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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Bernstein의 에 나타난 재즈 요소 연구

Title
Leonard Bernstein의 에 나타난 재즈 요소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Jazz Elements reflected on Leonard Bernstein's
Authors
장미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은희
Abstract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Leonard Bernstein's (1918-1990) use of jazz elements in his song cycle . Classical music in the 20th century was making strenuous effort to survive amongst more popular music that was greatly more in demand in the music scene. Jazz became a useful method in finding new and innovative ways of creating new distinctive sounds for classical music and the merge of the two music styles achieved great success, and those who recognized the originality of Jazz were hurry to incorporate the music to their own. Jazz influenced many classical composer including Darius Milhaud, Igor Stravinsky, Maurice Ravel, Aaron Copland, George Gershwin and Leonard Bernstein. Bernstein was a world acclaimed 20th century American conductor, composer, pianist, lecturer, author and educator. As he calls himself an eclectic composer, his musical works span from musical theater to classical, contemporary, ballet, film and jazz. His eclecticism is evident through the use of jazz and theatrical elements in his song cycle . premiered in 1943 at the Public Library in Lenox, Massachusetts, sung by mezzo-soprano Jennie Tourel with Bernstein at the piano. The songs are in general light and satirical, sung by a 10-year-old girl who is constantly questioning her identity and the grown-ups’ world. Despite the fact that this piece is categorized under the genre of classical music, the five songs consist of both jazz and theatrical elements; which is the very particular reason why this song is able to create its very own distinctive color, separate from the traditional German lied and French melodie. In this paper, the study of Berstein’s biography, influence and characteristics as a composer will be conducted alongside with the research on jazz history. Furthermore, the analysis of the basic musical structure and jazz elements that are reflected on the song cycle will be executed. The purpose of these studies is to see how Bernstein expanded the boundaries of classical music by applying Jazz -a musical genre that is ubiquitously supplied to the general public- into classical music, and how it has successfully differentiated itself as an independent style under the category of American art songs.;본 논문은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1918-1990)의 <나는 음악이 싫어요(I Hate Music)>에 나타난 재즈 요소에 대한 연구이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클래식 음악은 전통적인 체제의 음악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음악을 지향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재즈는 그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고전음악에 적극적으로 융화시킴으로써 신개념의 음악을 창조해내는데 크게 기여한다. 고전음악에 재즈를 접목시키는 경향은 많은 클래식 작곡가들에게 전파되며 다리우스 미요(Darius Milhaud, 1892-1974),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1882-1971),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1875-1937),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1900-1990),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 1898-1937)에 이어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1918-1990)에게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재즈의 본거지인 미국에서 두드러지는데 거슈윈과 코플랜드에 이어 번스타인이 그 대표적인 작곡가들이다. 번스타인은 뛰어난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 연설가, 저술가, 교육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여 20세기에 미국이 낳은 최고의 음악가였으며 대중적인 뮤지컬에서부터 현대음악, 클래식, 영화음악, 발레음악, 등을 다양하게 다루며 클래식 음악을 대중화 시키고 재즈를 그의 음악에 접목시킴으로써 재즈 또한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이 같은 새로운 시도는 본 논문의 주제인 <나는 음악이 싫어요>에 반영되며 곡 안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체제의 음악과 재즈의 결합이 명확히 들어난다. <나는 음악이 싫어요>은 1943년에 메사츄세츠주의 한 도서관에서 메조소프라노 제니 투렐(Jenny Tourel)과 번스타인의 피아니스트 데뷔무대로 처음 공연되었는데, “소프라노를 위한 5개의 어린이 노래(A Cycle of 5 Kid Songs for Soprano)”가 부제인 이 곡은 10살 된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어른들이 사는 세상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고 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어하는 아이의 심리를 다룬다. 총 5곡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곡은 1. 내 이름은 바바라예요(My name is Barbara), 2. 목성은 일곱개의 달을 가졌어요(Jupiter has seven moons), 3. 나는 음악이 싫어요(I Hate Music), 4. 큰 인디안과 작은 인디안(A big Indian and a little Indian), 5. 나도 사람이예요(I’m a person too)로 이루어져 있으며, 클래식과 재즈의 조화에 더불어 연극적인 요소가 더해져 성악예술의 보편적인 작곡방식으로 인식되는 독일의 예술가곡인 리트(Kunstlied)나 프랑스의 멜로디(Melodie)와는 확연히 다른 20세기 창작 예술가곡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다. 본 논문에서는 번스타인의 생애와 음악적 경향을 살펴본 후 작품의 기본적인 구조와 조성을 분석하고 재즈와 연관된 리듬, 선율, 음계, 코드등을 중심적으로 연구분석한다. 그리고 그 겷과 이 작품은 형식, 음계, 박자체제, 다양한 리듬, 당김음, 주제선율의 변형, 블루노트 음계 등을 통해 재즈의 특징적인 모습을 드러냄을 알 수 있다. 이렇듯 많은 작곡가들이 고전음악에 재즈의 기법을 접목시키는 까닭은 재즈가 갖고있는 대중성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간격을 좁혀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틀에서 벗어나 대중성을 확보하는 것이며, 더욱 나아가서는 차별화 된 음악을 개척하고 새로운 음악의 탄생에 대한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에 길을 열어놓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나는 음악이 싫어요>에 나타나는 클래식과 재즈의 결합을 통해 대중성을 확보한 번스타인만의 독자적인 음악을 이해하고, 앞으로 많은 음악인들이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고 창작의 다양성과 그 가능성을 이해하고 추구하는데에 있어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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