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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식행동 여대생의 신체불만족 감소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평가조건화 개입 효과 검증

Title
이상섭식행동 여대생의 신체불만족 감소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평가조건화 개입 효과 검증
Other Titles
The Effects of Evaluative Conditioning Intervention for Decreasing Body Dissatisfaction and Increasing Self-esteem of Korean Female University Students with Disordered Eating Behaviors.
Authors
이지현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Body dissatisfaction and low self-esteem in young women are important risk factors for disordered eating behaviors, which are indicators of the development of an eating disorder. This study tested whether body dissatisfaction and self-esteem of young women with disordered eating behaviors could be improved by means of evaluative conditioning intervention in which photograph of participants' bodies were paired with positive social stimuli(smiling faces) and photographs of other bodies were paired with neutral(neutral faces) or negative social stimuli(frowning faces). 78 Korean female university students(mean age=21.63) with disordered eating behaviors but not receiving ongoing therapy were recruited and randomly assigned to evaluative conditioning intervention condition(n=39) or to a delayed waitlist control condition(n=39). Body dissatisfaction and self-esteem were assessed at baseline and post treatment. The intervention for this study was the replication of the experiments of Martijn et al.(2010) and Aspen et al.(2015). ANCOVAs were run to determine the effect of the intervention on post-treatment scores of the dependent variables(body dissatisfaction and self-esteem) after controlling for the pre-treatment scores. The results showed that women in treatment condition demonstrated significantly decreased body dissatisfaction compared to women in the waitlist control condi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ost-treatment self-esteem scores between the interven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body dissatisfaction of young women with disordered eating behavior may be improved by repeatedly pairing their photographs with positive social feedback.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with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는 심각한 수준이다. 그 부작용으로 상당수 현대인, 특히 20대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도한 체중 조절에 매진하며 섭식장애를 비롯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체불만족과 낮은 자아존중감은 섭식장애의 지표인 이상섭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변인으로, 이상섭식행동군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불만족을 감소시키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개입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서 본 연구는 평가조건화 개입을 제안하고, 이 개입이 참여자의 신체불만족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대 이상섭식행동군 여대생을 대상으로 평가조건화 개입을 제공하고, 이 개입이 참여자들의 신체불만족 감소 및 자아존중감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지 검증하고자 했다. 연구를 위해 섭식태도 검사 결과 이상섭식행동군에 속하면서 현재 신체상 및 섭식문제 관련 심리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실험참여자들(n=78)을 모집해 처치집단과 통제집단(대기집단)으로 무선배정하였다. 처치집단(n=39)의 경우 자신의 신체사 진을 긍정적인 사회적 피드백(미소 짓는 얼굴 사진)과 연합하고 타인의 신체를 중성적 또는 부정적 피드백(무표정 또는 찡그린 얼굴 사진)과 연합하도록 하는 개입을 받았으며, 개입 전과 후에 신체불만족과 자아존중감 척도를 작성했다. 통제집 단(n=39)은 별도의 개입을 받지 않았고, 처치집단과 비슷한 시기에 신체불만족과 자아존중감 척도를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평가조건화 개입으로는 Martijn et al.(2010)과 Aspen et al.(2015)의 연구에서 사용된 방법을 활용하였다. 평가조건화 개입 후 신체불만족 및 자아존중감에 처치집단과 통제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각 변인의 사전 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평가조건화 개입을 받은 처치집단 참여자들의 경우 사후 신체불만족 점수가 통제집단 참여자들에 비해 유의미하게 더 낮았다. 둘째, 평가조건화 개입을 받은 처치집단 참여자들과 통제집단 참여자들의 사후 자아존중감 점수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대 이상섭식행동군 여대생에게 평가조건화 개입을 실행하여 개입을 받은 참여자들의 신체불만족을 감소시켰고 자아존중감은 변화시키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20대 이상섭식행동군 여대생의 신체불만족 개선을 위해 평가조건화 개입을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인지과정의 자동시스템을 겨냥한 평가조건화 개입이 신체불만족 감소에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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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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