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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술관에서 미술작품과 태그의 협력 태깅 관계 시각화 연구

Title
온라인 미술관에서 미술작품과 태그의 협력 태깅 관계 시각화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ollaborative tagging visualization of artworks and tags in online museum : Focusing on tags of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uthors
허소임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승호
Abstract
웹 기술의 발달로 사용자들로부터 생성된 데이터들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들이 복잡한 데이터를 직접 파악한다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방안으로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가 사용되고 있다. 국내 온라인 미술관인 경기도 미술관은 관람자들이 미술작품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을 전시기획에 활용하기 위해 소셜 태깅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현재 관람자들의 미술작품에 대한 다양한 감상 관점이 태그로 반영되고 있다. 태그는 관람자들이 소장품을 바라보는 방식을 표현한 그들의 언어로 현재 많은 양의 태그 데이터들이 축적되어 있다. 하지만 콘텐츠에 자유로운 키워드 위주로 의견을 표출하는 태그의 특성 때문에 태그 정보량이 증가함에 따라 큐레이터가 모든 태그들을 직접 살펴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태그의 집합은 텍스트로 이루어진 데이터 덩어리로 존재하고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량의 태그와 미술작품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방안으로 미술작품과 사용자의 협력 태깅으로 축적된 태그의 관계를 연결하는 시각화 연구를 진행하였다. 실제로 경기도 미술관에 저장된 태그들을 수집하여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관람자의 관점을 고려하여 데이터의 의미를 파노프스키 이론에 기반을 두어 ‘기술’ 과 ‘분석 및 해석’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분류한 태그 데이터를 경기도 미술관 태깅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하여 내용적 측면, 형식 및 구조의 측면, 관계적 측면으로 나누어서 미술작품과 텍스트 간의 관계를 구조화하였다. 또한 노드와 링크의 구성요소와 시각적 요소에 매핑하여 한 화면에서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시각적 원칙을 고안하였고, 이를 적용한 시각화 결과를 화면으로 제안하였다. 본 연구가 제시한 경기도 미술관의 미술작품과 태그의 협력 태깅 관계 시각화에 대해 미술관 운영 측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실용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큐레이터들은 빈도수 높은 상위 태그들과 미술작품 본래 자원과의 직접적인 연결 관계를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둘째, 작품 본문 화면에 무분별하게 나열되어 있던 기존의 방식과 비교했을 때 제시한 시각화는 태그를 내용과 의미에 따라 분류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는 미술관 운영의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태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시각화를 통해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기존의 데이터 시각화 영역에서 다루지 않은 태그와 미술작품을 노드와 링크 기반의 네트워크 시각화 기법을 적용하여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후속 연구는 기술적으로 보완하여 실제로 시각화를 구현해야 할 것이며, 이를 시스템에 적용한다면 미술관 큐레이터들이 실질적으로 태그를 효과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As the amount of data generated by users have increased due to advances in web technology, it became impossible for users to identify the complex data directly. Accordingly, in order to effectively display the vast amount of data, data visualization is being used.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 domestic online art museum, introduced a social tagging system in order to utilize various perspectives in exhibition planning on how visitors interpret artworks. Currently, diverse impressions of visitors are being reflected by tags. Tags can be seen as a language for visitors on how they look at artworks. At present, a vast amount of tag data has been accumulated. However, as the amount of tag information have increased due to the nature of tag which allows free keyword to express opinions, it became realistically impossible for curators to observe all tags. In addition, as tags exist in mass data consisted of simple text, there is a need for a new approach to effectively display data. Therefore, this study conducted a data visualization that connects the relationship of the tags accumulated by collaborative tagging of artworks in order to effectively display data of massive tags and artworks at one screen. In practice, tags preserved at Gyeonggi Museum were collected and the meaning of data was classified according to the criteria of 'description' and 'interpretation', considering the perspectives of visitors that appreciate artwork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 of the tagging system of Gyeonggi Museum, the classified tag data were divided into the aspects of content, form and structure, and relation, 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artworks and text was structured. Lastly, this study designed a visual principle to effectively display at one screen by mapping components and visual elements of node and link, and suggested a visualization result. The suggested visualization of artworks and tags by this study has a few practical values that can be useful to curators of Gyeonggi Museum. First, curators can intuitively examine direct relationship between top tags of high frequency and original resources of artworks. In addition, compared to the existing unorganized display method, curators can separately identify user’s impressions on artworks and description of artworks’ representation, which was reflected in tags.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promoting methods to effectively utilize the consistently increasing tags from the aspect of museum management through visualization. In addition, it has made attempt in dealing with the unfamiliar field of artworks and tags, not yet handled in the existing field of data visualization, through network visualization technique of node and link. If the system can be applied as technical implementations and prototype of visualization is made through follow-up studies, curators are expected to effectively examine tags and practically utiliz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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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지털미디어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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