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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itle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Other Titles
The Effects of the Factors Influencing the Physical Health Behaviors on People with Mental Illness based on the Theory of Triadic Influence
Authors
김학령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양옥경
Abstract
정신질환에 대한 약물치료와 사회적 재활에 대한 노력으로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은 여전히 일반인에 비해 좋지 않다. 신체건강의 문제는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과 회복, 사회재활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의 연구들에서는 신체건강의 향상과 유지를 위해 생활양식으로서의 건강행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서 이들의 신체건강행동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의 유형을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그 정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신체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관계분석을 통해 주요 요인들이 신체건강행동에 미치는 영향력과 인과경로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Flay et al.(2009)의 Theory of Triadic Influence(TTI)를 이론적 기반으로 삼고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내적 흐름, 대인관계적 흐름, 문화-환경적 흐름의 세 축과 각 축에서 신체건강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거리에 따른 본원적 수준, 원격 수준, 그리고 근접수준의 3 × 3의 다차원적 요인의 영향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위치한 45개 정시보건센터와 사회복귀시설, 주거시설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성인 정신장애인이었다. 표집방법은 조사기관목록을 통한 무작위표집으로 기관을 선정하였고, 선정된 기관의 담당자로부터 연구목적 및 내용을 설명받은 후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고자 한 이용자에 한하여 임의표집방식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분석에 사용된 설문지는 총 613부였으며, 연구가설 검증을 위하여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에는 STATA13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의 정도를 살펴보면, 건강증진행동은 평균은 3.21점으로 보통 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으로 질병관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위생관리, 건강한 식습관, 수면관리, 건강음식섭취, 구강관리, 신체활동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저해행동의 평균은 2.37 점으로 보통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었으며, 하위요인으로 저해음식섭취가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IT기기사용, 저해식습관, 흡연, 음주 순으로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에 차이가 있었다. 연구참여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에 비해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경우, 신체질환이 없는 경우,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평가하는 경우 건강증진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보다 남성이, 나이가 어릴수록, 이혼/사별/별거 상태인 경우보다 미혼인 경우에,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경우보다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에 건강저해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성별과 주거상태에 따라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에 차이가 있었으며, 정신질환의 진단종류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쨰, 측정모형 분석결과, 건강증진행동, 건강저해행동, 정신질환증상, 가족관계, 가족규범신념, 건강태도의 6개 잠재변인은 관측변인들이 각 변수의 구성개념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연구모형 분석은 TTI의 이론적 구성에 의거하여 세 축의 흐름을 기본으로 하는 기본모형과 기본모형에 각 원인수준이 신체건강행도에 직접효과를 추가한 직접효과모형, 그리고 직접효과 모형에 세 축의 각각의 원인수준간의 상호작용이 추가된 상호작용모형의 3단계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상호작용모형의 모형적합도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론적 구성에도 가장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본 연구의 연구모형으로 채택하였다. 연구모형의 분석결과, 건강증진행동모형에서는 개인내적 흐름에서 본원적 수준인 정신질환의 증상이 심하지 않을수록 원격수준인 정신질환에 대한 자기관리 정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근접수준인 자기효능감이 증가한다.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건강증진행동이 많아진다. 대인관계적 흐름에서는 본원적 수준인 가족소득이 높을수록 원격수준인 가족관계는 좋아지고, 가족관계가 좋을수록 근접수준인 신체건강행동에 대한 가족규범신념이 강해진다. 가족규범신념이 강할수록 건강증진행동이 많아진다. 문화-환경적 흐름에서는 본원적 수준인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인식이 클수록 원격수준인 기관내의 건강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며, 건강관련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근접수준인 건강태도가 좋아진다. 또한 건강태도가 좋을수록 건강증진행동은 증가한다. 반면, 건강저해행동모형에서는, 근접수준의 요인과 건강저해행동간의 관계에서 건강증진행동모형과 차이가 발생하였다. 즉, 개인내적 흐름에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건강저해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적 흐름의 가족규범신념은 건강저해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문화-환경적 흐름에서 건강에 대한 태도가 좋을수록 건강저해행동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세 축의 흐름에서 원인수준의 각 요인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직접효과의 경우 건강증진행동모형과 건강저해행동 모두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자기관리→신체건강행동에 대한 가족규범신념)과 (가족소득→기관내 건강서비스 인식)의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질환의 증상이 심하지 않을수록 정신질환에 대한 자기관리를 더 잘하고, 가족관계가 좋고, 기관내 건강서비스에 대한 인식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원인수준간 요인들의 영향력은 건강증진행동모형과 건강저해행동모형 모두에서 거의 같은 정도로 나타났다. 다만 각 요인들이 신체건강행동에 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가족관계가 좋을수록,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을 더 인식할수록 건강증진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건강저해행동모형에서는 정신질환의 증상이 심할수록 건강저해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통제변인에 있어 건강증진행동모형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나이가 많을수록, 정신보건센터를 이용하는 경우보다 주거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경우, 그리고 신체질병이 있는 경우 건강증진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저해행동모형은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가 어릴수록 건강저해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연구모형에 따른 신체건강행동에 이르는 각각의 경로를 분석한 결과,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에 영향을 주는 경로에 차이가 있었다. 건강증진행동은 원인수준간 경로에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경로가 포함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경로에서 유의미한 영향이 있었다. 건강증진행동모형에서 가장 효과가 큰 경로는 개인내적 흐름의 중심축(정신질환증상→정신질환 자기관리→자기효능감→건강저해행동)이었다. 또한 각각의 개인내적 흐름의 요인들은 나머지 두 흐름의 원인수준의 요인과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한 다양한 경로들에서 건강증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적 흐름의 축에서는 가족관계요인이 다른 축의 변수들과의 관계를 통해 건강증진행동의 향상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었다. 반면 건강저해행동은 연구모형의 개인내적 흐름의 중심축을 통한 경로만 유의하였으며, 나머지 모든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상과 같은 검증결과를 통해, 본 연구가 갖는 결론 및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장애인은 보통 이상으로 건강증진행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또한 보통 이하의 정도로 건강저해행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인의 건강행동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정신장애인이 자신의 건강을 위한 행동적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정신장애인이 신체건강행동을 위한 자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양식으로서의 건강행동을 더욱 격려할 수 있도록 하는 개입이 필요하다. 둘째,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 모두 개인내적 흐름을 통한 원인들간의 경로를 통하여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었다. 즉,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대한 개입에 있어 우선적으로는 정신질환의 증상관리, 질병에 대한 자기관리능력 향상, 자기효능감의 향상 등 개인의 능력함양을 위한 접근이 우선되어야 한다. 