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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양육참여 및 리더십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능력

Title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양육참여 및 리더십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능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father-child rough-and-tumble play, father’s involvement, and father’s leadership on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uthors
홍유정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한세영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interaction effects of father-child rough-and-tumble play, father’s involvement and father’s leadership on the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Total of 276 fathers who have children aged between 3 and 5 responded to questionnaires regarding their play style, involvement, leadership and their children’s emotional regulatio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wo way ANONA.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father-child rough-and-tumble play and paternal involvement had an interaction effect on children’s emotional regulation. It was indicated that high group of father’s involvement induce better emotion regulation than low group of father’s involvement. Second, father-child rough-and-tumble play and fahter’s leadership had an interaction effect in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It was indicated that high group of father’s leadership induces better emotion regulation than low group of father’s leadership. In conclusion, the results from this study suggest that both father’s rough-and-tumble play and father’s factor like involvement and leadership need to be considered together to explain the effect of father’s rough-and-tumble play on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In addition, these findings make basic rationale for developing parent education program for healthier father-child relationship and children’s emotion development.;본 연구의 목적은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유아의 정서조절능력과 양육참여 및 리더십 수준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의 집단간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양육참여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의 차이,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리더십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만 3~5세 자녀를 둔 전국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 회수된 276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은 Cicchetti와 Shields(1997)가 개발한 ERC(Emotion Regulation Checklist)를 박잎새(2012)가 유아를 대상으로 수정, 보완한 것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아버지의 거친신체놀이는 Humphreys와 Smith(1987)의 연구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수정, 보완한 윤영희(2001)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양육참여는 유아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최경순(1992)의 아버지의 양육참여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리더십은 윤지영(2008)이 개발한 부모 리더십 검사지를 박종수(2010)가 수정, 보안한 것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Scheffe의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양육참여 수준과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 수준에 따라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차이가 나타났다. 불안정/부정적 정서의 경우, 양육참여가 높은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가 유아의 불안정/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나타났으며, 양육참여가 높은 집단에서,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가 높은 경우 유아의 불안정/부정적 정서가 가장 크게 감소하였다. 반면, 양육참여가 낮은 집단의 경우,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유아의 불안정/부정적 정서가 낮았으나, 양육참여가 높은 집단에 비해서 감소하는 폭이 작아졌다. 양육참여의 하위요인별로 영향을 살펴본 결과, 여가활동, 생활지도, 가사활동, 인지성취지도에서 모두 유아의 불안정/부정적 정서에 대해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양육참여의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특별히 가사활동과 여가활동에서는 양육참여가 낮은 집단의 경우,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가 낮은 집단에서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가 유아의 불안정/부정적 정서가 높았다. 한편, 유아의 정서조절에서는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여가활동 양육참여에서만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둘째, 리더십 수준과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 수준에 따라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차이가 나타났다. 불안정/부정적 정서에서 리더십과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의 상호작용이 나타난 것은 역할지향 리더십과 과제지향 리더십이었으며, 정서조절에서 거친 신체놀이와 상호작용을 나타낸 것은 관계지향 리더십이었다. 리더십이 높은 집단에서,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가 높은 집단이 적은 집단에 비해, 유아의 불안정/부정적 정서가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리더십 하위요인인 역할지향, 과제지향에서 나타났다. 한편, 유아의 정서조절에서는 리더십과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의 상호작용 효과가 관계지향 리더십에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 양육참여와 리더십에 따른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의 차이를 살펴보았으며, 이는 아버지의 양육참여 및 리더십 각각이 아버지의 거친 신체놀이와 상호작용하여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는 면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그 결과를 통해 아버지-자녀 간의 거친 신체놀이 자체의 중요성뿐 아니라, 놀이의 주체인 아버지의 양육 특성 중 양육참여 및 리더십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이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위한 부모교육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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