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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의 인지기능, 암 대처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itle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의 인지기능, 암 대처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Effect of Cognitive Function and Cancer Coping on Quality of Life among Post-Chemotherapy Breast Cancer Women
Authors
김윤정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숙정
Abstract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여성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암 대처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온라인 자조모임에 참여중인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 145명이며, 자료 수집은 2015년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졌다. 연구 도구로 인지기능은 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Cognitive Function Version 3 (FACT-Cog) 한국어판 도구를 사용하였고, 암 대처는 Korean-Cancer Coping Questionnaire (K-CCQ)를 사용하였다. 삶의 질은 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Breast Version 4 (FACT-B) 한국어판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 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ANCOVA, Bonferroni test, Partial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인지기능, 암 대처 및 삶의 질 대상자의 인지기능 점수는 평균 90.28±25.40점으로 나타났다. 암 대처 점수는 개인 내 대처 37.52±8.74점, 대인 간 대처 24.46±7.85점으로 각각 측정되었다. 삶의 질 점수는 평균 86.83±0.59점으로 나타났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지기능, 암 대처, 삶의 질 차이 대상자의 암 대처는 개인 내 대처와 대인 간 대처로 나눌 수 있으며, 개인 내 대처는 종교(t=-2.621, p=.011)와 경제상태(t=2.932, p=.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대인 간 대처 역시 종교(t=-3.695, p<.001)와 경제상태(t=2.969, p=.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대상자의 삶의 질은 종교(t=-2.203 p=.029), 경제상태(t=2.798, p=.006)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인지기능, 암 대처, 삶의 질 차이 대상자의 인지기능은 연령을 통제한 상태에서 유방암 진단 후 기간(F=7.459, p=.001), 폐경 유무(t=-11.791,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대상자의 대인 간 대처는 현재 항암화학요법 치료 여부(t=1.980, p=.050)와 폐경유무(t=-2.050, p=.042)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인지기능, 암 대처 및 삶의 질의 상관관계 연령을 통제한 상태에서 인지기능과 삶의 질은 양의 상관관계(r=.381, p<.001)로 나타났으며, 개인 내 대처(r=.494, p<.001) 및 대인 간 대처(r=.387, p<.001) 각각 삶의 질과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5. 인지기능 및 암 대처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연령, 종교 유무, 경제상태, 폐경 유무, 유방암 진단 후 기간을 통제하였을 때, 인지기능, 개인 내 대처, 대인 간 대처를 포함한 본 연구의 모형은 삶의 질의 41.8%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들 중 인지기능(β=.352, p<.001)이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개인 내 대처(β=.340, p<.001), 대인 간 대처(β=.256, p<.001) 순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의 인지기능과 암 대처는 각각 삶의 질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인지기능과 암 대처는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의 인지기능을 유방암 진단 시부터 지속적으로 사정하고, 관리한다면, 치료 후 일상적인 삶으로의 복귀에 도움을 주어 이 후의 삶의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들에게 인지기능의 변화가 발생하기 이 전에 인지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의 인지기능, 암 대처를 위한 중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여성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from October to November 2015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online web site. The sample consisted of 145 women with breast cancer who were receiving or received chemotherapy. Cognitive function was measured by 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Cognitive Function Version-3 (FACT-Cog), Coping was measured by Korean Cancer Coping Questionnaire (K-CCQ), and quality of life by the 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Breast Version 4 (FACT-B).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1 program,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ANCOVA, Bonferroni test, Partial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cognitive function among participants was 90.28 ± 25.40. The mean score for total individual coping was 37.52 (SD=8.74), for interpersonal coping was 24.46 (SD=7.85), for quality of life was 86.83 (SD=0.59). 2. After adjustment for age in ANCOVA analysis, the cognitive function of participants repor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ime after breast cancer diagnosis (F=7.459, p=.001) and menopause status (t=-11.791, p<.001). The total individual coping of participant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religions (F=-2.621, p=.011) and economic conditions (t=2.932, p=.004). The interpersonal coping of participa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religions (F=-3.695, p<.001), status of current chemotherapy treatment (t=1.980, p=.050), and menopausal status (t=-2.050, p=.042). The quality of life among participa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religion (F=-2.203, p=.029) and economic conditions (t= 2.798, p=.006). 3. Regarding quality of life,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function, total individual coping, and interpersonal coping. After adjustment for age, a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quality of life and cognitive function (r=.381, p<.001), individual coping (r=.494, p<.001), and the interpersonal coping (r=.387, p<.001). 4. Cognitive functions, coping, and interpersonal coping explained 41.8% of quality of life, cognitive function (β=.352, p <.001) that appeared to have the greatest impact on quality of life, the total individual coping (β=.340, p<.001), and interpersonal coping (β=.256, p<.001). These result of the study revealed that, cognitive function and coping in breast cancer women receiving chemotherapy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quality of life, and the coping and cognitive function appeared to influence quality of life. Therefore, by the preventing and educating cognitive function for the women with breast cancer with chemotherapy, it can prevent the deterioration of quality of life, and have a positive effect by on the quality of life. Based on this study, data can be used as basic information for the information for intervention for cognitive function and coping mechanism improvement among women with breast cancer receiving chem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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