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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보고서 및 교과연계 학생선택프로그램 운영학교 사례 분석

Title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보고서 및 교과연계 학생선택프로그램 운영학교 사례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FSP operations statement and case school that was implemented optional module model related main subjects
Authors
신성미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생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여성희
Abstract
The purposes of Free-Semester Program (FSP) are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middle school students to develope their talent, and also to develop future core competencies including creativity, problem solving ability, self-directive learning skills and social skills(MOE, 2013).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s, 42 new middle school was run in 2013 and was worked successfully. Because of this successful results, every Middle School in Korea will be executed the FSP in 2016.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find management plans in a side view of science to develop the core competencies including problem solving ability and self-directed learning skills. Thus, this paper analyzed the outlines of common and free curricula in a side view of science and analyzed problem-solving ability and self-directed learning skills test results of Gyeonggi Province C middle school that was implemented optional module model related main subjects in 2014.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ptional module model of selective curriculum is proper curriculum for develop core competencies including problem-solving ability and self-directive learning skills. Because science in a common curriculum is a hard schedule for learning of science basis conception, students need time to develop core competencies. Second, the problem-solving ability test results of Gyeonggi Province C middle school that was implemented optional module model related main subjects in 2014 are observed significant effects (p < .05). 4 ability factors except ‘cause-analysis’ are observ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5). Thus, the optional module model related main subjects is determined to be effective for improving problem-solving ability of the students. Third, this optional module program related main subjects was generated significant effects on self-directive learning skills (p < 0.01). All of 3 ability factor was observed significant effects (p < 0.01). 6 elements from 8 low rank elements except ‘fundamental self management ability’ and ‘learning implement durability’ were observed significant effects (p < 0.01). Fourth, among optional module programs, only students after applying program related ‘english’ were observed significant effects. But, noticeable results are point that was observed the highest grade on students applied program related ‘science’. Fifth, among optional module programs, self-directive learning skills are observed significant effects all of the programs except program related ‘society’ In conclusion, optional module program related subjects needs to develop ‘problem solving ability’ and ‘self-directed learning skills’ in a side view of science. And appropriate program developments are required in school, in government.;현대사회는 기하급수적으로 지식이 쏟아져 나오는 사회로 지식의 보유보다 지식을 어떻게 접목하고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대비하기 위해 학교교육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를 도입하여 이에 대응하고 있다. 자유학기제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가 일부 수행되기는 하였으나 자유학기제의 교과별 운영방안 특히 과학과에 대한 연구는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2013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보고서를 분석하고, 자유학기제 ‘자율과정’에서 ‘교과 연계 학생선택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 학교를 분석하여 과학교과를 포함한 교과별 운영방안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2013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운영보고서 36권을 분석하고, 2014년 핵심역량에 중점을 두고 자유학기제를 시행한 사례학교의 수업 운영을 분석하였다. ‘자율과정’의 ‘교과 연계 학생선택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이석재(2003)의 문제해결능력 검사지와 자기주도 학습능력 검사지를 수정·보완하여 C 중학교 1학년 117명을 대상으로 검사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ver.22를 통해 대응표본 t-test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유학기제 운영보고서를 과학과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 ‘공통과정’ 내의 과학 시수는 36개교 중 29개교(80.5%)가 1주 당 3시수로 운영하였다. 나머지 학교는 1주 당 2시수 혹은 4시수를 운영하거나 한 학기 시수 중 4-5시수만을 감축하여 운영하였다. 자유학기제 과학 수업의 내용은 자유학기제의 시행 전과 마찬가지로 ‘과학기본 개념의 학습’위주로 운영하였다. 따라서 자유학기제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향후 실험·실습, 직접 참여형 수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행이 시급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자유학기제 운영보고서의 ‘자율과정’을 분석한 결과, ‘자율과정’에서 과학과를 적용한 경우는 ‘진로탐색 중점모형’에서 과학관련 진로탐색과 현장 방문, ‘동아리활동 중점모형’에서 발명 동아리, 창의력 동아리 활동, ‘학생선택프로그램’에서 로봇연구, 과학탐구토론, 생태체험, 생활실험 활동 등이었다. ‘학생선택프로그램’ 중 학생의 흥미위주 형 프로그램은 ‘동아리활동 중점모형’의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주제나 운영 형태가 매우 흡사하여 각 활동의 경계가 모호하였다. 그러므로 핵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학생선택프로그램’으로 교과와 연계하여 개발, 적용되어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둘째, ‘교과 연계 학생선택프로그램’을 운영한 C 중학교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문제해결능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p<0.05). 문제해결능력의 능력요소별 분석 결과, ‘원인분석’을 제외하고 ‘문제명료화’, ‘대안개발’, ‘계획실행’, ‘수행평가’영역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나(p<0.05) ‘기획력’과 ‘정보수집’은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학생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거나 자료를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능력요소별 분석 결과, ‘학습계획(3.36점)’, ‘학습실행(3.33점)’, ‘학습평가(3.47점)’으로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p<0.01). 이 중‘학습계획’은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내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문제해결능력에서도 ‘기획력’과 ‘정보수집’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낸 것과 일치한 결과이다. 따라서 문제해결 과정에서 선택적인 정보 수집과 활용,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 향상은 자기주도 학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여겨진다. 셋째, ‘교과 연계 학생선택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학교에서 선택한 교과에 따른 문제해결능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분석한 결과, 문제해결능력은 ‘영어’연계 경우에서만 유의미하게 향상되었고(p<0.05),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사회’를 제외한 ‘과학’, ‘국어’, ‘수학’, ‘영어’경우에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p<0.05). 이와 같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유의미한 향상은 학생중심의 문제 해결, 조별활동과 동료 평가, 자기 성찰 등의 활동이 포함되어 나타난 효과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자유학기제의 교육 목표 달성과 미래세대에 요구되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자유학기제의 ‘자율과정’에서 ‘학생선택프로그램 중점모형’이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의 과도기적인 현황을 고려할 때, ‘자율과정’의 교육과정 재구성의 기회는 기존 수업 운영과 자유학기제 수업 운영 사이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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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생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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