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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직 종사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이 정서적 몰입, 직무몰입 및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

Title
비서직 종사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이 정서적 몰입, 직무몰입 및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secretaries’ work-life balance on affective commitment, job commitment,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Authors
유은혜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명옥
Abstract
While employees put their priority on their work and organization as a member of industrial society in the past, they have become more focused on themselves with the implementation of a five-day work week system in the early 2000s. It is reported that, through work-life balance, employees have gained control of their own lives, and become available to concentrate their physical/mental resources on work. However,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work-life balance in Korea is nearly the lowest level, to the extent that has led to career discontinuities in reality. Hereupon, organizations have been concerned with their employees’ desire to improve their welfare, and put emphasis on work-life balance in their administration, personnel affairs, and organization management. The initial researches on work-life balance were conducted mainly on married women’s lives. Recently, however, it has been suggested that in order to develop female human resources, the research on work-life balance should not be confined to the Domestic Science, but extended to the Human Resources Development (HRD) and the Business Administration. Meanwhile, while secretaries, predominantly consisting of females, find it hard to maintain their work-life balance due to the nature of work, and despite a number of researches on work-life balance in various areas, there has been little for secretaries.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t investigated secretaries’ work-life balance and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subordinate scopes of work-life balance and affective commitment, job commitment,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Through this, it aimed to provide the empirical data and implications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for secretaries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organization. To demonstrate this, the survey was carried out on secretaries who are working in capital area in Korea during the two weeks from 23rd of October, 2014 to 7th of November, 2014. Except for six unreliable respondents, 154 out of 160 survey result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via SPSS 21.0. The results are indicated as follows. First, among the sub-factors of work-life balance, which are work-family, work-growth, and work-leisure balances, work-growth balance is the lowest for secretaries. Second, work-growth balance clearly shows positive affections, such as the affective commitment and the job commitment, and the subjective career success, in particular, the career satisfaction and employability. On the other hand, the work-family and work-leisure balances show no meaningful affection for any factors. Third, the demographic analysis on work-life balance of secretaries reveals the disparities on the marital status, the existence of a child, and the level of education. This research empirically showed that work-growth balance is the essence for the life and career of secretaries, and the growth of their organization, and suggests that considerations should be given to secretaries’ growth environment. In addition, it indicated that unlike the pre-existing researches, the level of work-family balance of married secretaries is higher than that of the unmarried, so that the view of married secretaries should change, which provided a positive viewpoint of married secretaries in the organization’s Human Resources Management.; 과거 산업사회에서 회사와 일을 중시하던 근로자들은 2000년대 초반 주 5일제 근무의 시행으로 개인의 삶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근로자들은 삶의 통제력을 확보하고, 조직에서는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를 업무수행에 쏟을 수 있기에 집중, 몰입도가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의 일과 생활의 균형은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고, 양자 간의 불균형으로 경력단절과 같은 현실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기업에서는 이러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의 욕구에 관심을 가지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경영, 인사, 조직관리에 중요개념으로 부상하였다. 초기의 일과 생활의 균형의 연구는 기혼여성의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여성인력을 개발하기 위해 가정학분야에서 보다 확장하여 인적자원개발과 경영학적인 관점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여성의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비서직 종사자들은 업무적 특수성으로 기인하여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직업유형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에 관한 연구가 선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서직 종사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알아보며, 균형의 하위영역과 정서적 몰입, 직무몰입 및 주관적 경력성공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하여 실증적 자료와 비서직의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시사점 제공 및 조직의 성과를 높여줄 방안을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도권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비서를 대상으로 2014년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2주간 인터넷 설문조사와 대면 설문조사를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수거한 160부의 설문응답지 중에서 연구 자료에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6부의 응답지를 제외하고 총 154부의 설문 응답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1.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이상의 분석과정을 통해 밝혀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서직 종사자는 일과 생활의 균형의 하위변수인 일-가정 균형, 일-성장 균형, 일-여가 균형 중 일-성장 균형이 제일 낮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둘째, 연구변수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성장 균형에서만 뚜렷하게 정서적 몰입, 직무몰입과 주관적 경력성공의 하위요인인 경력만족, 고용가능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가정 균형과 일-여가 균형은 어떠한 변수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비서직 종사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별 일과 생활의 균형의 수준차이를 추가로 검증한 결과, 결혼유무와 자녀유무, 그리고 최종학력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비서직 종사자의 삶과 조직 및 개인의 경력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는 일-성장 균형임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여 조직에서는 비서직 종사자의 성장환경에 대해 충분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또한 기존연구와 다르게 기혼비서의 일-가정 균형수준이 미혼 비서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는 비서직이라는 직종이 미혼에서 더욱 선호되고, 기혼은 배척이 되었던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며, 조직의 인적자원관리측면에서도 기혼비서에 대한 긍정적인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의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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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제사무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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