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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기악활동을 통한 몰입경험과 안녕감 간의 관계

Title
청소년의 기악활동을 통한 몰입경험과 안녕감 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to Flow and Well-being of Adolescent doing Instrumental activities
Authors
신현희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선미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기악활동이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몰입경험과 안녕감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있다. 학교생활과 학업성적으로 인하여 스트레스와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음악활동을 권장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이로 인해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며 창의적인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 대한 교육적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수도권 및 강원도에 소재한 중학교 가운데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기악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5곳을 임의 선정하였고, 몰입을 측정하기 위해 시카고 대학에서 개발한 경험표집양식을 한국의 정서에 맞게 이현주(2008)와 이미나, 최인수(2008)가 사용한 것을 참고하여 본 연구에 적합하게 수정하여 사용하였으며, 안녕감을 측정하기 위해서 키이스(Keyes, 2006)가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발한 SWBS(Subjective Well-Being Scale)를 이현주, 이미나, 최인수(2008)가 타당화한 K-WBSA(Korean Well-Being Scale of Adolescent)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 중 총 175명의 자료를 실제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통계분석은 PASW(Predictive Analytics Soft Ware)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기악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의 성별과 연주기간에 따른 몰입경험과 안녕감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차이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음악활동에서 경험하는 몰입이 안녕감을 얼마나 예측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악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악기를 연주할 때 높은 몰입을 경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녕감의 경우도 평균이 일반 청소년들에 비해 높게 나타나 기악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의 행복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서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보다 사회적 안녕감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기연주기간에 따른 몰입경험과 안녕감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연주기간에 따라 몰입을 경험하는 정도와 행복감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5년 이상 악기를 연주한 청소년들은 더 높은 몰입경험을 하며 삶에 있어서도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악활동에 있어 일정기간 이상의 악기 연주활동이 청소년들의 몰입과 행복감을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사회적 안녕감이 다소 낮은 청소년시기에 몰입경험을 통해 사회적 안녕감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악기를 연주하는 청소년들의 몰입과 안녕감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서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 모두 몰입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몰입과 사회적 안녕감의 상관이 정서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에 비해 높은 상관을 보였다. 청소년들이 악기를 연주하면서 경험하는 몰입이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 몰입은 정서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안녕감은 14%, 심리적 안녕감은 20%로 특히 사회적 안녕감에 대한 설명력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는 기악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몰입경험과 안녕감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악활동의 중요성을 경험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즉, 음악활동을 통한 몰입경험은 행복감과 삶의 질을 향상 시켜주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음악활동을 적극 권장하여 활성화 시킨다면 학생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flow experiences and well-being(emotional, psychological and social) of middle school students doing instrumental activitie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175 students sampled from middle school in Seoul, Gyeonggi and Gangwon province, Korea. The survey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Flow Scale(Csikszentmihalyi, 1998) and Korean Well-Being Scale for Adolescents(K-WBSA, Lee, Lee & Choe, 2008).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y had highly experienced Flow during playing their instruments and they highly satisfied with their lives. Second, in flow experiences and well-being, there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Also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3 to 4 years' and 'over 5 years' according to the period of playing instruments. Students of 'Over 5 years' scored significantly higher than student of '3 to 4 years' in flow experiences and well-being. Third, flow experiences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well-being, especially social well-being is more related highly to flow in comparison to emotional and psychological ones. The standar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investigate flow affected well-being. The results showed that flow revealed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prediction of well-being, especially soci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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