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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사회적 연결망, 죽음불안, 주관적 건강상태 간의 관계

Title
노인의 사회적 연결망, 죽음불안, 주관적 건강상태 간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s among networks, death anxiety, and self-rated health in the elderly
Authors
김보은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윤희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orrelation between social networks, death anxiety, and self-rated health in elderly subjects. Participants included 112 elderly men and women living in Seoul from several institutions such as community health center, community relief center.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7, 2015 to May 14, 2015. A structured questionnaire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isease characteristics such as Charlson Comorbidity Index (CCI), social networks, death anxiety, and self-rated health.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partial correlation coefficient. Another chronic disease was identified in 62.5% of participants, and most participants (84%) belonged to a group in which the CCI score was 0. The mean social networks score was 27.16±8.63 ranging from 0 to 50. Furthermore, the mean death anxiety score was 6.31±3.58, ranging from 0 to 15. Moreover, the mean self-rated health score was 3.36±0.83, ranging from 1 to 5; most participants (87.5%) had a positive perception of their health status. Higher the education level, higher were the social networks (r = .250, p = .008) and self-rated health (r = .252, p = .007) levels. Furthermore, self-rated health level was high in the group with a high economic level (F = 3.325, p = .013).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ocial networks (F = 1.527, p = .222) and death anxiety (F = 1.186, p = .309) existed, according to the CCI score. The self-rated health level was higher in the group in which the CCI score was 0 than that in the group in which the CCI score was 1 and over 2 (F = 5.887, p = .004). A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social networks and self-rated health (r = .186, p = .049) and a nega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death anxiety and self-rated health (r = −.323, p = .001), i.e., higher level of social networks correlated to higher self-rated health and higher level of death anxiety correlated to lower self-rated health.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tervention programs for strengthening social networks and reducing death anxiety should be developed for health promotion.;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노년기의 주관적 건강문제가 사회의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사회적 연결망과 죽음불안이 있으나 이에 대한 선행연구는 대부분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해 이루어졌고 동반질환이 많은 노인의 건강 특성이 반영된 연구는 미비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동반질환의 여부, 동반질환의 수 및 심각도가 반영된 공존질환도에 따른 사회적 연결망, 죽음불안, 주관적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변인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여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를 향상시키는 중재 개발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복지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보건소, 복지관 등에 방문하는 65세 이상 노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료수집은 2015년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일반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 사회적 연결망, 죽음불안, 주관적 건강상태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TukeyHSD 사후검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partial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2.72±5.37세였으며, 대상자의 62.5%가 만성질환을 1개 이상 가지고 있었다. 또한 대상자의 대부분이(84%) 공존질환도가 0점인 군에 속했다. 사회적 연결망 점수는 최소 0점에서 최대 50점까지의 점수의 범위를 가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대상자가 인지하는 사회적 연결망이 높음을 의미하는데 대상자의 평균 점수는 27.16±8.63이었다. 사회적 연결망 도구 개발 시 20점 미만인 군은 사회적 고립의 위험군으로 분류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20.5%가 사회적 고립 위험군에 속하였다. 죽음불안은 최소 0점에서 최대 15점까지 점수 범위를 갖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죽음불안이 높음을 의미하는데 본 연구의 대상자의 평균 죽음불안 점수는 6.31점±3.58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 점수는 최소 1점에서 최대 5점의 범위를 갖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를 좋게 인식함을 의미하는데 대상자의 평균 주관적 건강상태 점수는 3.36±0.83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t=-2.77, p=.007), 동거가족이 있는 경우(t=3.26, p=.001),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에(r=.250, p=.008) 사회적 연결망 정도를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 정도의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배우자가 있는 경우(t=-2.464, p=.015),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r=.252, p=.007), 월 평균 수입이 200만원 이상인 군(F=3.325, p=.013)에서 주관적 건강상태를 좋게 인식하고 있었다. 공존질환도 점수에 따라 사회적 연결망(F=1.527, p=.222)과 죽음불안 정도(F=1.186, p=.309)의 차이는 없었으나 공존질환도 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적 연결망 점수가 낮아지는 추이를 보였다. 공존질환도 점수가 1점 인 군과 2점 이상인 군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공존질환도 점수가 0점인 군보다 낮게 나타났다(F=5.887, p=.004). 사회적 연결망과 주관적 건강상태가 정적인 상관관계(r=.186, p=.049), 죽음불안과 주관적 건강상태가 부적 상관관계(r=-.323, p=.001)를 보였다. 대상자가 지각하는 사회적 연결망 점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를 좋게 인식하며, 죽음불안 점수가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를 좋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확충시키는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통해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상태를 증진시킬 수 있으며, 죽음준비 교육과 같은 죽음불안을 낮추는 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상태를 증진시킬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궁극적으로는 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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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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