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5 Download: 0

장소성으로서의 도서관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관한 연구

Title
장소성으로서의 도서관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Research on the Identity Design of Libraries in Terms of Placeness : Focusing on Jeongdok Library
Authors
박민정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광고·브랜드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정
Abstract
도서관은 책과 자료들을 통해 지식을 쌓고 학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소이면서 지성을 아우르는 큰 줄기인 문화를 통해 다양한 지식들을 연결시켜 주며 더욱 발전 할 수 있게 해주는 긍정적인 공간이다. 지식을 쌓는 장소에서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감성과 마음을 열며 쉬어 갈 수 있다면 지식과 더불어 가슴으로 느끼고 공유하는 감성 또한 충족되며 매력적인 곳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장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특히 현대 시대에는 문화라는 감성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국적과 성별과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변화되었다. 문화의 영향력은 대단해서 이제는 익숙해진 한류의 물결로 한국적인 것에서부터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예상 하지 못했던 해외 각국의 사람들과도 감성을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새로운 문화에 대한 관심과 호감으로 여행객들 또한 늘어나게 되었으며 직접 그들이 느끼고 싶었던 공간에 방문함으로서 장소의 분위기에서의 감정과 느낌을 가져가는 것이다. 또한 갈수록 일반 대중들도 단순히 화려한 장소가 아닌 감성이 공감하며 새로운 것을 느끼고 볼 수 있는 곳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직접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해줄 수 있는 곳들이 사람들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한국적인 모습과 새로운 감성과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삼청동을 중심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명문 고등학교였던 위치에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정독도서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하나의 문화적인 공간으로서 지역의 아이콘으로 더 활성화시키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 위치와 장소, 역사를 통해 긍정적인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해외 도서관과 장소브랜딩 사례를 통해 단순히 책과 공간이 있는 도서관이 아닌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지역과 나라에 큰 의미를 가진 문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잊혀졌던 지역을 고유의 역사성을 유지하면서 성공적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정독도서관은 위치적으로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지역적인 특성과 오랜 역사를 가진 명문 고등학교의 전신으로서의 장소성을 계속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토대로 도서관의 브랜드를 확고히 확립함으로서 특별한 장소성으로 부각시켜 이곳을 하나의 문화아이콘으로 지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문화적으로 도시적으로 더 발전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정독도서관은 현재 예술적인 분위기와 개성 있는 현대적인 분위기가 섞여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에 특별한 역사와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현재 서울시 산하의 도서관이라는 평범한 이미지에서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려 지금껏 도서관을 찾아 왔던 사람들과 아직 찾아와 보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외국 관광객들에게 좀 더 특별하고 문화적인 공간으로 인식되고 방문하게 만들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고자 한다. 그래서 본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문화적으로 중심이 되는 장소에 위치한 정독도서관의 아이덴티티를 제안하고 정독도서관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확립하여 문화적 아이콘의 장소로 긍정적으로 거듭나게 하려 한다. 영국의 경우에도 해리포터, 홈즈, 비틀즈의 애비로드와 같은 문화적인 영향이 하나의 컨텐츠로 적용되며 거리와 장소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자 특별한 곳이 되었다. 이렇듯 장소와 위치는 그 곳이 가진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인 영향과 시스템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아이콘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인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위치와 장소성을 토대로 도서관 주변 지역과의 관계와 도서관의 역사를 통해 정독도서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디자인을 개선하여 도서관의 개성과 정체성을 뚜렸하게 함으로서 지역의 문화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에 있다. 도서관 이용자뿐 아니라 외국관광객들과 도서관 지역주변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본질적인 도서관의 역할과 더불어 문화적이고 여유롭게 사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성의 소통으로 함께 나누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Library is a place that allows the users to build on knowledge and concentrate on their studies through books as well as a place that carries positivity, which allows further development of self by culturally connecting various knowledges of intelligence. If one can culturally communicate, open their mind and sensitivity, and stop to take a breath in the place of knowledge, the library will fulfill sensitivity of the heart and become a place where many more will want to visit. In the present time, the situation has changed into an era where positive energy is shared through the sensitive means of communication called culture, not limited to various nationalities and gender. The power of culture is beyond influential, becoming a momentum to communicate emotions with people form various nations from Korean items to popular culture, due to the Korean Wave. With the interest and curiosity toward this new type of culture, the number of tourists increased and by visiting the areas they wanted to visit, they take with them the emotion and the feelings from the special location. Also, the general public gradually came to prefer a place where they can fell new and share their emotions, rather than places simply with extravagance. Today, people need places where they can directly experience the atmosphere, cultural space, and places where they can feel relaxed. Therefore, focusing on Samcheong-dong area, a famous site to experience the Korean-ness and the new culture, the paper will propose methods to stimulate the role as a library but also as a cultural space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brand identity of Jeongdok Library, which still carries its original appearance at the location where there used to be a prestigious high school. Through case studies of foreign libraries and place branding where new positive identity can be discovered with its location and history, it was discovered that a library is not simply just a place with books, but a place reborn as a cultural place with the identity of the region and country, and also reborn with unique historicity that had once been forgotten. Jeongdok Library carries regional characteristic, which attracts visitors from various countries, and placeness as the former location of a prestigious high school with uniqueness and long history. Based on such characteristics, once the brand of the library is established, the uniqueness can be stressed, which allows the branding process to make the space become the center of cultural icon and allow further development culturally and urbanely. Also, Jeongdok Library currently has mixed atmosphere of artistry and idiomatic modernness, establishing itself as a special historical location where many people from different age groups visit. The research wishes to create a brand identity by escaping the plain image as a Seoul library, vitalize the historicity and the placeness to be recognized by those who have visited, those who have not visited, and foreign tourists as a cultural space and make it a place where many wishes to visit. Therefore, the research will propose the identity of Jeongdok Library located in the place that is the cultural center and carries long historical value, ultimately developing it into a culturally iconic place. In the case of England, streets and certain culturally influential locations from Harry Potter, Holmes, and Abbey Road of the Beatles became special places that attract numerous visitors throughout the world. As such, places can become a regional icon to communicate with people through unique history, cultural influence and system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stablish brand identity of Jeongdok Library through the relationship with nearby regions and the history of the library based on its location and placeness, and settile down as a cultural icon of the region by clarifying the individuality and identity of the library by improving the interior design. It is expected that the library will become an affective space where not only library users but also foreign visitors and visitors of the nearby region can visit, intellectually communicate and take a rest.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디자인대학원 > 광고·브랜드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