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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 위험 인자 분석

Title
입원한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 위험 인자 분석
Other Titles
Risk Factors of Hypoglycemia in Hospitalized Diabetic Patients
Authors
신윤정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건정
Abstract
본 연구는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 발생 위험 인자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서울시내 일 종합병원의 내분비내과에 입원 하여 치료를 받은 당뇨병 환자 27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입원 기간 내 최소 혈당이 70 mg/dL 이하인 군을 저혈당군, 71 mg/dL 이상인 군을 비저혈당군으로 분류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각 변수의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저혈당군과 비저혈당군의 차이를 일반적 특성, 당뇨병 관련 특성, 당뇨병성 합병증 관련 특성, 타 질병 관련 특성 네 영역으로 나누어 t-test, χ²-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가지고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저혈당 발생과 각 위험 인자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 274명 중 83명(30.3%)이 최소 1회 이상, 남성 40명(31.0%), 여성 43명(42.2%)이 저혈당을 경험했다. 저혈당군의 흡연율은 60.2%로 비저혈당군의 23.6%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1), 저혈당군의 32.5%가 음주자인데 비해 비저혈당군은 19.4%가 음주자로 저혈당군의 음주율이 유의하게 높았다(p<.05). 성별, 연령, 체질량 지수, 학력 및 보험은 저혈당군과 비저혇당군의 차이가 없었다. 2. 당뇨병 관련 특성 중 저혈당군은 비저혈당군에 비해 유병 년수가 유의하게 길고(t=-2.82, p<.05), 인슐린 치료를 받는 대상자가 많았고(χ²=10.87, p< .05), 당뇨병 교육 경험은 적었다(χ²=5.25, p<.05). 저혈당군의 입원 목적은 당뇨발 치료를 위한 입원이 56.6%, 비저혈당군의 입원 목적은 혈당 조절을 위한 입원이 46.1%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χ²=40.67, p<.001). 당뇨병의 유형, 당화혈색소(%) 수치에서는 두 군의 차이가 없었다. 3. 당뇨병성 합병증 중 저혈당군의 유병률은 당뇨병성 망막병증 73.5%, 당뇨병성 신장병증 73.5%, 당뇨병성 신경병증 81.9%인데 비해 비저혈당군은 당뇨병성 망막병증 44.0%, 당뇨병성 신장병증 37.2%, 당뇨병성 신경병증 52.4%로 저혈당군의 당뇨병성 합병증이 유의하게 높았다(χ²=21.19, p<.001, χ²=32.30, p<.001, χ²=21.33, p<.001). 4. 기타 질병 관련 특성 중 저혈당군의 뇌혈관 질환 진단율은 26.5%로 비저혈당군 16.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χ²=3.92, p<.05). 저혈당군은 만성 신부전증 진단율이 45.8%, 투석 환자 비율이 27.7%로 비저혈당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χ²=17.53, p<.001, χ²=27.59, p<.001). 고혈압 유병률과 심장 질환 유병률은 두 군의 차이가 없었다. 5. 저혈당 발생과 각 위험 인자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저혈당 발생과 관련 있는 변수는 성별(OR=2.77, p<.05), 흡연(OR=6.46, p<.001), 학력 수준(OR= 2.54, p<.05), 당뇨병성 신장병증(OR= 3.02, p<.05)이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2.77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6.46배, 중졸 이하 학력의 대상자는 고졸 이상의 대상자에 비해 2.54배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았다. 당뇨병성 신장병증이 있는 대상자는 당뇨병성 신장병증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3.02배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당뇨병 환자에서 저혈당 발생은 성별, 흡연, 학력, 당뇨병성 신장병증 등의 인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아 여성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혈당 관리와 인슐린 치료 시 주의가 필요하다. 흡연은 저혈당 발생 위험 인자로 흡연 중인 당뇨병 환자에게는 금연과 저혈당 예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의 교육 시 개인의 수준에 맞춘 교육 방법 선택과 반복 학습이 필요하며, 당뇨병성 신장병증이 있는 환자는 혈당 관리와 더불어 저혈당에 대한 관리도 요구된다.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의 간호 시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교육과 간호가 요구되고 있었으며, 저혈당 고위험 환자군을 선별할 수 있는 도구의 개발이 추후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isk factors of hypoglycemia that occurs in hospitalized diabetic patients. The study's subjects were diabetic patients hospitalized in the division of endocrinology at Hospital A between January and December, 2013. Based on the records during hospitalization,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a hypoglycemia group consisting of those with a minimal blood sugar level of below 70mg/dL and a non-hypoglycemia group consisting of those with a minimal blood sugar level of 71mg/dL or above. They were analyzed using the t-test,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version 21.0. 83 out of 274 subjects experienced hypoglycemia at least once, and the two groups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age, BMI, and the level of education. Risk factors were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general characteristics, diabetes-related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s related to diabetic complications, and characteristics related to other diseases. Finally, gender, smoking, education, and diabetic nephropathy were derived as risk factors for the occurrence of hypoglycemia. Women were 2.77 times more likely to experience hypoglycemia than men (p<.05), and smokers were 6.46 times more likely to experience hypoglycemia than nonsmokers (p<.001). Those with middle school or less education were 2.54 times more likely to experience hypoglycemia than those with at least high school education (p<.05). Among diabetic complications, those with diabetic nephropathy were 3.02 times more likely to experience hypoglycemia than those without the complication (p<.05). When nursing diabetic patients, repetitive education and continuous management may be required by setting goals for the control of blood sugar and taking separate approaches according to individuals based on risk factors that are highly likely to cause hypoglyc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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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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