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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발달자산과 다문화 수용성의 관계

Title
중학생의 발달자산과 다문화 수용성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assets for middle school students and multi-cultural acceptability
Authors
임샛별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연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developmental assets’ influences on multi-cultural acceptability of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and to identify which developmental asset categories predict multi-cultural acceptability. The subjects included 108 male and 153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from seoul, Gyeonggi, incheon in Korea. The students were asked to fill out questionnaires consisting of Korea Multi-Culturalism Inventory for Adolescent(KMCI-A), developmental assets scale. Data had been collected in september and october of 2014. The data were analyzed with Frequency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by SPSS 22.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among main variables. The result showed that the girls have a higher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bility, developmental assets than that of the boys. Second. In boys’ case, multi-cultural acceptability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all developmental assets. girls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all developmental assets except for empowerment. Third. In both boys and girls, positive values increased multi-cultural acceptability. The result suggests that students who are considerate of others, respect the rights of others, and hold egalitarian values tend to have a higher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bility. In only girls’ case, empowerment, commitment to learning and students' experiences of meeting multi-cultural families adolescents positively predicted the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bility significantly.; 한국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인종, 문화와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어 다문화적 변화에 맞는 다양한 인종 및 문화를 인정하며 수용하는 다수집단의 인식과 태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다문화 수용성은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는 한국사회의 청소년들의 적응적인 발달과업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증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문화 사회에 긍정적인 발달인 다문화 수용성을 촉진 하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청소년의 긍정적 발달 개념을 응용한 발달자산의 개념적 틀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발달자산이 청소년의 다문화 수용성에 갖는 설명력과 다문화 수용성을 예측하는 발달자산의 하위요인(학습열의, 긍정적 가치관, 사회적 능력, 긍정적 정체감, 지지, 역량함양, 분명한 경계와 기대, 건설적인 시간활용)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다문화 수용성을 영향을 준다고 밝혀진 경험요인(다문화 경험, 매체경험)을 통제하였고, 선행연구와 본 연구의 분석에서 나타난 다문화 수용성의 남녀 차이를 고려하여 성별에 따라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들의 성차검증을 한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다문화 수용성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다문화 수용성의 세 가지 차원 중 관계성과 보편성 차원에서 성차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났다. 발달자산의 경우 역량함양의 기회를 제외한 모든 발달자산의 하위요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점수가 더 높았고 이러한 차이는 긍정적 가치관과 사회적 능력에서 유의했다. 다문화 수용성과 긍정적 가치관, 사회적 능력은 개념적으로 타인에 대한 유연한 이해와 공감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타인의 정서 상태를 해석하고 타인의 입장에서 자신을 생각해보는 능력이 여자에게서 더 높게 나타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남학생의 경우 발달자산의 하위요인(지지, 역량함양의 기회, 학습열의, 긍정적 가치관, 사회적 능력, 긍정적 정체감) 중 긍정적 가치관이 다문화 수용성을 유의하게 예측하였고 여학생은 긍정적 가치관, 역량함양의 기회, 학습열의, 다문화경험이 다문화 수용성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이는 모두 정적인 예측이었으므로 이러한 발달자산이 많을수록 다문화수용성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셋째, 발달자산이 다문화 수용성의 세 가지 차원(다양성, 관계성, 보편성)별 갖는 설명력과 차원별 유의하게 예측하는 발달자산을 확인하였다. 남학생은 발달자산 중 긍정적 가치관이 보편성 차원만을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여학생은 긍정적 가치관이 다문화 수용성의 모든 차원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특히 관계성 차원은 긍정적 가치관과 더불어 학습열의와 역량함양의 기회 또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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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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