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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Name Tendencies with focus on automobiles, cosmetics, and paints

Title
Color Name Tendencies with focus on automobiles, cosmetics, and paints
Other Titles
색이름 특성에 관한 연구
Authors
김정민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자인학부색채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영경
Abstract
색상을 다루는 회사는 색이름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는 색이름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이전 연구에서 이미 검증되었듯이 소비자는 기본색명 보다 흥미를 유발하는 관용색명을 선호한다. 하지만 사용되고 있는 색이름의 종류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아직 없다. 또한, 각 산업별로 사용하는 색이름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색이름과 부합하는지에 대한 연구도 아직 없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의문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제품명에 색이름을 포함하는 산업 중에 자동차, 화장품, 페인트 분야를 선택하였다. 자동차는 국제적인 생산업체로 포드, 현대, 벤츠, 토요타를 선택하여 총 237개의 색이름을 수집하였다. 화장품은 국내 브랜드로 어퓨,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에뛰드, 홀리카 홀리카, 미샤, 스킨푸드, 토니모리를 선택하여 2445개의 색이름을 수집하였다. 페인트는 미국 회사로 벤자민무어, 글리든, 셔윈 윌리엄스를 선택하여 6891개의 색이름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색이름은 ColorZilla(color-picker application)로 HEX 값을 측정한 후 PerBang(온라인 전환 사이트)으로 CIE L*a*b*값과 Munsell 값으로 전환하였다. 수집된 색이름은 3단계로 분류하였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기본색명(Generic), 일반명사 색이름(Fancy), 결합형 색이름(Combined), 수치 색이름(Number)의 4그룹으로 나누었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결합형 색이름을 흔한 묘사(Common Descriptive), 특이한 묘사(Unexpected Descriptive), 애매모호한 묘사(Ambiguous)의 3그룹으로 나누었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일반명사 색이름과 결합형 색이름을 동작(Action), 형용사(Adjective), 동물(Animal), 광물 및 원소(Element & Mineral), 감정(Emotion), 음식류(Food), 자연물(Nature), 물체(Object), 사람(People), 장소(Place), 시간대(Time)의 11그룹으로 세분했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색이름들이 소비자들의 선호에 효과적으로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실험을 실시하였다. 51명의 피험자에게 10종류의 색을 자동차, 화장품, 페인트별로 제시한 후 가장 선호하는 색이름을 선택하게 하였다. 색이름 보기는 앞서 세번째 단계에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았던 기본색명, 형용사 색이름, 광물 및 원소 색이름, 음식 색이름, 장소 색이름, 자연 색이름과 임의 색이름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품 분류 결과, 첫번째 단계에서는 자동차는 결합형 색이름을 주로 사용하지만 화장품과 페인트는 일반명사 색이름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자동차와 페인트는 특이한 묘사 색이름을 주로 사용하지만 화장품은 애매모호한 묘사 색이름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자동차는 주로 광물 및 원소 색이름을 사용하며, 화장품은 주로 음식 색이름을, 페인트는 자연 색이름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품별 분류 외에도 색, 가격, 광택별로 분류한 결과 자동차, 화장품, 페인트는 각각 다른 양상을 보였다. 소비자의 색이름 선호도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동차와 페인트에 대해서는 기본색명이, 화장품에 대해서는 음식 색이름 가장 인기 있었다. 성별 비교 결과, 여성은 제품에 상관없이 기본색명을 선호했다. 하지만 남성은 자동차는 장소 색이름을, 화장품은 음식 색이름을, 페인트는 자연 색이름을 선호했다. 연령대 비교 결과, 21-25세는 제품에 상관없이 기본색명을 선호했다. 하지만 26-40세는 자동차와 페인트는 기본색명을, 화장품은 자연 색이름을 선호했다. 영어 능숙도 비교 결과, 능숙도가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들은 제품에 상관없이 기본색명을 선호했다. 하지만 능숙도가 중간 단계인 사람들은 자동차는 기본색명을, 화장품은 장소 색이름을, 페인트는 기본색명과 자연 색이름을 선호했다. 본 연구는 현재 자동차, 화장품, 페인트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색이름을 분류하고, 흔히 사용된 색이름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색이름이 부합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실시함으로써 색이름 사용 특성에 대해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는데 주력하였다.;A quick glance at any of the industries dealing with colors, such as automobiles, cosmetics, and paints, presents an interesting phenomenon. While color options are comparable across brands, the color names rarely overlap. Companies are spending increasingly more time creating color names for their products – and with good reason. Studies have already established the positive impact that original color names can have on consumer behavior. Consumers prefer creative color names since they not only draw immediate attention but also evoke images that people either relate to or aspire to be. However, the question then arises as to which types of color names are used the most and whether they are effective. This study aims to answer those questions. First, color names from four car brands, eight makeup brands, and three paint brands were collected and classified into categories. Results from the first step showed that cars used Combined color names the most, which are a mix of basic color names and descriptive names, whereas makeup and paint used Fancy color names the most, which are just descriptive words. Further in-depth analysis of color name subcategories as well as comparison of color groups, price ranges, and finishes revealed distinctions across the three industries’ color name usage. In a second experiment, a survey was conducted to compare participants’ color name preferences for the three industries. Results from the second step showed that Generic color names, which are just basic color names, were popular for cars and paint, whereas Fancy color names, specifically those derived from Food, were popular for makeup. Further in-depth analysis of color name subcategories as well as comparison of gender, age ranges, and English proficiency revealed differences across the three industries’ color name usage. Therefore, a comprehensive overview of color name tendencies across various industries is essential, as it will allow companies dealing with colors to use color names more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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