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64 Download: 0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학령 후기 아동의 낙관성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학령 후기 아동의 낙관성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Maternal parenting and Children’s Optimism on Self-esteem among School-aged Children
Authors
정가현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신나나
Abstract
The main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maternal parenting, children’s optimism, and self-esteem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s of optimism between maternal parenting and children’s self-esteem. Data were collected from 338 fifth- and sixth-grade elemantary school children residing in Gyeonggi Province and Daegu. Children completed questionnaires concerning their mothers’ parenting behavior, their optimism and self-esteem.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correlations, and regression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aternal warmth/responsiveness significantly influenced children’s self-esteem. Maternal permissive/neglecting parenting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children’s school-related self-esteem. Second, children’s optimism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self-esteem. The higher levels of optimism children had, the higher self-esteem they showed. Third, maternal parenting behavior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children’s optimism. Mothers who were warm and responsive had children whose optimism was high. Lastly, children’s optimism partly or fully mediated the relations between maternal parenting and children’s self-esteem. That is, maternal parenting behavior influenced their children’s self-esteem directly and indirectly through their optimism. These findings suggest that both maternal parenting behavior and children’s optimism are important factors for the child's self-esteem. Findings from this study would help researchers to develop programs that are intended to improve children’s self-esteem.;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학령 후기 아동의 낙관성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학령 후기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낙관성의 매개적 역할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 6학년 남녀 아동 338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Schaefer(1965)의 양육행동 모형을 토대로 박영애(1995)가 개발한 아동용 양육행동 척도를 김문정(2003)이 수정 · 보완한 척도를, 학령 후기 아동의 낙관성은 Scheier, Carver와 Bridges(1994)의 생활지향검사 개정판(Revised Life Orientation Test; LOT-R) 척도를 참고하여 김주용과 이지연(2008)이 국내 실정에 적합하게 개발한 아동의 성향적 낙관성 척도(The Children's Life Orientation Test; CLOT)를 사용하였다. 학령 후기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Coopersmith(1967)의 아동용 자아존중감 척도를 참조하여 최보가와 전귀연(1993)이 개발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와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학령 후기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온정적이고 수용적일수록 학령 후기 아동은 모든 영역에서 높은 자아존중감을 보였고, 어머니가 허용적이고 방임적인 양육을 할수록 아동의 학교적 자아존중감은 낮았다. 둘째, 학령 후기 아동의 낙관성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아동의 낙관성 수준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의 네 하위요인인 총체적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아존중감, 가정적 자아존중감, 학교적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학령 후기 아동의 낙관성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온정적이고 수용적이라고 느낄수록 아동의 낙관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학령 후기 아동의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에서 아동의 낙관성의 부분 매개 및 완전 매개 역할이 발견되어,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아동의 낙관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학령 후기 아동의 낙관성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고, 아동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발달을 위한 낙관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