셋째,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행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중 가족관계는 개인내적 원인, 문화-환경적 원인의 다른 수준의 요인들과 결합하여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행동을 촉진하고 고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시 가족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의 건강한 생활양식실천을 위한 개입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족내 규범신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넷째, 정신장애인이 이용하는 기관 내에서 신체건강관련 프로그램이 제공되는지를 정신장애인이 인식하는 것은 이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들의 건강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관 내에서 신체건강증진행동을 격려하고 건강저해행동을 자제하도록 프로그램이나 홍보물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겠다. 이는 간접적으로 정신장애인의 건강태도에 영향을 주고 건강증진행동의 강화 및 건강저해행동의 감소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정책적 차원에서 국가의 건강증진사업과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상호협조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보건서비스 전달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의 보건소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에 정신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귀시설 등 사회복지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전문가와 정신장애인의 가족, 그리고 당사자에게 신체건강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등의 정책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한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의 정도를 파악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살펴봄으로써,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했던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의 측면에 대한 관심을 사회복지실천분야에 상기시킬 수 있었던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본 연구의 결과 정신장애인이 자신의 건강을 위한 건강증진행동을 하는 것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건강저해행동 역시 월등히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정신장애인도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자기관리가 가능하며 이에 대한 일상적 차원에서 전문적인 개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신체건강행동은 생활양식으로서 정신장애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양식을 취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화하며 임파워먼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정신장애인의 건강행동에 있어 가족이 정신장애인의 가장 가까운 사회적 지지체계이며 역할모델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환경적 차원에서 정신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는 정신보건센터 및 사회복귀시설에서 신체건강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이 정신장애인의 건강태도에 영향을 주며, 이로 인하여 건강증진행동을 강화하고 건강저해행동을 줄이는데 의미있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정신보건시설에서 신체건강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이 시행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해준다. 넷째,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서로 다를 수 있으며, 건강증진행동을 격려하는 것과 건강저해행동을 줄이도록 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차별적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는 것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정신장애인의 건강증진행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신장애인 개인의 차원에서 정신질환의 증상과 질병을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가족관계의 강화와 가족의 건강행동실천을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신보건기관들에서 신체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홍보함으로써 정신장애인의 건강에 대한 태도를 높이는 것은 건강증진행동을 격려하고 건강저해행동을 줄이도록 하는 효과를 동시에 보이고 있는 만큼, 기관 내에서 신체건강 관련 사업에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과 개인내적 흐름, 대인관계적 흐름, 그리고 문화-환경적 흐름의 본원적 수준 요인, 원격 수준 요인, 근접 수준 요인의 3 × 3의 상호관계를 통한 구조관계를 밝혀냄으로써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Even though the quality of life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has been greatly improved thanks to the medication for mental illness and the efforts for social rehabilitation, their physical health is still not in good condition comparing with people without mental illness. Physical health is a significant facto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to facilitate their social rehabilitation. Recent studies have emphasized the roles of health behaviors as the lifestyle to improve and maintain their physical health. In this context, the necessity of the attentions to and studies on the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has arisen as the significant factor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In this study,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living in the community were divided into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and the levels of those behaviors were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main factors on physical health behaviors and its causal paths were tested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the factors to affect physical health behaviors. Based on the Theory of Triadic Influence(TTI) by Flay et al.(2009), the effect relationships among factors at multiple levels were investigated by establishing the 3 × 3 framework based on the three streams of influence such as in intrapersonal stream, interpersonal social stream and cultural-environment stream that affect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three levels of causation(influence) such as ultimate, distal and proximal levels.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eople with mental illness who are 19 years old and over and using 45 facilities including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community psychiatric rehabilitation centers and residential facilities for persons with mental illness in the capital areas including Seoul, Gyeonggi-do and Incheon. The facilities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were selected in the list of entire facilities of country via random sampling and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the users selected via accidental sampling who were provided with the information on the purpose of this study and the contents of questionnaire and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in those selected facilities. 613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for this study and for the test of research hypothesi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e equation model analysis were conducted via STATA 13.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level of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the average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was 3.21, which was slightly higher than average score. Among sub-factors, illness care showed the highest score, followed by hygiene care, healthy eating habit, sleep care, healthy food intake, oral care and physical activity. The average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was 2.37, which was a little lower than average score. Among sub-factors, unhealthy food intake showed the highest score, followed by using IT device, unhealthy eating habit, smoking and drinking.