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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유원시설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 방안

Title
한국과 일본의 유원시설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 방안
Other Titles
Research on the actual conditions of safety management and its improvement for amusement facilities in Korea and Japan : Based on Tokyo Disney Land cases
Authors
임영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혜경
Abstract
The drastic development of economic environment has boost the national income and followed by the 5-day work week, it has increased the leisure time among family units and led them to amusement park to satisfy their leisure desires. Aligning with societal change and economic environment, amusement facilities are gaining spotlight as a way to gratify leisure desires. Amusement facility has been continuously evolving according to the consumers demand, from early garden park to ride-oriented amusement park, to development into a new form of theme facility which is a convergence of theme park and new facility together.(Lim Young Su, 2009). The amusement facilities' safety should be emphasized with its development and their usage. Nonetheless, safety accidents have been aroused every year. With the investigation on condition of Korea and Japan's amusement park until present, this research paper straightens the confused concepts, types, regulations and regional businesses that both country shares. Furthermore, suggestion about safety accidents in amusement facilities in Korea and Japan was made after investigating the actual conditions for safety management in each country through the research about how legal regulation and safety management system for amusement facilities are implemented with the regulation and safety management examination system for amusement rides in amusement facilities in both Korea and Japan. In Korea, analysis proceeded through the Tourism Promotion Act and its implementing ordinances, Enforcement regulations, and examination. In Japan, analysis was conducted by Architecture Fundamental Act and amusement facilities management system. In addition, Japan's 'Tokyo Disneyland' was selected as an outstanding example of non-safety accident and its analysis was conducted with the research of literature investigation and field observation. For literature investigation, to investigate actual safety management of 'Tokyo Disneyland', safety guide for prevention from safety accident and actual safety accidents with its coping methods were examined based on the outline and safety operations organization, and manual of 'Tokyo Disneyland' which records 0% of safety accident rate. For field observation, it was investigated personally by directly taking rides at 'Tokyo Disneyland' based on watching their reaction and behavior to prevent negligent accident incidence and how it is operated. The research reveals the deficiency or the limitation of management system that Korea's amusement and attraction industry has which is based on Tourism Promotion Act of business license. Following the lack of safety examining officer, blind spot of safety examination, inadequate safety system for new amusement rides, new regulation mainly on amusement facilities and its safety system with professional examiners are needed(So Soo Hyun and 5 others, 2009). Moreover, amusement facilities are managed under two category which are inspection ride and non-inspection ride. The non-inspection ride were found out to have 13 accidents out of total 61 accidents(21.3%) which could be concluded to have quiet a amount of accident and therefore further safety facility methods are needed. For Japan, as they regulate their devices with their specific amusement license instead of business license, all safety measures and maintenance control are done by individual rides. Therefore bench-marketing the Japanese regulations and implementing them into Korean amusement facilities would definitely reduce the safety accidents that occur in domestic amusement park. In addition, setting professional safety supervisor who has undergone safety education on every amusement rides must be obliged. Both nations have been found to be reluctant to exposure of the safety accidents to the media which has led to some difficulties in gathering detailed information. Improvement must be made as to when a safety accidents take place, specific and accurate reports should be reported to prevent further problems. If these regulations are to be violated, certain circumstances should be faced. Japan's 'Tokyo Disneyland' follows are manual compromised of safety guide, systemized safety education, safety supervisor's accurate management that prevents safety incidents. 'Tokyo Disney Land' has various staffs placed under every amusement rides for different purposes like operation, regulating entrance and exit, checking safety belts. With numbers staff controling rides, they are able to regulate the rides more organized way and do their best to terminate dangerous circumstances. Regarding these 'Tokyo Disney Lan' cases, followings should be considered for the Korea's regulatory system. 