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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음악활용 실태

Title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음악활용 실태
Other Titles
Parenting Stress and the Use of Music among Mothers of Infants
Authors
박고은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지
Abstract
본 연구는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음악활용 실태, 음악 활용여부에 따른 양육 스트레스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며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자녀로 둔 어머니였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를 알아보기 위해 김기현과 강희경(1997)이 한국형으로 개발한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고 대상자의 기본정보와 일상생활에서의 음악활용 실태, 자녀양육에서의 음악활용실태, 자녀양육에서의 음악활용 인식 에 관한 총 41문항의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회수된 123부의 설문지 중 답변이 불충분한 36부를 제외한 87부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SPSS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T 검정, 일원분산분석, Scheffe 사후검정, 비모수 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양육 스트레스는 중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었으며(M=2.96, SD=.64)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양육 환경특성 중 가족형태 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부부+자녀’의 2세대 가족형태 일 때(p=.001)가 2세대 이상의 형태 일 때보다 스트레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음악활용 여부는 일상생활에서 75.9%, 자녀양육에서 89.7%로 나타났는데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활동은 음악 감상이었으며 자녀양육에서는 노래 부르기였다. 음악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양육 상황은 놀이시 였으며 주로 노래를 많이 사용하였고 하루 사용하는 시간은 ‘30분 미만’ 이 응답자의 48.3%로 가장 많았다. 음악활용여부에 따른 양육 스트레스는 ‘일상생활(p=0.16)’과 ‘자녀양육(p= .012)’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24개월 미만의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음악활용의 일반적 경향을 분석하고 음악활용 여부에 따른 양육스트레스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전략으로 음악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the maternal parenting stress in relation to the use of music among mothers of infants. A total of 123 questionnaires including the Korean version of Parenting Stress Scale (PSS) were distributed to mothers of infants aged 24 months or younger and 87 returned and completed responses were included for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aternal parenting stress among mothers of infants was slightly lower than the middle-level of stress. The level of maternal parenting stres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wo-generation family, compared to three-generation family (p=.001), indicating that support from grandparents would alleviate parenting stress. Also, most of mothers reported that they used music in their daily lives and during parenting. It was found that respondents listened to music in their daily lives and engaged in singing while parenting their children the most frequently. Singing occurred the most frequently while mothers are playing with their children. According to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the level of parenting stress significantly differed depending on the use of music both in daily lives (p=0.16) and during parenting (p=.012). These results demonstrate general tendency of using music in daily lives among mothers who have psychological needs in relation to young children. This study also presents clinical implication for how the use of music would be an effective strategy for mothers of infant to manage their parenting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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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치료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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