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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사회불안, 분노억제와 우울 및 폭식행동의 관계

Title
여대생의 사회불안, 분노억제와 우울 및 폭식행동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of Social anxiety, Anger Suppression, Depression and Binge Eating Behavior among Women University Student
Authors
정희진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설경옥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불안, 분노억제, 우울이 폭식행동과 갖는 관계를 구조방정식 경로 검증을 통해 알아봄으로써 사회불안, 분노억제, 우울이 어떤 경로를 통해 폭식행동과 직, 간접적 효과를 갖는지 알아보는 것에 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는 여대생 20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사회불안, 분노억제, 우울, 폭식행동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18.0과 AMOS 18.0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측정하기 위한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실시하였다. 먼저 주요 변인 간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폭식행동과 우울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이루었으며, 사회불안과 분노억제, 그리고 사회불안과 우울, 분노억제와 우울이 각각 유의한 정적 상관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폭식행동과 사회불안, 폭식행동과 분노억제 사이에서는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으로 연구 모형 검증 결과, 사회불안과 우울 사이를 분노억제가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과 폭식행동 사이 직접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노억제가 우울을 순차적으로 폭식행동으로 가는 간접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사회불안의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사회불안은 높은 분노억제와 관련이 있고, 이러한 분노억제는 높은 우울과 관련되어 결과적으로 폭식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사회불안, 분노억제, 우울이 폭식행동과 어떠한 경로로 관계를 맺는지 밝혀내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분노의 억제가 폭식행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지만 분노 억제의 경우 우울을 매개로 폭식행동에 간접적인 역할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으로써 폭식행동에 선행하는 부정적 정서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 기존 선행연구들에 대한 포괄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폭식행동의 치료를 위한 상담적 접근에 있어서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xiety, anger suppression, anger suppression and binge eating behavior in women college student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And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indirect effects of social anxiety, anger suppression and depression on binge eating behavior. Previous studies were found that each relationships of social anxiety, anger suppression, depression and binge eating behavior was significant, so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are as below. Social anxiety will be associated with binge eating. Also, anger suppression and depression will mediate the relationship of social anxiety and binge eating behavior. The number of participants in this study was 204. They were asked to complete questionnaire which measures the variables of this study. The Bulimia Test-Revised(Bulit-R), Social Interaction Anxiety Scale(SIAS), Korean version of the State-Trait Anger Expression Inventory(STAXI-K), and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CES-D) were used. The analyses of this study were examined using SPSS 18.0 and AMOS 18.0. To confirm the significance of indirect effect, Bootstrapping method was perform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is that: First, Contrary to Previous researches, correlation with social anxiety, anger suppression and binge eating behavior was not significant, only the relationship with depression and binge eating behavior was showed the significance. The indirect path of anger suppression to binge eating behavior via depression was significant, but the indirect path of social anxiety and binge eating behavior via anger suppression and depression wasn't. It suggests that social anxiety itself is not significantly affect to bulimic behavior, but high social anxiety can predict anger suppression and high depression which can predict binge eating behavior. Implication and Limitation of this study were finally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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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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