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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적대적 귀인과 특성 분노의 매개효과

Title
중학생의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적대적 귀인과 특성 분노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mediating effects of hostile attribution and trait ange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ybervictimization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in middle school students
Authors
송한아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연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 among cybervictimization, hostile attribution, trait anger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e study participants(384 middle school students) were drawn from Gyeonggi region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Pearson's correlatio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by SPSS 22.0 and M-Plus 7.0.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among cybervictimization, hostile attribution, trait anger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Second, the examination of structural relation among major variables showed that all the paths were significant except the path from hostile attribution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ird,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mediating effect of trait ange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ybervictimization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was significant. In addition, the dual-mediating effect of hostile attribution and trait ange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ybervictimization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was significant. These results showed that intervention and prevention strategies for cyberbullying perpetration should consider cybervictimization, hostile attribution and trait anger for adolescents. Also, findings in this study suggested the direction for future research of cybervictimization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of adolescents.;학교폭력의 새로운 형태로 등장한 사이버불링은 기존의 전통적 괴롭힘과는 구분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다수의 청소년이 사이버불링 피해경험 및 가해행동에 노출되고 있다. 활발한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과 함께, 이러한 사이버불링 피해경험 및 가해행동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연구는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가해행동을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이라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어떠한 인지적, 정서적 처리과정을 거쳐서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에 이르는지 그 경로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적대적 귀인과 특성분노 각각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384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변인의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우선, 각 변인들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변인들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후, 연구모형의 변수들 간의 영향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효과분해를 실시하였고,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적대적 귀인과 특성분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변량 델타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불링 피해경험, 적대적 귀인, 특성분노,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의 모든 변인들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이는 높은 빈도의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높은 수준의 적대적 귀인과 특성분노, 높은 빈도의 사이버불링 가해행동과 각각 관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높은 수준의 적대적 귀인이 높은 수준의 특성분노 및 높은 빈도의 사이버불링 가해행동과 각각 관련되어 있으며, 높은 특성분노 수준이 높은 빈도의 사이버불링 가해행동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적대적 귀인과 특성분노가 매개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특성분노를 통해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으로 이어지는 단순매개효과와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적대적 귀인과 특성분노를 순차적으로 거쳐 사이버불링 가해해동에 이르는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많을수록 특성분노 수준이 증가하고, 이는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많을수록 적대적 귀인 수준이 높아지고, 적대적 귀인이 높은 수준의 특성분노로 이어지면, 이는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에 대한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이를 매개하는 인지적 변인인 적대적 귀인과 정서적 변인인 특성분노의 역할을 확인했다는 의의를 지니며, 본 연구의 결과는 사이버불링 피해경험 및 가해행동을 보이는 청소년에 대한 개입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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