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Female respondents tended to do health promotion behaviors more frequently than male respondents, when their educational background were higher, when they lived in the residential facilities rather than lived with family, when they had no physical illness and when they subjectively thought that they were healthy. Meanwhile, male respondents tended to do health hindrance behaviors more frequently than female respondents, when they were younger, when they were single than they were divorced, bereaved or separated and when they lived with family rather than lived in the residential facilities. Commonly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according to the gender and residential status, but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m according to the types of mental illness. Second, i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measurement model, it was confirmed that observed variable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well explained the constructs of each variable. Six latent variables such as health promotion behaviors, health hindrance behaviors, symptoms of mental illness, family relations, family normative beliefs and health attitude were made from abovementioned observed variables. Third, as for the research model analysis, three-stage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the theoretical construct of the Theory of Triadic Influence(TTI); basic model that was established based on three streams of influences; direct effect model that the direct effects of each level of influences on physical health behaviors were added to basic model; and interaction model that the interactions among the each level of influences in three streams were added to direct effect model. n results of three-stage analysis, as it was shown that the fit index of interaction model was highest and the theoretical construct of interaction model was most appropriate, the interaction model was chosen as the research model for this study. In results of analyzing the research model, in the model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when the symptoms of mental illness in the ultimate level of intrapersonal stream were less severe and the level of self-management of mental illness was higher, the self-efficacy in the proximal level has increased. As self-efficacy was higher, the frequency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has increased. n the interpersonal social stream, when the family income in the ultimate-level influence was higher, family relations in the distal-level influence was better; when family relations was better, the family normative beliefs for physical health behaviors in the proximal-level influence was reinforced; and when the family normative beliefs was stronger, the frequency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creased. In the cultural-environment stream, when the awareness of discrimination against people with mental illness in the ultimate-level influence was higher, the level of awareness of health-related services in the facilities in the distal-level influence was also higher; and when the level of awareness of health related services was higher, the health attitude in the proximal-level influence was better. Furthermore, when the health attitude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was better, the frequency of their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creased. However, the model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showed the differences from the model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ctors in the proximal-level influence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when the self-efficacy in the intrapersonal stream was higher, the frequency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was higher. Family normative beliefs in the interpersonal social stream showed no effect on the health hindrance behaviors and when the health attitude was better in the cultural-environment stream, the frequency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decreased. Fourth, as for the direct effects of interactions among the factors of each level of influences of the three streams of influence, in both models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it was found that the effects of the path of (self-management of mental illness→family normative beliefs in physical health behaviors) and the path of (family income→the awareness of health-related services in the facilitie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When the symptoms of mental illness were not severe and mental illness has been well self-managed, the family relations were better and the awareness of health-related services in the facilities was higher.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influences among the factors of each level of influences in both models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However, there were some differences between the factors to directly affect physical health behaviors; when the family relations were better and people with mental illness were more aware of the discrimination against them, the positive effects of those factors were observed. In the model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when the symptoms of mental illness were severer, the frequency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increased. Fifth, as for the control variables in the model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comparing with male respondents, when female respondents were older, used residential facilities more frequently than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and had the physical illness, they tended to do health promotion behaviors more. In the model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comparing with female respondents, when male respondents were younger, they tended to do health hindrance behaviors more. Sixth, in the results of analyzing each path to cause physical health behaviors based on the research model,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the paths to affect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Health promotion behaviors showed significant effects in all the paths excluding the cases that the paths that were found to be insignificant in the paths among the levels of influences were included. The path that showed the biggest effects in the model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was (the symptoms of mental illness→self-management of mental illness→self-efficacy→health hindrance behaviors). Each factor of intrapersonal stream was significantly affecting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 the various paths that were created by the interactions among the factors of levels of influences in interpersonal social stream and cultural-environment stream. In the interpersonal social stream, the factors of family relations was indirectly affecting health promotion behaviors through the relationship with other factors in other streams. However, health