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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질환인식 대처와 건강상태 간의 관계

Title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질환인식 대처와 건강상태 간의 관계
Other Titles
Illness perception, coping strategy and health status in patients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Authors
남호희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윤희
Abstract
본 연구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질환인식, 대처와 건강상태 정도를 파악하고 관계를 탐색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A대학병원에서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진단받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행 후 1개월에서 12개월내에 외래를 방문한 환자로 102명을 편의 표본 추출하였다. 자료수집은 2014년 2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시행되었다. 연구 도구는 질환인식, 대처,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총 9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질환인식은 Brief illness perception questionnaire (Broadbent, Ellis, Thomas, & Petrie, 2006)로 측정하였고, 대처는 Coping Strategy Indicator (Amirkhan, 1990)를 사용하였다. 건강 상태는 Coronary revascularization outcome questionnair(Schroter & Lamping, 2004)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변수의 실수,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질환 인식, 대처와 건강 상태는 t-test, ANOVA로 분석하고, 사후 검정은 Tukey HSD test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질환인식, 대처, 건강상태 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는 총 102명으로 남자 78명(76.5%), 여자 24명(23.5%)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60.39세였다. 진단명은 불안정성 협심증이 55명(53.9%)이었고, 심근경색이 47명(46.1%)이었다. 2. 대상자의 질환인식은 최대값 80점 중 31.44±11.20점으로, 수면 장애(t=2.101, p=.038), 진단기간(F=3.686, p=.015)에 따라 질환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부정적 질환인식을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진단 기간은 4-6개월에서 가장 부정적 질환 인식을 보였고, 진단 10-12개월에서 가장 긍정적 질환인식을 보였다. 2. 대상자의 대처는 최대값 99점 중 59.13±12.84로 하위 영역인 문제해결대처 점수는 최소 11점에서 최대 33점의 범위에서 평균 점수는 23.00±4.867점, 사회적 지지추구대처는 최대값 33점 중 20.07±4.239, 회피대처는 최대값 33점 중 16.42±5.446점으로 측정되었다. 3. 대상자의 회피대처는 성별(t=-2.781 p=.006), 연령(r=.239, p=.022) 학력(F=3.496, p=.034), 결혼상태(t=-1.398, p=.006), 직업(t=-2.113, p=.037), 수면장애(t=2.279, p=.025), 진단기간(F=2.953, p=.036)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여성, 배우자가 있고,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직업이 없는 경우에 회피 대처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고, 나이가 많을수록 회피 대처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학력은 중졸이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대졸이상에서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건강상태는 최대값 211점 중 182.25±17.34점으로 성별(t=3.533, p=.001), 연령(r=-.226, p=.022), 직업 여부(t=2.639, p=.010), 수면 장애(t=-2.706, p=.008)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성, 직업이 있는 경우, 수면 장애가 없는 경우에 건강 상태가 점수가 높고, 나이가 많을수록 건강 상태점수가 낮은 것을 나타낸다. 5. 급성관상동맥증후군환자의 질환인식은 회피대처(r=.239, p=.016)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질환인식은 건강상태(r=-.443,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건강상태는 회피대처(r=-.269, p=.006)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질환인식이 부정적일수록 회피대처를 많이 사용하고, 질환인식이 부정적일수록 건강상태가 낮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회피대처 많이 사용할수록 건강상태가 낮은 것을 의미한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질환 인식은 대처,건강상태와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성별, 학력, 직업 유무, 진단 기간, 수면 장애의 개인적인 요소들 고려하여, 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과 치료와 더불어 개인의 적극적 노력으로 질환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질환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between illness perception, coping strategy and health status in patients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The subjects were 102 patients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who were discharged from the A Hospital in Seoul, South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19, 2014 to August 11, 2014.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based on the Brief Illness Perception Questionnaire developed by Broadbent et al.(2006), the Coping Strategy Indicator developed by Amirkhan (1990), and the Health Outcome Scale developed by Schroter and Lamping (2004).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ll the analyses were performed by the SPSS WIN 21.0 software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mean (SD) scores were 31.4 (±11.20) for illness perception 23.00 (±4.86) for problem solving coping strategy, 20.07 (±4.23) for social support seeking coping strategy, 16.42(±5.44) for avoidance coping strategy and 182.25(±17.34) for health outcome. 2. The differences in illness perception were shown according to sleep disorder (t = 2.101, p = .038), and length of diagnosis (F =3.686, p = .015). The differences in the avoidance coping strategy were shown according to sex (t = -2.781 p = .006), age(r =.239, p = .022), education (F =3.496, p = .034), marriage (t=-1.398, p=.006), job( t= -2.113, p =.037), sleep disorder (t = 2.279, p = .025) an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health status were shown according to sex(t = 3.533, p = .001), age(r =-.226, p = .022), job(t = 2.639, p = .010), sleep disorder(t = -2.706, p=.008). 3. The correlation between illness perception and health status (r = -.443, p<.001) and those with the avoidance coping strategy and health status(r = -.269, p = .006) were negative Whereas the correlations with illness perception and avoidance coping strategy(r = .239, p = .016)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positive. Based on the aforementioned findings of this study illness perception was correlated with avoidance coping strategy and health status. Therefore, nursing care interventions related to illness perception and coping strategy need to be developed to increase the level of health status in nursing care for patients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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