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83 Download: 0

외모에 대한 암묵적 이론, 외모주의, 자기외모수용의 상호작용이 대학생의 자존감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Title
외모에 대한 암묵적 이론, 외모주의, 자기외모수용의 상호작용이 대학생의 자존감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implicit theories of appearance, lookism, and appearance acceptance on self-esteem stability among undergraduate students : Tests of three-way interactions and moderation effects of gender
Authors
이재희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설경옥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he relationships between implicit theories of appearance, lookism, and appearance acceptance were associated with self-esteem stability among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wo interaction effects. One interaction effect of implicit theories of appear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ookism and self-esteem stability is that young adults with high level of incremental theories of appearance, high level of lookism predicted low level of self-esteem stability. The other interaction effect of appearance theor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ppearance acceptance and self-esteem stability is that with high level of incremental theories, high level of self-appearance acceptance predicted high level of self-esteem stability. Also, this study found the moderation effects of gende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mplicit theories of appearance and lookism, a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ppearance theories and appearance acceptance associated with self-esteem stability. For females with incremental theories of appearance, high level of lookism predicted low level of self-esteem stability. For males, however, no interaction between appearance theories and lookism on self-esteem stability was observed, nor main effects of appearance theories and lookism. Likewise, whereas females with high level of incremental theories and appearance acceptance tended to have high level of self-esteem stability, self-esteem stability of males was not associated with incremental theories of appearance, self-appearance acceptance, nor interaction effect of these two concepts (incremental theories × appearance acceptance).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incremental theories of appearance are not associated with undergraduates’ self-esteem stability alone, maintain the negative effect of lookism on self-esteem stability, and the positive effect of self-appearance acceptance on self-esteem stability. In addition, the findings propose gender differences in these effect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외모의 암묵적 이론, 외모주의, 자기외모수용의 상호작용이 자존감 안정성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알아보고, 이 결과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변화가능성에 대한 암묵적 이론에 관한 선행 연구들을 바탕으로 외모의 암묵적 이론이 변화관점에 가까울수록 자존감 안정성에 대한 외모주의의 부적 효과를 강화할 것이며, 이와 반대로 자기외모수용과 상호작용하였을 때는 자존감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외모의 암묵적 이론, 외모주의, 자기외모수용, 자존감 안정성 척도와 통제변인인 자존감, 자기수용 척도를 포함하여 설문지를 구성하였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생 417명을 모집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외모의 암묵적 이론, 외모주의, 자기외모수용이 각각 자존감 안정성의 변동성을 어떻게 예측하며 두 가지 이상의 변인이 상호작용하였을 때, 자존감 안정성에 대한 예측 경향이 달라질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외모이론은 단독으로 자존감 안정성에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외모주의가 높을수록 자존감 안정성이 낮아지고, 자기외모수용이 높을수록 자존감 안정성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모이론이 변화관점에 가까울수록 외모주의의 부적 효과가 더 강화되었다. 반면 외모이론이 변화관점에 가까울 때, 외모수용이 높아지면 자존감 안정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자존감 안정성에 대한 외모이론과 외모주의, 외모이론과 자기외모수용의 상호작용에서 성차가 나타났다. 외모의 변화관점이 높은 여자대학생의 경우 외모주의가 높을수록 자존감 안정성이 낮아지고, 자기외모의 수용이 높아질수록 자존감 안정성이 높아졌다. 반면 남자대학생의 외모이론, 외모주의, 자기외모수용은 모두 자존감 안정성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떤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관점인 암묵적 이론을 외모의 범위로 확장하여 그 특성과 경향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점차 외모의 관리를 강조하고 외모 가치의 중요성이 높아져가는 세태 속에서 외모 이론이 외모와 관련된 부정적, 긍정적 개념들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밝히는 것은 외모로 인해 변화할 수 있는 자기개념을 지킬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