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98 Download: 0

선택의 가역성과 결과의 긍정성 여부가 후회에 미치는 영향

Title
선택의 가역성과 결과의 긍정성 여부가 후회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Choice Reversibility and Positive Outcome on Regret
Authors
윤지원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이영애
Abstract
이 연구는 가역성이 후회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가역성과 선택 결과의 특징(긍정/부정)에 따라 후회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가역성 효과에 관한 연구에는 상반된 두 가지 입장이 있다. 하나는 여러 대안 중 선탁할 경우, 반 사실적 사고와 결과예측이 용이하므로 가역성이 있으면 후회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스스로 대안을 내게 하면 반 사실적 사고와 결과예측을 더 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역성은 후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편, 이전 연구자들은 선택 결과의 특징(긍정/부정)에 따라 가역성이 후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주어진 대안 중에서 선택한 경우와 대안을 스스로 제시한 경우, 그리고 선택의 결과가 긍정 또는 부정적일 때 후회의 가역성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1은 여러 장의 사진 대안을 주고 하나를 선택하게 하여 가역성이 후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가역성 조건의 사람들은 선택하지 않은 대안들에 대한 반 사실적 사고와 결과예측의 활성화로 인해 후회를 더 많이 하였다. 이 결과는 이전 연구와 일관된다. 연구2는 연구1의 결과와 다른 이전 연구를 분석해봄으로써 시작되었다. 반 사실적 사고와 결과예측을 잘 할 수 있어도 가역성은 후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는 결정자 스스로 대안을 제시하게 하였다. 이전 연구자들은 대안을 스스로 냈기 때문에 반 사실적 사고와 결과예측이 용이하다고 판단했지만, 본 연구에서는 인지적 노력 변수가 추가되어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에 이전 연구 실험을 조정하여 결정자가 대안을 내야 하는 투자액 제시 과제를 사용하되, 반 사실적 사고와 결과예측을 어렵게 하고 인지적 노력 변수도 제거하여 가역성이 후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다. 그 결과, 가역성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3은 결정자가 대안을 내는 재난보험액 제시 과제를 사용하고 결과의 특징(긍정/부정) 변수를 추가하여 가역성이 후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가역성이 없는 조건에서 선택 결과가 부정적일 땐 후회가 컸고, 긍정적일 땐 후회가 적었다. 그러나 가역성이 없으면 선택 결과가 긍정적일 때 오히려 후회가 컸고 부정적일 땐 후회가 적었다. 결과가 좋을수록 주어진 기회(가역성)를 활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크고, 결과가 나쁠수록 자포자기 또는 자기만족하며 오히려 후회가 적게 나온 것으로 판단한다. 연구4는 긍정 및 부정결과에 대한 해석의 이중성이 제거된 개인건강보험액 제시 과제를 사용하여 연구3과 동일하게 수행하였다. 그 결과, 선택 결과의 특징에 대한 해석의 이중성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3과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는 반 사실적 사고와 결과예측을 잘 할 수 있으면 가역성이 있을 때 후회가 증가된다는 연구를 지지하고, 선택한 결과의 특징(긍정/부정)에 따라 후회의 가역성 효과가 달라진다는 결과를 얻었다.;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plore the reversibility effect on the regret and how the regret become changed depending on the reversibility and the positive or negative outcomes during process generating an option. In the reversibility research, there are contrasting arguments. One is that when we choose one an option among the given alternative options, people in reversibility condition regrets more. Because choosing one thing among the alternatives is easy to do counter-factual thinking and the outcome prediction. The other one is that when we generate value, the reversibility effect does not appear. Even generating value task could better do the counter-factual thinking and the outcome prediction. Meanwhile, preceeding researches did not consider what the reversibility effect would influence on the regret depending on the outcome (positive/negative outcome). This study intended to investigate the reversibility effect in cases when choosing an option among given alternatives or generating value by himself, and when given the character of choice outcome(positive/negative). Stud 1 is purposed to examinate the reversibility effect on the regret by choosing to one among several given photos. When people could reverse their decision, they are more regretted. The reason why it is easy to do counter-factual thinking about un-chosen photos and the activate prediction of outcome. This finding was consistent with preceeding studies. Study 2 is started from the analysis other preceeding studies arguing differently from the finding of Study 1. There was a study arguing that the reversibility would not influence on the regret, although the counter-factual thinking and the outcome prediction could be done well. The preceeding researchers had judged that when people generate value, the counter-factual thinking and the prediction of outcome were easy. But this study pointed out that the cognitive effort was added as another variable. So this study modified the experimental conditions from preceeding studies. we used the same task as preceeding studies but differently removed the variable of cognitive effort. That makes the counter-factual thinking and prediction of outcome difficult. As the result of exploring reversibility effect on the regret, any reversibility effect was not found. Study 3 investigates reversibility effect on the regret by making decision of disaster insurance amount and adding the adding the character of outcome (negative/positive). When the positive outcome was presented, the regret was increased at existing the reversibility. But when the negative outcome was presented, the regret was increased without the reversibility. This result was not discovered yet. Study 4 is conducted in the same way with that of Study 3 by using the generation task of personal health insurance having removed the duplicity of interpretation about positive or negative outcomes. As the result from that, although the duplicity of interpretation about the outcome's characteristic, the Study 4 got the same findings with those of Study 3. This study supports the research that if counter-factual thinking and outcome prediction could do well, the regret would be increased at the existence of reversibility, and got the result that the reversibility effects were changed depending on negative or positive outcomes.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