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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섹스팅

Title
청소년의 섹스팅
Other Titles
Korean teen's sexting: Gender difference of predicting variables
Authors
곽민정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설경옥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이성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한국 고등학생 청소년의 섹스팅 행동 실태를 파악하고, 청소년의 어떤 개인내적 변인이 이성관계 안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섹스팅을 예측하는지 탐색하며, 각 변인들에 남녀 청소년 간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에는 서울의 인문계 및 실업계 고등학생 총 547명(남 182명, 여 365명)이 참여했다. 본 연구 결과, 전체 청소년의 23%, 남자 청소년의 37%, 여자 청소년의 16%가 이성교제 대상과 본인들의 성적인 사진/동영상/문자를 수신 혹은 발신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집착행동 구성요인 중 의심, 거부 두려움, 과민성이 청소년의 이성교제 섹스팅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청소년을 분리해서 살펴보면, 남자 청소년은 이성 관계 상태에 따라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지 않거나, 교제 대상에게 거절당할지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하거나, 교제 대상의 애정에 대해 믿지 못하고 관계에 대한 불신이 높거나, 혹은 교제 대상의 행동에 둔감하고 상대방의 애정을 받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경우에 이성관계 안에서 섹스팅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면 여자 청소년은 상대방에게 거절당하지 않을지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할수록 이성관계 안에서 섹스팅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 연구를 통해 한국 청소년의 이성관계 섹스팅을 예측하는 변인들을 탐색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성관계 맥락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섹스팅 행동을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해서 성별에 따라 다른 개입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남자 청소년의 경우 전반적으로 이성 관계에 대해 소중히 생각하고 이성 친구를 성적 쾌락의 상대로 인식하지 않도록 올바른 이성관계 관념을 증진시키는 개입이 요구된다. 남녀 청소년 모두에게서는 교제 대상으로부터 거부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의사나 욕구와는 관계없이 섹스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다. 따라서 상대방으로부터 거부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라며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섹스팅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음을 학습시키고, 교제 대상에 대한 거부 두려움을 섹스팅이 아닌 내적인 변화를 통해 해소시킬 수 있는 개입이 요구된다.;This study was done to find out the reality of Korean teen’s sexting activities in heterosexual relationships, and it explores on which individual variables predict teenage sexting in heterosexual relationships and whether there are sexual difference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547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182 boys and 365 girls) from both academic and vocational high schools. This study has found that 23% of high school students, 37% boys and 16% girls, report that they have sent their and/or partner’s sexually suggestive photos, videos, and/or text messages. According to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 doubting (suspicion on the partner), fear of rejection, and hypersensitivity, among the variables that consist of limerence behaviors, predict the behavior of sexting in teenage heterosexual relationships. Boys, on one hand, were more likely to do sexting when their self-appraisal doesn't change depending on the status of relationship, or when they are anxious about possible rejection, doubt the partner's affection and distrust the relationship, or are ignorant on the partner's behavior and indifferent about receiving affection. On the other hand, girls were more likely to do sexting when they worry about rejection. This study found which variables predict the sexting behavior in teen’s heterosexual relationships. Moreover, it puts emphasis on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appropriate intervention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s in order to prevent and stop such behaviors. For boys, interventions should improve them on considering the relationships more valuably, and teach them that the partner isn’t a subject for sexual pleasure. And since both sex were more likely to engage in sexting behavior against their will or desire when they feared rejection, it’s necessary to teach them how to overcome the fear of rejection through internal change rather than by engaging in sexting behaviors just to prevent rejection and/or to receive more af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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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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