1. Flexible reponses for reducing accidents by general facilities 2. Implementation of thorough instruction of safety for employees. 3. Codification of safety management system to make flexible responses for every accident. 4. Systematization of safety rules for attractions(rides). 5. Mandatory safety guidelines in the instruction manual. Even though it can be considered as an outdated or basic countermeasure, by making effort from careful concern for fundamental instruction and small accident to development of various regulations and change, it would eventually reduce safety accident rate followed by the expectation of growth in the amusement industries.;경제 환경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하여 국민소득의 증대와 더불어 주5일 근무제가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여가욕구의 소비가 다양한 방법으로 활발해지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놀이공원과 같은 유원시설에의 방문객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변화와 경제적인 환경에 따라 여가욕구의 해소를 위한 장소로서 각광받고 있는 유원시설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어, 초기의 대중공원(Gaden)의 시대에서 라이드(Ride)시설 위주의 위락공원(Amusement Park), 테마파크(Theme Park)의 시대로서 테마파크와 새로운 시설 간의 융복합(Convergence)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테마시설로 발전하고 있다(임영수, 2009). 이러한 유원시설의 발전에 따라 유원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강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원시설에서의 안전사고는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유원시설에 대한 정의 및 유형, 그리고 현재까지의 현황에 관하여 조사하여 양국의 유원시설로서 개념의 혼재가 있는 유원지 및 테마파크, 놀이공원의 개념정리 및 유원시설에 대한 규정, 지역 별 분포와 사업체 현황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 대하여 유원시설에 대한 법적 규제와 안전관리체제가 어떻게 실시되고 있으며, 유원시설내의 유희기구에 따른 규정과 안전성 검사 관리체계에 대한 부분을 조사하여, 각 나라의 안전관리 실태에 관한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문제점 해결의 대책마련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여 한국과 일본의 유원시설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예방 대책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경우, 관광 진흥법 및 동법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를 참조한 분석이 진행되었으며, 일본의 경우, 건축기본법 및 유원시설 관리 제도를 참고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의 우수한 사례로 일본의 ‘도쿄 디즈니랜드’를 선정하여 문헌조사 및 현장관찰을 실시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문헌조사로서 ‘도쿄 디즈니랜드’의 개요 및 안전관리 운영조직도, 매뉴얼을 참고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침, 그리고 실제로 발생한 안전사고의 실태와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안전사고율 0%를 기록하고 있는 ‘도쿄 디즈니랜드’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현장관찰로서 ‘도쿄 디즈니랜드’를 직접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이용하였을 때,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어떠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직접 체감하며 조사하였다. 연구의 결과, 우리나라의 유원시설업은 기본적으로 관광 진흥법에 근거한 유원시설업의 영업허가에 따른 관리체계의 한계 및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안전성 검사관의 부족 및 안전성 검사대상의 사각지대 존재, 신종 유원시설의 대응 미흡 등의 한계에 따라 유원시설 별의 사용허가 및 안전성 검사체계, 검사기관 및 검사 자격자의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 및 규제강화 등의 내용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소수현 외 5명, 2009). 또한, 안전사고의 기본적인 배경이 되는 유희시설 및 유기기구의 분류가 안전성 검사대상과 안전성 비검사 대상으로 구분되어 관리되고 있지만, 안전성 비검사 대상 놀이기구의 경우, 2010년을 기준으로 전체사고 61건 중 13건(21.3%)으로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이에 따른 안전성 검사의 기준 및 대책 방안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일본은 유원시설업의 영업허가가 아닌 유기기구 별 사용허가를 배부함으로써 모든 안전성 검사 및 유지관리가 기구 별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유원시설업장에 설치되지 않는 유기기구를 포함한 안전성 검사대상의 범위를 보다 포괄적으로 선정하는 제도를 국내에 도입하게 된다면 국내 안전사고율을 저해하는 요인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써 작용될 것이다. 또한, 유기기구 별로 안전 관리자를 배치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수한 안전 관리자에 의한 관리감독이 실행될 수 있는 등의 규정마련도 필요할 것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언론매체에 의한 외부로의 노출을 꺼려하는 경향에 의하여 안전사고의 조사 분석에 있어서 정확한 수집이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의 정확한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 및 사고 처리 체제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위반 시의 규정에 대한 마련도 필요하다.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는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매뉴얼에 의한 안전지침 및 철저한 안전교육의 체계화, 안전 관리자의 정확한 관리·감독이 실시되고 있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서는 각 놀이기구마다 기구를 운영하는 종업원, 해당 놀이기구의 입장을 확인해주는 종업원, 해당 어트랙션의 퇴장을 확인하는 종업원, 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안전 바 혹은 안전벨트 등 운영 전의 안전사항을 체크하는 종업원 등 각 역할에 따른 종업원이 여러 명 배치되어 있었는데, 한 사람이 운영 및 안전점검이나 입장확인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합동적으로 각 역할에 수행하여 더욱 체계적인 운행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놀이기구를 이용함에 있어서 불안한 요소나 위험한 요소를 없애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도쿄 디즈니랜드’의 사례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대처방안으로서 지각해야 할 점들을 연구자의 주관적 시점에 의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일반 시설물에 의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유연한 대응 2. 종업원들의 안전 교육면에 있어서 철저한 교육 실시 3. 작은 사고에도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의 체계화 4. 어트랙션(놀이기구)에 있어서의 안전수칙 체계화 5. 매뉴얼 상의 안전지침 의무화 어떻게 보면 고리타분하거나 기본적인 대책 방안일 수 있으나, 이렇듯 종업원들의 기본 교육부터 작은 사고의 방지를 위한 세심한 노력들이, 다양한 규정마련 및 제도 변화와 함께 진행되어 발전된다면, 안전사고율을 저해하는 요소들의 감소로 인하여 안전사고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유원시설업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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