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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과 자기효능감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Title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과 자기효능감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Children’s Perceptions of Positive Paternal and Maternal Parenting Behaviors and Children’s Self-Efficacy on School Age Boys’ and Girls’ School Adjustment
Authors
임성락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한세영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Children’s perceptions of positive paternal and maternal parenting behavior and children’s self-efficacy on school-age children’s school adjustment. A total of 282 fourth, fifth, and six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136 boys and 146 girls) living in Seoul participated in the study. Children completed questionnaires on their perceptions of positive paternal and maternal parenting behavior, self-efficacy and school adjustment. the date were analyzed using t – tests, correlations, and SEM(Strcu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hildren’s perceptions of positive parental parenting behavior did not have a direct effect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Second, children’s perception of positive parental parenting behavior had an indirect effect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rough their self-efficacy. When children perceived their parents’ parenting positively, they acknowledged their own ability positively, and which in turn, led to higher levels of school adjustment. Finally, there were no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in both direct and indirect pathways. In summary, the present study confirmed that both environmental and individual factors, including children’s perceptions of positive parental parenting behavior and self-efficacy, need to be considered together in explaining school-age children’s school adjustment. in addition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by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parenting behavior and children’s self-efficacy in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s for school-age children’s school adjustment.;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이 아동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이 아동의 자기효능감을 통해 학교적응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경로에서의 성차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에 위치한 2곳의 초등학교 4, 5, 6학년에 재학 중인 282명의 아동(남아: 136명, 여아: 146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부모의 양육행동은 이선희(2012)가 개발한 학령기 자녀의 부모용 양육행동 척도를 아동 보고용으로 수정하고 이를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육행동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아동의 자기효능감은 최혜주(2011)가 번안한 Muris(2001)의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아동의 학교적응은 조선희(2014)가 제작한 아동의 학교적응 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사용하여 변인들 간의 상관계수를 산출하고 t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AMOS 21.0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EM: Structual Equation Modeling)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은 아동의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 모두 아동의 자기효능감을 통해 학교적응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동이 아버지 및 어머니가 긍정적인 양육행동을 한다고 지각할수록 아동의 자기효능감이 높았으며,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아동의 학교적응력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이 아동의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직 · 간접적인 경로는 아동의 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종합해 보면,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및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은 아동의 자기효능감을 통해 학교적응에 간접적인 영향만을 미쳤다. 본 연구는 환경적 변인인 부모의 긍정적 양육행동과 개인 내적변인인 자기효능감을 함께 고려하여 아동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경로를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포함하여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주양육자인 어머니 뿐 아니라 아버지의 긍정적 양육행동 역시 아동의 발달과 적응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 프로그램 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을 돕는 예방 및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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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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