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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안정성 및 상호적 영향

Title
영유아기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안정성 및 상호적 영향
Other Titles
Stability and reciprocal effects of parenting stress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among Korean mothers : Differences by employment status and family income
Authors
윤선영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신나나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양육스트레스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안정성 및 두 변인 간의 상호적 영향과 어머니의 취업여부 및 가구소득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종단연구인 한국아동패널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차년도부터 4차년도까지 모두 참여한 1,580가구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Abidin(1990)의 Parenting Stress Index Short Form (PSI-SF), Crnic & Greengerger(1990)의 Parenting Daily Hassles(PHD) 및 Mann & Thornberg(1987)의 Maternal Guilt Scale을 기초로 김기현과 강희경(1997)이 개발한 양육스트레스 척도 중 ‘부모역할 수행에 대한 부담감 및 디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어머니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는 이재림과 옥선화(2001)의 도구를 기초로 육아정책연구소가 자체 제작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도구적, 정서적, 사교적, 정보적 지지의 4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된다. 수집된 자료분석을 위해 사용하여 t-검정, 상관관계분석,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양육스트레스와 어머니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스트레스와 어머니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는 서로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상호적 영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양육스트레스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안정성, 사회적 지지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은 취업/비취업모 간 차이가 없었으며 그 관계는 모두 유의하였다. 그러나 양육스트레스가 사회적 지지에 미치는 영향은 취업/비취업모 간 차이가 있었으며 취업모에게서만 그 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넷째, 소득수준에 따른 양육스트레스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안정성과 상호적 영향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종합해 보면, 본 연구는 양육스트레스와 어머니가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의 안정성에 대해 파악하였으며, 이것이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영유아기 동안 지속됨을 밝혔다. 또한 양육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의 상호적 영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지되며, 취업여부에 따라 두 변인 간의 관계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영유아기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에 대한 종단적 검정을 통해 기존의 횡단모형에서 반영하기 어려웠던 변인 간 시간적 선행성을 고려하고, 변인의 이전 상태까지 통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방법론적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의 결과는 양육스트레스의 감소와 사회적 지지의 확대를 위한 개입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양육에 대한 부담 완화 및 인식의 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stability and reciprocal effects of parenting stress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among Korean mothers and to examine roles of maternal employment status and family income level in the process. This study used the second through fourth wave data of the Panel Study of Korean Children (PSKC).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correlation, and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nalyses. The primary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both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social support were consistent over time.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cross-lagged effect of maternal parenting stress on support and vice versa. Thir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working and non-working mothers were found in the stability of parenting stress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as well as paths from social support to parenting stress. However, parenting stress predicted social support only in working mothers. Forth, no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levels of family income were found in the stability and the reciprocal effects of two constructs. In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both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social support were consistent over time. The results also indicat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cross-lagged effects between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Differences between working and non-working mothers were found in the paths from parenting stress to social support. The strength of the present study is that the use of a prospective longitudinal design over three time points in early childhood enabled the consideration of precedence between two constructs. Findings from this study can be used as a source in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s for parents experiencing severe parenting stress and lack of soci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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