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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 여성의 대사증후군 위험도에 따른 식생활 및 영양소 섭취 평가

Title
폐경 전 여성의 대사증후군 위험도에 따른 식생활 및 영양소 섭취 평가
Other Titles
Assessment of dietary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s levels by a degree of metabolic syndrome risk for premenopausal women : Data from the 5th Korean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2012
Authors
최지혜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고광석
Abstract
우리나라의 3대 사망원인 중에서 악성신생물(암) 다음으로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이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위험도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사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50세 이전에는 남성보다 낮은 수준이나 50세 이후에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여성의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폐경 후에 나타나는 폐경의 생리학적 특징에 대비하여 폐경 전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함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폐경과 관련한 대사증후군 선행연구에서는 대부분이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아직까지 폐경 전 여성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과 식생활 및 영양소 섭취를 관계를 분석한 연구는 전무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폐경 전 여성을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에 따라 정상군, 위험군, 질환군으로 세분화하여 대사증후군 유병률 분포를 살펴보고 대사증후군 위험도에 따른 식생활 및 영양소 섭취를 평가함으로써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전체 대상자 중 정상군은 52.7%, 위험군은 33.4%, 질환군은 8.9%였으며 20-29세에서 정상군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40-49세에서 질환군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신장은 정상군이 위험군과 질환군보다 수치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01), 체중은 정상군, 위험군, 질환군 순으로 수치가 유의적으로 높았다(p<0.001). 대사증후군 위험도에 따른 결혼여부, 교육수준, 소득수준, 거주지역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p<0.001), 음주빈도(p<0.001), 걷기 실천(p<0.05)에서도 유의적인 차이를 살펴 볼 수 있었다. 여성력에 대한 결과에서는 초경연령(p<0.001), 월경 규칙성 여부(p<0.01), 출산경험(p<0.001), 모유수유 경험(p<0.001)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식생활에 대한 결과에서는 외식횟수(p<0.001), 영양표시 인지여부(p<0.001) 및 이용여부(p<0.05), 식생활 형편(p<0.001)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열량 구성비 분석 결과 질환군과 위험군이 정상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고 지방 섭취 비율이 낮았다(p<0.001). 폐경 전 여성의 영양소 섭취 평가를 위해 분석한 영양소 적정 섭취비 결과 칼슘, 철, 칼륨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칼슘 섭취량이 권장에 비해 매우 적었다. 나트륨 섭취는 다른 영양소에 비해 과다 섭취하고 있었으며 정상군, 위험군 보다 질환군에서 값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01). 반면 칼륨은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폐경 후에 겪게 되는 높은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대비하여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가이드라인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폐경과 관련하여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전향적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Dietary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s of premenopausal women would have direct or indirect effects on an incidence rate of metabolic syndrome in postmenopausal women. To minimize physiological postmenopaus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cardiovascular disorders, the prevention and control of metabolic syndrome in a premenopausal period is considered to be more effective health care than in a postmenopausal period. Therefore, in this study, we categorized premenopausal women into three groups; the Normal, the Risk, and the Syndrome groups, based on a degree of metabolic syndrome risks and analyzed dietary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 to provide basic data for decreasing complications and a death rate of metabolic syndrome. Dietary behaviors related to eating-out and nutrition label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a degree of metabolic syndrome risks of premenopausal women. The Risk and the Syndrome groups consumed more carbohydrates and less fat compared to the Normal group. Calcium intake of all participants was much lower than the recommended allowance. Sodium intake of the participants was higher than other nutrients intakes. Potassium intake of the Syndrome group was higher than the other groups, but it was lower than the recommended allowance. This study was the first attempt to analyze dietary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s among premenopausal Korean women. This study would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to develop dietary life guidelines for prevention and control of metabolic syndrome and would contribute to reducing risks of complications and a death rate of metabolic syndrome for prospective studi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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