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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골반저근육운동이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환자의 요실금 정도와 요실금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Title
수술 전 골반저근육운동이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환자의 요실금 정도와 요실금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Effectiveness of preoperative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for urinary incontinence and quality of life after robot assisted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Authors
최영미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효정
Abstract
본 연구는 수술 전 골반저근육운동이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환자의 요실금 정도와 요실금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유사실험연구이다. 서울 소재 상급 종합병원의 비뇨기과 외래를 방문한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계획하고 있는 환자들 중 2015년 8월부터 9월까지 내원한 환자를 대조군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내원한 환자를 실험군으로 편의표출하여 실험군 10명, 대조군 13명으로 총 23명을 대상자로 하였다. 요실금 정도의 주관적인 평가를 위하여 Donovan 등(2000)이 개발한 ‘남성용 하부요로증상 중심 국제 요실금 질문지(International Consultation on Incontinence Modular questionnaire - male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short form)’를 사용하였으며, 객관적인 평가를 위하여 하루 사용한 패드 수를 측정하였다. 또한 요실금과 관련한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1996년 Wagner 등이 개발한 ‘요실금 관련 삶의 질 설문지(Incontinence Quality of Life)’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 1. ‘수술 전 골반저근육운동을 시작한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환자는 수술 후 골반저근육운동을 시행한 환자보다 요실금 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실험군과 대조군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918, p=.369). 따라서 수술 전 골반저근육운동은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환자의 요실금 정도 감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 ‘수술 전 골반저근육운동을 시작한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환자는 수술 후 골반저근육운동을 시행한 환자보다 요실금 관련 삶의 질 정도가 높을 것이다’는 실험군과 대조군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800, p=.433). 따라서 수술 전 골반저근육운동은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중재의 효과를 확인할 수는 없었으나, 현재 국내 연구가 부족한 전립선 절제술 후 발생하는 남성 요실금에 대한 간호학적 중재를 다루었고, 골반저근육운동을 포함한 수술 전 교육의 필요성을 다루었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연구는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발생하는 남성 요실금에 관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임상적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reoperative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for urinary incontinence and quality of life after robot assisted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The design of this study was non-equivalent control group non-synchronized design. The author selected a total of 27 subjects who had robot assisted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at a hospital in Seoul and final subjects was 10 for experimental group and 13 for control group. Experimental group started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two weeks before surgery, and control group started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after surgery. Data was collected at 7 days after surgery and 1 month after survey. This data was analyzed with number, percentage, paired t-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A significant difference in incontinence was not found in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2.A significant difference in quality of life was not found in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In conclusion,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mean preoperative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did not improve incontinence and quality of life after robot assisted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at early recovery stages. Therefore more high quality studies are needed for better evalu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preoperative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and development of effective preoperative education program for patient planned prostatectomy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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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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