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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회관 공간디자인 연구

Title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회관 공간디자인 연구
Other Titles
Study on Space Design of the Cultural & Arts Center for the Regional Culture Vitalization
Authors
윤수미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실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현중
Abstract
At the turn of the 21st century many scholars already predicted the current culture- and art-centered society that we live in, one where th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a cultural life and its value is at an utmost level. To secure a citizen’s born cultural rights and propose the role of the society or government in cultural aspects, laws have been made and amended. As seen by such cases, culture and art are recognized as a basic staple of a modern-day citizen. Culture and art are representatives of leisure that enrich our lives. Through them communication between regions or generations is struck by accepting diversity and lives are made happier through their mental therapeutic effect. Recent trends show an increase in activities that allow one to experience and enjoy such cultural advantages in our everyday lives. To provide such, cultural & arts centers are becoming more versatile and multi-purposed, acting as a link between the citizens and culture/art, providing them with better and more comfortable access to it. Cultural & arts centers are facilities built by regional governments and function as the regional central culture complex. Their role is forming regional communities, establishing regional cultural identity, providing opportunities to enjoy cultural activities, and acting as a regional symbol. However, failure to reflec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leads to over standardization, meaning that different regions incorporate similar design. Such standardization also leads to decaying usage after establishment, resulting in financial burden to the regional society. In this research, I propose a design model wherein cultural & arts centers can provide easier access to cultural contents to everybody and simultaneously function as activation site of regional culture. A surve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how and for what purpose people used cultural & arts centers. From the results the following were found as factors that need to be considered during designing state: accessibility, various fields of culture and art, multi-purpose usage of space, and existence of subterranean space to overcome limited ground area. From these factors the design concept was select, proposed and the following conclusion was drawn. First, so as to make the cultural & arts center a part of everyday life, its accessibility was increased by connecting it with parks. This enables the center to truly function as a center for activating regional culture. Second, to satisfy various desires of various people, the rooms and halls were made flexible area-wise so that multiple activities could be carried out. Third, as a center should be very public, any element that could make one feel overwhelmed or prejudiced were excluded. Finally, subterranean space was developed to overcome the aforementioned limited ground area. As this era calls for cultural life and enjoying it for leisure, cultural & arts centers in the neighborhood are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This work has significance in that it can be used in organizing elementary and basic data for future establishment of cultural & arts centers.;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는 길목에서 많은 학자들은 이미 현재의 문화·예술 중심의 사회를 예견했고, 우리는 문화·예술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문화의 가치와 문화적 삶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된 사회에 살고 있다. 이와 같은 조류로 문화에 관한 국민의 기본적 권리와 국가 및 지역의 역할을 제시하는 제도적 기반으로서 문화기본법이 제정되어 시행되는 등 문화·예술은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로 인식되고 있다. 문화·예술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대표적 여가활동이다. 문화예술을 통하여 다양성을 포용하여 세대 간, 지역 간 소통의 도구로 활용되고, 심리적 치유를 통하여 행복한 생활의 유지에도 기여한다. 최근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활동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공간이 다변화, 다목적화 되고 있으며, 지역민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역할로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문화와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지방자치단체가 건립한 공공시설로 지역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며 지역의 중추적인 문화시설이다. 대표적인 역할로는 문화예술 향수의 제공, 문화예술을 통하여 지역 공동체 형성,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문화예술의 상징성을 갖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문화예술회관의 건립에 있어 지역적 특징을 반영하지 않아 획일적이고 정형화되어 타 기관 간 차별성이 없고, 건립이후 낮아지는 이용률은 자치단체에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치구 문화예술회관이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며 지역의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문화예술회관의 공간 디자인 모델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먼저 문화예술회관 이용자들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에 따른 시사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회관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며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욕구에 부합하여 문화예술회관 공간의 다목적 이용이 가능하며, 토지이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지하공간이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회관 공간디자인 모델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문화예술회관 공간디자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하여 문화예술회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공원과의 연계를 통한 쉬운 접근을 유도하였다. 둘째, 다양한 문화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제한된 문화예술회관의 공간을 다목적으로 구성하여 유동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공공성을 띈 공간으로 위압감이 없이 누구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 공간 요소를 적용하였다. 넷째, 도심의 토지이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하공간을 이용하고 지상을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일상생활에서 문화적 삶의 실현과 여가시간의 문화적 향유 능력이 필요한 이 시대에 근린생활권에 있는 문화예술회관의 활용도는 앞으로 더욱 증대될 것이다. 본 연구는 향후 자치구 문화예술회관의 설립시 기초적인 자료를 구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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