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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래 노인 환자의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약물 처방양상

Title
우리나라 외래 노인 환자의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약물 처방양상
Other Titles
Drug utilization pattern review on benzodiazepine for the elderly outpatients in Korea
Authors
박소윤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제약산업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승진
Abstract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은 약동학적 약력학적 특이성을 지니는 노인 환자에게 약물 상호 부작용을 쉽게 일으키고 부적절한 약물 사용 양상을 보이기 쉽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 환자에서 벤조다이아제핀의 처방양상을 살펴보고 부적절한 처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2013년도 건강보험 표본자료를 이용하여 65세 이상의 노인 외래 환자에서 벤조다이아제핀의 처방양상을 살펴보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분석도구는 SAS 9.3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행하였다. 분석결과 해당 기간 외래 처방을 받은 총 노인환자 중 벤조다이아제핀을 처방받은 환자는 약 31.4%에 해당하였다. 전체 처방 건 중 벤조다이아제핀 처방률은 1차 기관에서 77.2%, 2차 기관에서 7.4%, 3차 기관에서 14.9%, 공공보건기관에서 0.5%로 1차 의료기관에서 벤조다이아제핀의 처방률이 가장 높았다. 약물별로 다이아제팜의 처방률이 39.7%로 가장 높았고, 다이아제팜을 포함한 장기작용제제의 사용이 전체 벤조다이아제핀 처방의 약 44.7%에 해당하였다. 장기작용제제 약물 사용 또한 1차 기관에서 처방률이 가장 높은 현상을 보였다. Beer's criteria를 근거로 노인에게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약물인 장기작용 벤조다이아제핀을 사용한 경우를 노인환자에게 잠재적인 위험성을 포함한 처방으로 분류하였다.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처방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살펴 본 결과, 여자보다 남자일수록 장기작용제제의 처방률이 높았고, 연령군이 높아질수록 장기작용제제의 처방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2차 의료기관과 3차 의료기관에서의 장기작용제제의 처방률이 1차 의료기관에 비해 낮았으나,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는 1차 의료기관의 장기작용제제 처방률보다 1.3배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시보다는 군에서 장기작용제제의 처방률이 높았다.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약물은 불안상태 및 수면장애를 치료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진정수면제이지만, 오남용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과량처방의 잠재적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특히 노인 환자에게 있어서 부적절한 벤조다이아제핀 처방은 노인의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오고 전체 보건 서비스 자원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노인 약물 치료에 있어서 연령 증가에 따른 약력학적, 약동학적 특성에 관심을 가지고 증거에 근거한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적절한 처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This study aimed to review the drug utilization pattern of benzodiazepines for the elderly in Korea and to analyze factors to influence on the potentially inappropriate prescription. Benzodiazepines are one of the commonly prescribed psychotic drugs in the elderly. Inappropriate benzodiazepine use can induce drug interaction and adverse effects in the elderly because geriatric populations have problems of polypharmacy and over prescribing. Especially, benzodiazepines with a long duration of action ar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falling and fracture. So, we need to review the drug utilization pattern of benzodiazepines for the elderly in Korea. The information on the drug exposure was assessed using the Korea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HIRA) database between January 2013 and December 2013. The study population are geriatric outpatients aged 65 years or over.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univariate logistic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of the SAS 9.3 program. Overall 58,056 elderly outpatients received at least one prescription for benzodiazepines in 2013.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benzodiazepine was diazepam(39.7%) and the total prescription proportion of long acting benzodiazepines was 44.9%. The long acting benzodiazepine prescriptions were most frequent in primary care service. The proportion of patients in the rural areas was high in comparison with the metropolitan and the city. The prescription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COPD) advised to cautious due to drug-disease or drug-syndrome was 0.2 times prescriptions of the other. 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 use was associated with patient’s sex, age, types of medical institution and region. There was decreasing tendency of long acting benzodiazepines compared with advanced researches. But we still need to cautious prescribing at primary care service and the rural areas. To develop a consensus guideline on prescription of benzodiazepines is an important task in Korea. This study result could be used as a fundamental data for further drug utilization review for benzodiaze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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