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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부모양육행동과 대학생 문제음주의 관계

Title
아동기 부모양육행동과 대학생 문제음주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Parenting Behaviors and Problem Drinking among College Students : Impulsivity and College Life Alcohol Perception as Mediators
Authors
박지혜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설경옥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a model of the mediating mechanisms of impulsivity and college life alcohol salience perception in the relation between rearing experienc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and problem drinking. Based on previous studies, this study hypothesized dual mediation model in which impulsivity and college life alcohol salience perception are presented in serial order. The 365 participants completed a questionnaire which consisted of items from Parental Acceptance-Rejection Questionnaire(PARQ),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AUDIT), Barratt Impulsiveness Scale-11(BIS-11) and College Life Alcohol Salience scale. To test the hypothes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was used. First, there are higher college life alcohol salience perception and problem drinking among male students than female ones. Second, Childhood rejective parenting behavior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direct effects on problem drinking through impulsivity and college life alcohol salience perception in that order. Unexpectedly, impulsivity was not related to problem drinking. Also rejective parenting behaviors ha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direct effects on problem drinking through Impulsivit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 that childhood rejective rearing experience is related to upper levels of impulsivity and upper levels of impulsivity is related to upper levels of college life alcohol salience perception that can subsequently contribute to problem drinking. Lastly, the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문제음주행동을 이해하고자 대학생들이 보고한 아동기 거부적 부모양육행동, 충동성, 대학생활 음주 인식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동기의 거부적 양육 환경이 충동성과 관련성을 갖고 충동성은 문제음주와 관련성을 가지며, 대학생활 음주인식은 문제음주와 관련이 있다는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대학생이 지각한 아동기 거부적 양육 경험과 문제음주를 충동성과 대학생활 음주 인식이 이중 매개하는 구조 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수도권 소재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의 대학생 365명을 대상으로 아동기 부모양육행동, 충동성, 대학생활 음주 인식, 문제음주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 간 상관분석 결과, 지각된 아동기의 거부적 부모양육행동과 대학생활 음주인식 및 문제음주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예상대로 거부적 부모양육행동은 충동성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고, 충동성은 대학생활 음주인식 및 문제음주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그리고 대학생활 음주인식은 문제음주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주요 변인의 성별에 따른 평균 차이 검증 결과, 대학생활 음주인식과 문제음주에서 남·녀의 평균 차이가 유의하였다. 즉 남성이 여성보다 대학생활에서 음주를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문제음주의 정도가 높았다. 반면에 지각된 아동기의 거부적 양육경험과 충동성에서는 남·녀의 평균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연구모형 검증 결과, 거부적 부모양육행동과 문제음주간의 관계를 충동성과 대학생활 음주인식이 순차적으로 완전이중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가설과는 달리 충동성은 문제음주를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했다. 부트스트랩방법을 사용하여 간접효과를 검증한 결과, 거부적 부모양육행동이 충동성을 통해 문제음주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에 거부적 부모양육행동이 충동성을 매개로 대학생활 음주인식을 예측하는 간접효과, 충동성이 대학생활 음주인식을 매개로 문제음주를 예측하는 간접효과, 거부적 부모양육행동이 충동성과 대학생활 음주인식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문제음주를 예측하는 간접효과가 유의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지각된 아동기의 거부적인 부모양육행동은 높은 충동성과 관련이 있고, 높은 충동성은 대학생활에서 높은 음주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관련이 되며, 이는 높은 문제음주 수준과 연관이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연구모형에 대해 다집단 분석을 실시한 결과, 거부적 양육경험에서 충동성에 대한 경로계수를 제외하고는 남녀 집단 간 경로계수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구체적으로 아동기의 부모의 거부적 양육이 충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남자 대학생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거부적인 양육경험과 문제음주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충동성과 대학생활 음주인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즉 본 연구에서는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아동기 환경, 충동성, 대학생활 음주 인식의 단편적인 관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모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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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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