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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증상경험, 자기 효능감, 우울과 약물복용 이행 간의 관계

Title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증상경험, 자기 효능감, 우울과 약물복용 이행 간의 관계
Other Titles
Symptom experience, Self-efficacy, Depression and medication adherence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uthors
박수민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윤희
Abstract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비가역적 염증성 호흡기질환으로 질병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기 때문에 증상을 조절하고 질병 진행의 지연을 위해서는 약물복용 이행이 중요하다. 호흡곤란, 피로 등의 증상은 환자의 기동성을 저해하여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져 우울과 자기 효능감 저하 등의 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주며 이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증상경험, 자기 효능감, 우울과 약물복용 이행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진단받고 외래 추적관찰 중인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5년 10월 19일부터 2015년 11월 24일까지 시행되었다. 증상경험은 Jones, Quirk, & Baveystock (1991)이 개발한 St. George Respiratory Questionnaire을 변민광 외 (2006)가 번안한 것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자기 효능감은 Lorig et al. (1996)이 개발하고 Kim, Chae, & Yoo (2012)가 번안한 만성 질환 자기 효능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우울은 Radloff (1977)가 개발하고 조맹제 (2000)가 번안한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약물복용 이행은 Morisky, Krousel-Wood, & Ward (2008)가 개발하고 Lee et al. (2013)이 번안한 Morisky Medication Adherence Scale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각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Tukey HSD 사후검증,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증상경험은 평균 48.33±11.41점, 자기 효능감은 평균평점4.85±1.01점, 우울은 평균 24.41±8.56점 이었다. 2. 대상자의 약물복용 이행 정도는 낮은 이행도가 77%, 중간 이행도가 13%, 높은 이행도가 10% 이었다. 3. 대상자의 증상경험은 연령, 결혼상태, 교육정도, 직업 유무, 월수입, 동거유형, 일상 활동 수준, 이환기간, 하루 약물 복용 횟수, 동반질환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은 결혼상태, 교육정도, 직업 유무, 월수입, 동거유형, 하루 약물 복용 횟수, 약 복용 시 도와줄 사람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대상자의 우울은 성별, 연령, 결혼상태, 교육정도, 직업 유무, 월수입, 동거유형, 일상 활동 수준, 이환기간, 하루 약물 복용 횟수, 약 복용 시 도와줄 사람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대상자의 약물복용 이행은 연령, 결혼 상태, 월수입, 하루 약물 복용 횟수, 약 복용 시 도와줄 사람, 약물부작용 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7. 증상경험은 자기 효능감과 부적 상관관계, 우울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효능감은 우울과 부적 상관관계, 약물복용 이행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우울은 약물복용 이행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증상경험이 클수록 우울이 높고 자기효능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우울이 낮고 약물복용 이행이 높으며, 우울이 높을수록 약물복용 이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약물복용 이행 증진을 위해 자기 효능감을 증진시키고 증상경험과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한 중재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of symptom experience, self-efficacy, depression and medication adherence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 subjects consisted of 100 patients from one general hospital in Seoul. The data was collected from Oct 19th 2015 to Nov 24th 2015.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include St George’s respiratory questionnaire, Chronic Disease Self-Efficacy Scal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and Morisky Medication Adherence Scal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SPSS 21.0 program.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 was 48.33±11.41 for symptom experience, 4.85±1.01 for self-efficacy, 24.41±8.56 for depression. 2. The percentage of medication adherence was 77% for high adherence, 13% for medium adherence, 10% for low adherence. 3. Medication adherence differed significantly for age (χ2=16.27, p=.012), marital status (χ2=7.95, p=.019), economic level (χ2=15.81, p=.003), number of prescribed medication (χ2=11.79, p=.019), helper for taking medication (χ2=8.02, p=.018), experience of adverse drug effect (χ2=7.73, p=.021). 4. Symptom experience and depression were positively correlated (r=.405, p<.001), symptom experience and self-efficacy were negatively correlated (r=-.211, p=.035).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r=-.603, p<.001) and medication adherence (r=-.475, p<.001). Self-effiacy and medication adherence were positively correlated ( r=.759 p<.001).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medication adherence was reported to have correlations with depression and self-efficacy and symptoms experience have correlations with depression and self-efficac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nursing care interventions to increased medication adherence with nursing care while decreasing symptom experience, depression and increasing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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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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