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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의 정신건강상태연구

Title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의 정신건강상태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areer-Interrupted Woman's Mental Health Condition due to Childbirth and Parenting
Authors
이여울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명선
Abstract
본 연구는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여성의 정신건강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2015년 5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 경기 ․ 전북 지역 소재의 여성 경력개발 지원센터, 키즈카페, 교회, 성당 등을 방문하여 경력단절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에 대한 응답은 조사대상자 250명 중 235명이 응답하여 94.0%의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그 중 결측치가 많은 18명의 자료를 제외한 207명(82.8%)을 최종분석 하였다. 연구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인구사회학적 특성 6문항, 출산 및 육아 5문항), 경력단절 특성(과거 직업적 특성 6문항, 경력단절 3문항, 재취업 7문항), 정신건강상태(신체화 6문항, 강박증 5문항, 대인예민증 8문항, 우울증 5문항, 불안 5문항, 적대감 6문항, 공포불안 4문항, 편집증 4문항, 정신증 4문항) 등 3개 영역의 7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22.0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 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일원분산분석(ANOVA), Pearson의 단순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의 통계기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전체 정신건강상태 점수 평균은 2.40±1.53점이었으며,하위 요인별로 우울증 영역이 2.65±1.3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신체화 2.56±1.32점,강박증 2.48±1.25점,정신증 2.32±1.24점,대인예민증 2.27±1.19점, 불안 2.19±1.14점,적대감 2.10±1.25점,편집증 1.86±1.03점,공포불안 1.79±1.03점 순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경력단절 기간을 살펴보면 인구 사회학적 특성 중 연령, 자녀의 수, 본인최종학력, 월 부부합산 수입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출산 및 육아 중에서는 월 평균 육아비용, 가계 월 소득 대비 출산 및 육아에 드는 비용 비중, 육아의 힘든 정도, 남편의 육아 참여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상태를 살펴보면 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육아의 힘든 정도, 남편의 육아참여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정신건강상태가 좋았으며 육아가 힘들수록, 남편의 육아 참여도가 낮을수록 정신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였다. 대상자의 경력단절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상태는 과거 초과 근무 여부, 경력단절 기간, 재취업 가능 직종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과거 초과 근무 여부의 경우 초과 근무가 없었던 대상자가 정신건강상태 점수가 더 낮았다. 경력단절재취업 가능 직종에 따른 정신건강상태는 생산직에서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였다. 육아의 힘든 정도와 남편의 육아 참여도 간에는 육아가 힘들수록 정신건강상태 점수가 높아지며 이는 정신건강 수준의 점수는 높을수록 좋지 않은 양의 약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154, p<.05). 육아의 힘든 정도와 정신건강상태 간에는 육아가 힘들수록 정신건강상태가 안 좋아지는 양의 강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328, p<.01). 남편의 육아 참여도와 정신건강상태 간에도 남편의 육아 참여도가 낮을수록 정신건강상태 점수가 높아지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하였다(r=.186, p<.01). 경력단절 시기와 경력단절 기간 간에는 경력단절 시기가 늦어질수록 경력단절 기간이 짧아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228, p<.01). 즉 경력단절이 시작된 시점이 늦을수록 조사된 경력단절 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력단절 시기와 정신건강상태 간에는 경력단절 시기가 늦어질수록 정신건강상태는 좋아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r=-.165, p<.05). 경력단절 특성과 정신건강상태 하위요인의 관련성에서는 정신건강상태 하위요인 중 신체화, 우울증, 편집증은 경력단절 시기와 음의 약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였으며, 경력단절 시기가 빠를수록 정신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 중 신체화와 경력단절 시기는 가장 큰 관련성을 보였다(r=-.152, p<.01). 일반적 특성, 경력단절 특성이 정신건강상태를 32.9%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19.087, p<.001), 일반적 특성 중 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육아의 힘든 정도가 정신건강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수록(β=-.448, p<.001), 육아가 힘들수록(β=-.179, p<.01) 정신건강상태의 점수가 높아지며, 이는 정신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하였다. 또한 경력단절 특성 중 경력단절시기가 정신건강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시기가 빠를수록(β=-.126, p<.05) 정신건강상태의 점수가 높아지며, 이는 정신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하였다. 본 연구 결과 경력단절 여성의 정신건강상태에는 일반적 특성 및 경력단절 특성 중 일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여성의 정신건강상태는 여성 개인차원이 아닌 가족과 사회적 차원까지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적 관심과 의식변화가 필요하다.;This study is focusing on the understanding of career-interrupted women’s mental health condition driven by childbirth and parenting. This research is conducted by survey of career-interrupted women from May 2nd, 2015 to May 30th, 2015 living in Seoul, Gyeong-Gi, Jeon-Buk. Research tools are formed by three items which are general feature (demographic sociological character, childbirth & parenting), career-interrupted nature (occupational characteristic of the past, career-interrupted, reemployment), mental health condition (somatization, obsession, depression, anxiety, hostility, fear, paranoia, psychosis). Then, this paper analysis accumulated factors using the PASW Statistics 22.0 statistics program based on the Pearson’s simple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test, and ANOVA which can lead findings of the frequency, the percentage, the average and the standard deviation, 1. In this research, a total participants’ average score is 2.40±1.53 and the sub factors are like below: 2.65±1.36 for the depression which has the highest grade, 2.56±1.32 for the somatization, 2.48±1.25 for the obsession, 2.32±1.24 for the psychosis, 2.27±1.19 for the relationship sensitiveness, 2.19±1.14 for the anxiety, 2.10±1.25 for the hostility, 1.86±1.03 for the paranoia, 1.79±1.03 for the fear. 2. As examining the mental health condition of the participants based on the general feature, this study find that it is related to each person’s subjective healthy condition, the level of parenting’s hardness, a husband’s degree of maternity participants. When the subjective healthy condition is better, their parenting is harder, the husband’ degree of maternity participants is lower than others, their mental health condition is bad.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3. Also, the mental health condition based on the career-interrupted feature is definitely related to the overtime experience, career break period, reemployment possible job. In the sector of the overtime status, the person who has no experience of overtime has lower grade of mental health condition. By analyzing the gap of reemployment possibility, this research found that the manufacturing job is having lowest score. The results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4. The difficultness degree of child nurture and the husband’s degree of maternity participants are in the same direction with the degree of mental health condition. On the other words, they are having weak positive correlation. (r=.154, p<.05).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ardness degree of nurture and the mental health condition grade is representing the strong positive correlation(r=.328, p<.01). In the same way, as the husband’s participants degree is lower, the mental health condition grade goes up as well(r=.186, p<.01). The results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5. The correlation between career-interrupted time and the period is negative(r=-.228, p<.01), which means the person who work long has short career-interrupted period. In the mental health condition sector, if there is late career break time, it has better condition(r=-.165, p<.05). Also, this is statistically meaningful. 6. 32.9% of mental health condition is occupied by general feature and career-interrupted character (F=19.087, p<.001). Especially, general feature consists of people’s own subjective health condition and degree of nurture hardness. If one has bad subjective health condition (β=-.448, p<.001), has high degree of nurture hardness (β=-.179, p<.01), one has got high grade for mental health condition which means she has poor condition of mental status. Also, among the characters of career severance, this study found there is important factor: when she discontinued her career. When the time is early (β=-.126, p<.05), her mental health condition represent high grade meaning she has poor mental condition. The result of research shows that women’s mental health condition is affected by partial feature of general character and career interrupt nature. This research also suggests that career break women need to change their own consciousness and the society has to concern about their life because their mental health condition is not only the personal thing but also total society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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