유무(β=.145, p<.01), 자녀의 출생순위(β=-.277, p<.05), 자녀의 수(β=.195, p<.05), 희망(β=.332, p<.01)이었다. 본 연구의 다중회귀모형은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을 30.7%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3.797, p<.001). 본 연구 결과는 희망이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외상 후 성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종교유무, 환아의 출생순위, 자녀의 수를 고려하여 희망을 증진시키기 위한 간호중재가 필요하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hope and self efficacy on posttraumatic growth in mothers of children with cancers. The subjects were 102 mothers of children with cancers who visited S hospital in Seoul, Korea as a primary care giver of their children.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27, 2015 to December 9, 2015.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based on Dispositional hope scale, developed by Snyder et al.(1991), and adapted by Choi, Lee and Lee(2008), General self efficacy scale was developed by Schwarzer and Jerusalem(1992), and adapted by Schwarzer, Jerusalem and Lee(1994),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was developed by Tedeschi and Calhoun(1996), and adapted by Song et al(2007).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Scheffe'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ll analyses were performed by the SPSS WIN 22.0 software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An average age of subjects was 39.2±5.16 years. An average age of subjects' children with cancers was 8.43±5.46 years. 58.8% was male and 41.2% was female among subjects group.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hope and self efficacy on posttraumatic growth in mothers of children with cancers. The subjects were 102 mothers of children with cancers who visited S hospital in Seoul, Korea as a primary care giver of their children. 50.0% of children were diagnosed as having a solid cancer, 38.2% were hematoma and 11.8% were lymphoma. Relapse cancer accounted for 4.7% among all cancers. The duration of an average chemotherapy care of children with cancer was 13.72±12.15 months. 2. Subject's mean hope scale was 23.81±3.23. The mean of self efficacy was 28.38±3.18. And the mean of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was 107.44±19.40. 3. Religion was the major factor which is affecting posttraumatic growth(r=.330, p<.01). 4. There were correlations between posttraumatic growth and hope(r=.460, p<.01), self efficacy(r=.330, p<.01). 5. The major predictors of posttraumatic growth were religion(β=.145 p<.01), only child or first child(β=-.277, p<.05), number of children(β=.195, p<.05), and hope(β=.332, p<.01), which together accounted for 30.8% of the variance in posttraumatic growth(F=3.797, p<.001).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indicate that religion, only child or first child, number of children and hope influence posttraumatic growth. Therefore, to improve subject's posttraumatic growth, it is necessary to conduct nursing intervention which is considering these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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