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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애착과 우울, 음주 문제의 관계

Title
성인 애착과 우울, 음주 문제의 관계
Other Titles
Effects of Attachment on Depression and Alcohol Problem :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s of Alexithymia
Authors
길민지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석선
Abstract
본 연구는 초기 성인의 우울과 음주 문제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간호 중재를 개발하기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초기 성인의 우울, 음주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확인하였다. 애착(불안 애착, 회피 애착), 감정 표현, 우울, 음주 문제 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애착과 우울 혹은 음주 문제 사이에 감정 표현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20-30대의 남·녀 대학생과 회사원 260명을 연구 대상자로 2015년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4년제 대학교 2곳과 회사 5곳에서 자료 수집하였다. 애착은 Fraley 등(2000)이 개발한 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 Scale-revised(ECR-R) 도구, 감정 표현은 Bagby 등(1994)이 개발한 20-Item Toronto Alexithymia Scale(TAS-20), 우울은 Radloff(1977)가 개발한 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CES-D) 도구, 음주 문제는 Saunders 등(1993)이 개발한 The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AUDIT)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를 이용하여 각 변수의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신뢰도룰 산출하였다. 애착, 감정 표현, 우울, 음주 문제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감정 표현이 애착과 우울 혹은 음주 문제 사이에 매개 효과는 AMOS 22.0을 이용하여 Pathway analysis를 시행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불안 애착은 3.30±0.89점, 회피 애착은 5.89±0.73점, 감정 표현은 47.63±9.08점, 우울은 12.53±10.09점, 음주 문제는 8.25±6.83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변수들의 정규성을 확인한 결과 정규성 가정을 충족하였다. 2. 대상자의 우울은 불안 애착(r=.432, p<.001), 회피 애착(r=.267, p<.001), 감정 표현(r=.381,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음주 문제는 불안 애착(r=.145, p<.05), 감정 표현(r=.190, p<.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감정 표현은 불안 애착(r=.449, p<.001), 회피 애착(r=.449,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3.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 검증결과는 아래와 같다. 3.1. 본 연구의 초기 가설인 초기 성인기의 애착이 감정 표현을 매개로 우울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적 모형은 적합도가 낮아 수정 모형을 제시하였다. 수정 모형은 기존의 가설적 모형에서 불안 애착이 우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추가된 것이다. 수정 모형의 적합도는 GFI는 0.995, CFI는 0.991, TLI는 0.953, RMSEA는 0.074로 나타나 수정 모형과 실제 자료 간의 모델 적합도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3.2. 초기 성인기의 애착이 감정 표현을 매개로 음주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는 GFI는 0.991, CFI는 0.978, TLI는 0.935, RMSEA는 0.072로 나타나 가설적 모형과 실제 자료 간의 모델 적합도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우울에 대한 경로 분석 결과 불안 애착(β= .36, p<.001), 회피 애착(β= .34, p<.001)은 감정 표현을 매개하여 우울에 영향력을 나타냈다. 또한, 불안 애착(β= .38, p<.001)은 직접적으로 우울에 영향을 미쳤다. 이들 변수에 의해 우울이 설명되는 정도는 23.1% 이었다. 5. 음주 문제에 대한 경로 분석 결과 불안 애착(β= .38, p<.001), 회피 애착(β= .23, p<.001)은 감정 표현을 매개하여 음주 문제에 영향력을 나타냈다. 이들 변수에 의해 음주 문제가 설명되는 정도는 3.6%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초기 성인기의 우울과 음주 문제를 설명하는데 있어 감정 표현이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불안 애착과 회피 애착이 높은 대상자에게 감정 표현을 증가시켜 우울과 음주 문제를 감소시킬 수 있는 중재 방안을 모색해야 하겠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on of alexithmia in the relationship among attachment and depression or alcohol problem of early adulthood in order to provide a basis for planning interventions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Participations were 260 adults who lived in Seoul.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included The instruments were 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 (CES-D) and the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AUDIT), 20-Item Toronto Alexithymia Scale (TAS-20), the 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 Scale-revised(ECR-R).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22.0 program and fitness of the data to the model was and verified AMOS/WIN 22.0 program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 for depression was 12.53, and alcohol problem was 8.25, alexithymia was 47.63, anxiety attachment was 3.30, avoidance attachment was 3.60. In addition, the results of normality assumptions were met confirming the normality of the study variables. 2.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associated with anxiety attachment (r=.432, p<.001), avoidance attachment (r=.267, p<.001), alexithymia (r=.381, p<.001). Alcohol problem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associated anxiety attachment (r=.145, p<.05), alexithymia (r=.190, p<.01). 3. The pathway model of depression provided a good fit to the data (GFI 0.995, CFI .991, TLI .953, RMSEA .074). A the pathway model of alcohol problem provided a good fit to the data (GFI .991, CFI .978, TLI .935, RMSEA .072). 4. According to the proposed path model, alexithymia had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ttachment and depression. Depression is indirectly related to anxiety attachment (β= .36, p<.001) and avoidance attachment (β= .38, p<.001) via the pathway of alexithymia. 5. Alexithymia had a complete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ttachment and alcohol problem. Alcohol problem is indirectly related to anxiety attachment (β= .38, p<.001) and avoidance attachment (β= .23, p<.001) via the pathway of alexithymia. The finding from this study suggested the approaches considering the attachment and emotion when the nurses plan the depression and alcohol problem management programs or interventions for early adulthood that could improve emotions as well as promote depression and alcohol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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