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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외래 환자의 다약제복용과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약물사용현황

Title
노인 외래 환자의 다약제복용과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약물사용현황
Other Titles
Assessment of Polypharmacy and 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 in Elderly Outpatients
Authors
김아람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정연
Abstract
노인 환자에서 일어나는 다약제복용(polypharmacy)과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약물 사용(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 PIM)은 약물유해반응과 연관이 있고 이는 입원, 생산성 감소, 사망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다약제복용과 PIM의 실태를 파악하고 요인을 조사하는 것은 중요성을 갖는다. 이 연구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의 원외 처방을 전문으로 조제하는 한 약국의 처방 조제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상급종합병원을 방문하는 공통의 의료 특성을 가진 노인환자의 외래 처방에서 발생하는 다약제복용의 실태와, 다약제 복용이 초래하는 의료비 증가의 경향, 부적절한 약물 사용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토태로 원외 처방 기록에서 파악할 수 있는 다약제 복용의 요인을 연구하고자 했다. 연구 기간 동안 접수된 만 65세 이상 성인 환자 6,346명의 원외처방전 9,789건에 대해서 연령대별 다약제복용의 현황과 평균약제비를 조사했다. 또한 PIM에 대한 보편적인 지침으로 사용되는 Beers criteria와 한국에서 개발된 PIM list를 활용해서 PIM의 분포를 평가하고, 계열별로 다빈도로 사용된 약물의 사용량과 약제비를 구했다. 또한 통계분석을 통해 다약제복용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확인하였다.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서 연령, 성별, 진료과, 진료계열, 보험유형, 중증희귀질환코드(V코드)의 유무를 선택했다. 분석 결과 5가지 이상의 원외처방의약품을 복용하는 다약제복용 환자의 비율은 전체의 41.5%였으며, 연령에 따라 다약제복용의 경향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연령군별 평균약제비도 연령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나 일부 연령군에서는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65세 이상 성인의 21.42%가 Beers criteria와 한국의 PIM list에 따른 PIM을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에 따른 차이는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많이 사용된 PIM은 psycholeptics, antiinflammatory and antirheumatic products, antiepileptics의 순이었다. 통계분석결과 연령, 성별, 보험종류, 진료과, 진료계열이 다약제복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인 것으로 나타났고, 중증희귀질환코드의 유무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단일 기관에서 시행했다는 제한점과, 원내 처방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 원외 처방전만으로 환자의 기본정보와 질병코드를 확인하는데에 제한이 있었다는 점에서 분석의 한계를 가졌지만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다약제 복용과 PIM의 비율이 높다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불필요한 약제의 비용부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줄이기 위해 개인의 임상적 상황에 대한 개별화된 접근과 함께 의료시스템 차원에서의 다각적인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Background Polypharmacy and 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PIM) associated with adverse outcomes such as hospitalization, loss of productivity, and death. So it is important to evaluate the prevalence of polypharmacy and PIM that we can prevent adverse drug-related events. Objective This study evaluates the prevalence of polypharmacy and PIM in elderly outpatients who visited a tertiary hospital in Seoul. And this study also aimed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polypharmacy. Methods The analysis is done based on prescriptions of elderly outpatients who visited a tertiary hospital in Seoul. We calculated the numbers of medications per person, proportion of persons with polypharmacy, and the proportion of persons receiving PIM according to the 2012 Beers criteria and Korea PIM list. Additionally, we estimated cost for medications and PIM, and identified the most prevalence groups of PIM according to the 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Classification System (ATC). And we investigated the factors affecting polypharmacy by statistical analysis (binominal logistic regression). Results 45.8% of the elderly outpatients received 5 or more medications which is one of the common definitions of polypharmacy, and over 21% of elderly patients had a PIM according to 2012 Beers criteria or Korea PIM list. The top 3 most prevalent classes of PIM were psycholeptics, antiinflammatory and antirheumatic products and antiepileptics. We found that age, gender, clinical department and insurance type are affective factors of polypharmacy. Conclusion Although the present study has a number of limitations, we conclude that the prevalence of polypharmacy and PIM in elderly outpatients is high. A broad spectrum of interventions on the individual level as well as on the population level is urgently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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