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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난소암 환자의 증상클러스터와 삶의 질

Title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난소암 환자의 증상클러스터와 삶의 질
Other Titles
Symptom Clusters and Quality of Life During Sequential Chemotherapy in Ovarian Cancer Patients
Authors
도영숙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symptom clusters during sequential schedule of paclitaxel (Taxol) and carboplatin or cisplatin (TC regimen) on the quality of life (QoL) of patients with ovarian cancer. three cycles of TC regimen were applied after determine treatment method of chemotherapy at out-patients. symptom cluster and QoL assessed using the QoL questionnaires EORTC QLQ-C30 and QLQ-OV28 before chemotherapy(baseline), during three cycle, after 1 week of 1 Cycle, after 2 week of 1 Cycle, after 3 week of 1 Cycle, after 1 week of 3 Cycle, after 2 week of 3 Cycle, after 3 week of 3 Cycle. Out of 32 eligible patients, 29 participated. Five distinct clusters were identified: A gastrointestinal cluster was comprised of taste change, early satiety, anorexia, bowel habit change; sweating-facial flushing cluster was comprised of sweating, facial flushing; pain-dyspnea was comprised of pain, dyspnea; numbness-tingling-nausea/vomiting was comprised of numbness, tingling, nausea, vomiting; dryness/itching of skin-urinary frequency was comprised of dryness/itching of skin, urinary frequency. These five symptom clusters were worse one week after 1cycle and one week after 3cycle paclitaxel-carboplatin/cisplatin adminstration than pre chemotherapy. These five symptom clusters were improved two, three week after chemotherapy administration. severity classification was classified "Not at all", "A little", "Quite a bit", "Very much". QoL was improved from baseline during chemotherapy until 3 week after 1cycle and 3cycle. The group with more severe symptom clusters showed significantly lower QOL than the group with less severe symptom cluster. Since symptom clusters experienced by the patients with ovarian cancer influenced on the QoL, it is important for nurse to acknowledge in advance and intervene understand and observe their symptom cluster. In addition, there is a necessity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 to effectively care patients with these symptom clusters.;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난소암환자 증상클러스터를 항암주기에 따라 증상클러스터의 중증도와 삶의 질 변화 확인하기 위한 종단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일개 N 암전문병원의 부인암센터에서 난소암으로 paclitaxel-carboplatin/cisplatin(TC regimen) 항암화학요법을 계획 예정인 환자를 의사로부터 명단을 전달 받았다. 환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이에 서면 동의한 32명 중 참여를 철회한 3명을 제외한 29명의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증상과 삶의 질 측정을 위해 EORTC에서 개발한 암 환자 삶의 질 측정 도구인 EORTC QLQ-C30과 난소암 환자의 삶의 질 측정 도구인 EORTC QLQ-OV28을 이용하였다. 설문시점은 기저증상확인을 위해 항암화학요법 전(baseline)측정 후 1주기 항암제 투여 1주 후, 2주 후, 3주 후 시점과 3주기 항암제 투여 1주 후, 2주 후, 3주 후 시점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항암화학요법 전 20개의 증상으로 파악된 증상클러스터는 위장관(입맛변화, 식후 조기 포만감, 배변변화, 식욕저하), 안면홍조-식은땀-손가락/발가락 마비 , 오심/구토, 호흡곤란-통증, 피부의 건조/가려움-빈뇨이다. 2. 증상클러스터의 중증도는 항암화학요법 전(baseline) 손발 쑤심-손가락/발가락 마비-오심/구토 클러스터는 폐경(U=5.500, p=.009), 체중 증가(K=7.246, p=.027), 통증-호흡곤란 클러스터는 직장 없는 경우(U=-2.174, p=.027), 피부건조/가려움-빈뇨 클러스터는 가족 수입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 중증도가 높았다(K=12.292, p=.015). 손발 쑤심-손가락/발가락 마비-오심/구토 클러스터는 주요간호제공자에 따라(1주기 1주 후: K=9.373, p=.009, 3주기 2주 후: K=6.620, p=.037, 3주기 3주 후: K=6.620, p=.037), 식은땀-안면홍조 클러스터는 폐경(U=8.000, p=.022),통증-호흡곤란 클러스터는 고졸 이하(1주기 3주 후:U=55.500, p=.049, 3주기 1주 후:U=51.000, p=.031, 3주기 3주 후:U=48.000, p=.021)와 직장이 없는 경우(U=21.000, p=.023), 주요간호제공자가 본인인 경우(K=6.946, p=.031). 피부/건조 가려움-빈뇨 클러스터는 치료방법이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를 모두 받은 환자군의 중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6.413, p=.040). 3. 항암화학요법 주기에 따른 증상클러스터 중증도 변화는 항암화학요법 전의 중증도 평균과 비교 시 1주기와 3주기의 1주후, 2주후, 3주후 시점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위장관 클러스터, F=11.11, p<.001; 식은땀-안면홍조 클러스터, F=4.45, p=.00 ; 통증-호흡곤란 클러스터, F=7.12, p<.001; 손발 쑤심-손가락/발가락 마비-오심/구토 클러스터, F=6.98, p<.001; 피부건조/가려움-빈뇨 클러스터, F=3.76, p=.01). 4. 항암화학요법 주기별 암 환자의 삶의 질과 난소암 특이 삶의 질은 항암주기에 따른 유의한 변화를 나타냈다(전반적인 삶의 질F=8.02, p<.001**, 삶의 질의 전체기능영역 F=5.31, p=.00**, 질병과 치료에 대한 부담 F=6.46, p<.001**). 5. 증상클러스터의 중증도에 따른 삶의 질은 위장관 클러스터(전반적인 삶의 질, p=.04*, 3<1, 삶의 질의 신체기능 p<.001, 4<3,2,1, 삶의 질의 역할기능 p=.02*, 3<1, 삶의 질의 인지기능 p=.03*, 4<1, 삶의 질의 사회적기능 p=..00**, 4<1,2), 통증-호흡곤란 클러스터(삶의 질의 신체기능 p=.00**, 4<1, 삶의 질의 역할기능 p=.00**, 4,3<1, 삶의 질의 인지기능 p=.011, 3<1), 손발 쑤심-손가락/발가락 마비-오심/구토 클러스터(삶의 질의 인지기능 p=.03*, 3<1)의 중증도는 삶의 질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항암제 투여 주기와 특성에 따른 중증도를 확인하여 시간경과에 따라 중증도를 심화시키는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질병관련 변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항암주기와 암환자의 특성에 따른 증상관리 계획을 마련하는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항암화학요법 주기 동안 증상관리를 위한 간호중재는 증상을 감소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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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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