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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90일 내 재입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Title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90일 내 재입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Factors affecting rehospitalization within 90 days in heart failure patients
Authors
정연화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곽혜선
Abstract
Background: Prevalence of heart failure is increasing due to such factors as increasing cardiaovascular diseases and aging. As heart failure develops, functional decline in other organs is accompanied commonly and this lowers quality of life in patients and increases length of stay and rehospitalization rate. Objective: Prognosis of heart failure patients varies depending on race or social characteristics. This study attempted to study general characteristics of heart failure patients in Korea and analyze the factors that affect rehospitalization, after separating subjects into two groups based on rehospitalization within 90 days. Method: Data was collected retrospectively from electronic medical records of the patients admitted for heart failure. Results: Between 2011 and 2013, 786 patients were admitted to Samsung Medical Center for symptoms or signs of acute heart failure, with 169 (22.8%) having a history of rehospitalization within 90 days and 572 (77.2%) without one. Female, longer length of hospital stay, patients with accompanying chronic kidney disease, those who took nitroprusside during the stay, and those who didn’t take amiodarone showed tendency of rehospitalization. Furthermore, uric acid, hemoglobin, white blood cell, and left atrial volume index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Conclusion: Variables with p< 0.1 were performed of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nd the factors that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rehospitalization was found out to be sex (female), hypertension, use of loop diuretics, and non-use of amiodarone.;연구 배경: 심부전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심장의 펌프기능에 이상이 생겨 신체조직으로의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의 질환이다. 심부전이 진행된 경우에는 폐, 신장 등 다른 장기의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어 입원기간의 증가 및 재입원율이 높아지게 된다. 심혈관질환의 증가와 고령화 등의 요인에 의해 심부전의 유병률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로 인한 환자의 삶의 질 저하와 의료비 부담이 높은 실정이다. 심부전 환자들의 재입원과 사망률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되었으나 국가별 레지스트리 연구결과는 인종이나 사회의 특성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연구 목적과 방법: 본 연구는 삼성서울병원(SMC)에 2011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급성 심부전의 증상 및 징후로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90일 내 재입원 이력이 있는 군과 없는 군으로 나누어 해당 군의 임상특성과 약물요법 등을 전자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으로 비교 및 조사 하였다. 이를 통해 심부전환자의 예후 및 재입원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질환관리 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741명의 대상환자 중 90일 내 SMC에 재입원 이력이 있는 환자는 169명(22.8%)였고, 재입원 이력이 없는 환자는 572명(77.2%)이였다. 여성환자에게서 재입원 여부와 통계적 유의성이 관찰되었고 (p=0.006), 입원 기간이 길고, 체중 변화량이 클수록 90일 내 재입원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공존질환으로 만성 신질환이 있을 경우 재입원과의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났고(p=0.014) 이 밖에도 고혈압, 당뇨병, 특발성 확장성 심근병증, 심장판막질환에서 재입원과의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입원기간 동안 약물요법에 있어서는 재입원 이력이 없는 군보다 있는 군에서 loop계 이뇨제를 처방 받은 비율이 높았으며(p=0.063), amiodarone을 처방 받은 환자군에서 재입원 이력이 없는 경향을 나타내었다(p=0.049). 또한 재입원 이력이 있는 군에서 정맥주사로 nitroprusside와 milrinone을 투여 받은 비율이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p<0.1). 퇴원시 임상특성으로는 재입원 이력이 있는 군에서 요산 및 좌심방 용적 계수가 재입원 이력이 없는 군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헤모글로빈, 백혈구 항목에서는 낮은 값을 보이는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p<0.05). 퇴원시 처방약물 자체와 재입원 여부와는 유의한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유의확률이 0.1 미만인 설명변수들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 하였고 여성환자와 동반질환으로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게서 재입원할 odds가 각각 1.807배, 1.889배로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또한 loop계 이뇨제와 amiodarone을 투여 받은 경우에 재입원하는 odds가 1.741배와 0.247배로 유의 하게 나타났다. 결론 및 고찰: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인 심부전 환자들의 재입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예후를 위해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재입원 이력의 기준이 단일 기관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연구의 한계이나 한국인 심부전 환자의 특성과 재입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함께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향후 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이면서 장기간 추적 관찰한 분석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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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약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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