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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기계발을 위한 컨설팅 방향 연구

Title
직장인 자기계발을 위한 컨설팅 방향 연구
Other Titles
Studies on consulting for self-improvement of workers Culture and Arts
Authors
박정명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매니지먼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재경
Abstract
한국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활동은 IMF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부상하였다. 구조조정, 노동시장의 변화로 인해 평생 직업을 갖기 위함 혹은 직장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함의 목적으로 자기계발을 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IMF 금융위기 당시부터 시작된 자기계발의 종류는 직장인들의 유형에 따라 개인별로 달랐다. 또한 리서치 전문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10명중 8명이 자기계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는 과거에 비해 대폭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으로 나뉘어 있다. 긍정적 측면으로는 자기 성찰과 발전을 통해 업무역량을 키우기도 하며 일상생활의 활기를 얻는다. 즉, 남들과 다른 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기계발 활동을 하는 것이다. 반면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자기계발 활동에 있어 양면성을 보이는 직장인들에게 경쟁이 아닌 자신의 내면적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 활동을 제안하려 한다. 제안에 앞서 현재 국내외로 급부상하고 있는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해 알아보았다. 최근 문화 예술은 전반적으로 정부나 기업들의 지원 및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인들의 관심이 늘어났고, 자기 계발로 문화, 예술 활동을 하는 인구 또한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 분야는 사전 지식이 없이 바라보기에 난해함을 느낄 수 있으며 비전공자들인 일반인들은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이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문화예술 기관의 분포도와 직장인의 밀집지역을 조사하여 그들이 원하는 문화 예술 활동의 유형을 분석하였다. 설문은 서울시 중구, 종로구에 재직 중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문의 기간은 2015년 5월18일부터 약 1주간 진행 되었으며 설문에 응한 직장인들은 100명으로 직군은 문화 예술계, 이공 건축계, 인문 사회계, 의학 자연계, 기타로 고루 분포했다. 그 결과, 설문에 응한 대다수가 2-30대 남․ 여 직장인들이었으며 업무경력은 4년 이하가 많았다. 이에 따라 2-30대 남녀 직장인(업무경력 4년 이하)을 주요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이들은 업무경력이 5년 미만인 사회초년생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자기계발을 하는 목적으로는 상당수가 자기발전에 의한 만족감, 직무역량 강화, 취미 여가 생활이라 응답했다. 그 밖에 하지 않는다고 응한 사람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거나, 육체적 피로에 의해 못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더불어 연구를 위해 문화 예술 활동의 필요성과 각 기관별 프로그램 인지도, 선호도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설문에 응한 직장인들은 다양한 직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문화 예술 활동이 자기계발에 도움을 준다고 답하였고, 그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또한 각 기관별 공연이나 전시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지만 그 밖에 진행 중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응답이 과반수였다. 반대로 문화 예술 활동에 관심이 없는 이유로는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부족, 문화 예술에 대한 지식 부족, 흥미로운 프로그램 없음을 선택 하였다. 또한, 만약에 자기계발 활동으로 문화 예술 활동을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의 질문에는 전문가나 전문기관의 교육을 통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다. 이처럼, 2-30대 사회 초년생 직장인들이 느끼는 문화 예술의 필요성과 관심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긍정적이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정보 전달을 해주는 개인적인 1:1 맞춤형 지도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으로 직장인들이 문화 예술 분야를 통해 자기계발 활동을 할 수 있는‘문화 예술 프로그램 매니지먼트’의 방향을 제안하였고, 이 연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제도적 측면에서 국가 및 문화예술기관과 교육기관 지원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둘째, 기관별 현황 조사를 통해 유형별로 프로그램을 나누었다. 그에 따라 직장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자기계발 활동의 보충을 제안하였고,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문화 예술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을 뜻하며, 구성은 총 6단계로 step1부터 완성까지 직장인 개개인의 니즈가 들어 갈 수 있도록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본 연구는 문화 예술 분야라는 큰 범위에서 다소 적은 직장인과 기관을 설정하였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2-30대 직장인들이 원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또한 컨설팅 시스템의 활성화 문제로 각 기관 내의 교육 프로그램의 유무에 따라 모든 직장인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데 한계가 있다. 본 논문은 좀 더 포괄적 적용을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방향성을 제시함에 있어서는 분명하다.;Korean worker begun to spend some time for their self-development since IMF crisis. They have been developing themselves to survive from restructuring and changes in the labor market or to have a successful life. Depending on types of works, people have been developing themselves in different fields. According to a research, 8 out of 10 have interests in self-improvement, which result slightly increases compared to a past. There are, however, good and bad aspects of self-improvement. Good aspects are workers can improve efficiency of work and can vitalize their daily life through self-improvement which helps to inspect and develop themselves. In other words, they develop themselves to be a different from others. On the other hand, they could have stresses in doing so. Therefore, I suggest the way to develop oneself for truly for themselves which is not for competing with others or not for showing to others. Before we get to the point, I studied rising culture and art at domestic and abroad. Recently, government and corporations have been investing money on culture and art. As a result, people have more and more of interests in Culture and Art, and they have activities related to culture and art for self-improvement. However, there are high entrance barriers especially for those of who have no background knowledges. On this research, I study distribution of culture and art institutions in Seoul and congested areas of workers to analyze types of culture and art activities they are interested in. Surveys were held in Junngu, Jongnogu for a week beginning in April 2015. There were 100 people answered the survey and they were all from different job categories such as art and culture, science and architecture, humanities and social, medical and nature and etc. Respondents of the survey were mostly consisted with both male and female of 20s to 30s, and they had less than 4 years of work experiences. So, we limited our objects to 20s to 30s with less than 4 years of work experiences. They are just stepping into the society, and many of them were spending some time on self-improvement. Those of who were doing self-improvement, said they did it for satisfactions, free time and work-related, and those of who weren't, said they didn't have time for that or were too tired to do that. Also, I researched necessities of culture and art activities, awareness and preferences of programs on each institutions. Despite they were all from different job categories, respondents said culture and art activities helped them to develop themselves. Also, they were aware of importance of self-improvement. They knew about current shows and exhibits on each institutions but more than half of them didn't know about educational programs that the institutions were running. Also, they applied that lack of information on programs, lack of knowledges on culture and art and lack of interesting programs were reason for their indifference. When we asked them what if they were doing culture and art activities for self-improvement, they applied that they would take a class from an expert or institution. Surprisingly, workers of 20s to 30s felt necessities of culture and art activities and had many kinds of interests in them. Therefore, I suggest 'experts coaching system' which helps workers to achieve self-improvements through culture and are activities. There are 6 steps, and each steps reflects individual needs of workers. Experts on this program could be 'art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s' who have great knowledges on art and culture, and who are certified by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hey are qualified more than enough to give professional advice to general people. Since I limited objects to small number of workers and range of institutions, it's hard to say that this study represents all workers of 20s to 30s who have less than 5 years of experiences on work. Moreover, it's hard to satisfy needs of all workers because it can't be sure that institutions are running a educational programs which have problems with vitalizing a coaching system.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apply the system on wider ranges, but it's for sure that it suggest new directions for workers to achieve self-improvement through culture and art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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