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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집단유형별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itle
학교폭력 집단유형별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Other Titles
A Study of Factors Influencing Youth Community Consciousness related to School Bullying experience
Authors
양상민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익중
Abstract
본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 또는 가해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심리·사회적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교폭력 피해 또는 가해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청소년들이 심리·사회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동체의식 변수를 활용하였다. 이는 공동체의식을 통해 학교폭력과 관련한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학교폭력 피해나 가해경험을 극복하는 성장의 과정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공동체의식은 민주시민의식의 구성 요소로 시민성을 갖추기 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인데(한국교육개발원, 1994), 건강한 사회가 요구하는 자질인 시민성의 구성요소가 되는 공동체의식은 사회적 발달을 촉진하고 협력을 통하여 상생하는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정수복, 1998; 한은영·김미강, 2013에서 재인용).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청소년집단을 세부적으로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학교폭력 피해집단, 가해집단, 피해와 가해를 동시에 경험한 중복집단, 피해와 가해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일반집단) 살펴봄으로써 각 집단별로 어떠한 요인이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학교 1학년 패널의 4차년도 자료를 활용한다. 단, 학교폭력 집단유형을 분류함에 있어 충분한 사례수를 확보하기 위해 패널의 2차, 3차, 4차 자료를 사용한다. 즉, 2차, 3차, 4차년도 자료에서 ‘한 번이라도 학교폭력 피해 또는 가해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한 청소년을 선별한 후 이들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4차년도 자료를 사용해 분석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 피해와 가해를 전혀 경험하지 않은 일반집단의 경우, 성별, 자아탄력성, 또래관계, 교사관계, 부모양육태도, 봉사활동 참여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폭력 피해집단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자아탄력성과 또래관계, 교사관계, 봉사활동 참여가 공동체의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학생의 공동체의식이 남학생보다 유의미한 수준에서 높았다. 셋째, 학교폭력 가해집단의 경우, 자아탄력성과 교사와의 관계, 봉사활동 참여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교폭력 피해와 가해를 모두 경험한 중복집단의 경우, 또래관계가 유일하게 이들의 공동체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개입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community consciousness, especially who have experienced school bullying. Author specified the group as follows: victim group, assault group, victim-assault group, no victim-assault group. For this purpose, the data was obtained from the fourth wave of 2013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tudy(KCYPS), which was administer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total of 2,066 adolescents in 1st grade in high school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The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Cronbach α,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 were as follows: First, sex, ego resilience, network of friends, network of teachers,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influence youth community consciousness of victim group. Second, youth community consciousness of assault group was influenced by ego resilience, network of teachers,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Third, only network of friends factor influences youth community consciousness of victim-assault group. Lastly, youth community consciousness of no victim-assault group was influenced by sex, ego resilience, network of friends, network of teachers, parenting attitude, and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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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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