hindrance behaviors was significant only in the paths within the intrapersonal stream and was not significant in the other paths of other two streams. Based on the study, the conclusi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eople with mental illness engage in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 above average level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in lower than average level. These results are not quite different from the level of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out mental illness, which shows that people with mental illness takes efforts to do health behaviors for themselves. Therefore, the interventions to help people with mental illness improve self-management ability and to promote health behaviors in their daily living need to be made. Second, both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were most greatly affected by the causes in the intrapersonal stream. Therefore, the intervention in the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should be preferentially made for the improvement of individual's abilities such as the symptom management ability of mental illness, self management ability for the illness and self-efficacy. Third, the family relations among the main factors to affect health promotion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facilitated and promoted their health promotion behaviors by combining with the other factors of intrapersonal stream and cultural-environmental stream. Therefore, when developing the programs to improve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it is necessary to have family members participate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ose programs in multiple ways. In particular, the interventions that were made for the practice of healthy life styles of family are made would be the opportunity to strengthen the normative beliefs within the family.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fact that people with mental illness were aware of whether the facilities they are using have provided the physical health related programs positively affected their attitude toward their health regardless of whether they participated in those programs or no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provide the information on physical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through programs or promotion materials. Those efforts would indirectly affect the health attitude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induce the strengthening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the decrease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Fifth, the efforts to deliver more effective health-related services should be taken in collaboration with health promotion projects and mental health promotion projects of the state at the policy level. Especially the efforts at the policy level should be taken to provide the specific guidelines for the improvement of physical health to professionals,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their families by establishing the network with social welfare facilities including community health centers that have played central roles in the health promotion projects and the community psychiatric rehabilitation centers that people with mental illness generally us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mean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meaningful to remind the attention to the physical health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that has been somewhat neglected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practice by understanding the levels of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investigating the factors to affect them. Second, this study showed that the level of health promotion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was not far shorter than people without mental illness and that of health hindrance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re also not much higher than people without mental illness. That is to say, people with mental illness can manage their health for themselves and the continuous and specialized interventions on a daily basis should be made in their health management. Therefore, the change of professionals' recognition and the programs that help people with mental illness motivated and empowered to maintain healthy life styles need to be exhorted. Third, this study showed that the family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is the closest social support system to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can be the role model for their health behaviors. Moreover, it was confirmed that the offering and advertisement of physical health- related services through the mental health centers and community psychiatric rehabilitation centers that people with mental illness have used in the level of environment affect the health attitude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playing the significant role of strengthening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decreasing health hindrance behaviors. It suggests the importance of the implementation of diverse programs and policies for the physical health improvement in the mental health facilities in the future. Fourth, it is meaningful that the facts that the factors to affect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may be different from those to affect their health hindrance behaviors and that the strategy to encourage health promotion behaviors needs to be differentiated from that to discourage health hindrance behaviors were found. To strengthen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in the personal level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the abilities to control the symptoms of mental illness and to manage the illness should be improved, family relations reinforced and the practices of health behaviors encouraged. The study results implies that the physical health-related programs in the mental health facilities should be given more attention because the physical health-related programs that have been implemented and advertised by the mental health facilities manifested the good effects that encourage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decrease health hindrance behaviors. Finally, it is meaningful that this study suggested the model that shows the interactions between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the factors to affect them by establishing the 3 × 3 framework that combined three streams of influence such as intrapersonal stream, interpersonal social stream and cultural-environment stream with three levels of influence such as ultimate, distal and proximal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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