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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이식 환자의 자기 효능감, 대처 행동, 치료지시 이행에 관한 연구

Title
신장 이식 환자의 자기 효능감, 대처 행동, 치료지시 이행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self 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of kidney transplantation patients
Authors
이정란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효정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elf 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of kidney transplant patients in relation to disease characteristics. This provided preliminary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 nurse intervention program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kidney transplant patients. The study subjects were 300 patients who regularly visited a hospital located in Seoul as outpatients after a kidney transplant. Data were collected between October 29, 2013, and January 16, 2014. The data collection was performed by direct entry by the subject onto a structured questionnaire after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fully explained and consent had been obtained. In regards to the measurement tools, a tool developed by Ahn (2000) for kidney transplant patients was used as the self efficacy study tool. A modified version of The Jalowiec Coping Scale (Jalowiec, 1987) by Hwang (2004) was used for coping, and a tool developed by Ryu, Kim, and Kang (2003) for kidney transplant patients was used for compliance. SPSS WIN 21.0 program was used for the collected data, and Scheffe's test was used to analyze the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post-verificat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Subjects’ self efficacy score was 122.97±15.20 points on a scale of 150 points, the coping score was 1.48±.28 points on a scale of 3 points, and the compliance score was 78.84±.49 points on a scale of 100 points. that showed the highest score and the lowest score were similar for self efficacy and compliance; regular hospital visits and immunosuppressant administration scored the highest, while exercise, stress management, diet management, and lifestyle management scored the lowest. 2. Observation of the differences between self 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depending on the subject’s general and disease characteristics reveal that coping shows significant correlations to marriage status (t=2.396, p=.017) and education level (t=3.200, p=.014). Coping was used more often in the case of ABO mismatching transplants than ABO matching transplants (t=-2.230, p=.027), showing a significant differenc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mpliance were seen for donor type (t=3.765, p=.003), ABO mismatching (t=-2.186, p=.030), period after transplant (t=6.325, p<.001) and number of hospitalizations after the transplant (t=3.615, p=.014). 3. Correlation analysis of the subjects’ self 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showed that self efficacy had a significant quantitative correlation with coping (r=.141, p=.015), as well as compliance (r=.620, p<.001) was recognized. Moreover, coping and compliance also display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r=.319, p<.001). From the above study results, we can conclude that a significant quantitative correlation exists between self efficacy, coping, and compliance in kidney transplant patients. They show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subject’s general and disease characteristics, and thus, a specialized approach taking such characteristics into account is believed to be necessary. Although high scores were generally shown in self efficacy and compliance, subjects failed to perform well in items such as lifestyle management, stress management, diet management, and exercise. Overall improvements across all items are deemed necessary, and in light of this, the development of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and a study to verify the effects of this program is also believed to be needed.;말기 신부전의 증가로 신장 이식은 증가 되고 있으며 ABO 혈액형 부적합 및 고령 환자의 이식, 이식 신장의 생존율 증가 등 이식과 관련된 환자의 특성은 변화되고 감염 관리 등 치료지시 이행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신장 이식 환자의 자기 효능감 및 대처 행동, 치료지시 이행을 살펴보고 이식과 관련된 특성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신장 이식 환자의 특성에 따른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서울시에 소재하는 일개 상급 종합병원에서 신장 이식을 받고 외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2013년 10월 29일부터 2014년 1월 16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직접 기입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도구는 자기 효능감은 안재현(2000)이 신장 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도구를, 대처 행동은 The Jalowiec Coping Scale을 황영옥(2004)이 수정한 도구를, 치료지시 이행은 류정하, 김명희, 강인순(2003)이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WIN 21.0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사후 검증은 Scheffe's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48.5세이며 기혼인 경우는 239명(79.7%)이었다. 동거 가족 수가 4명인 경우가 90명(30.0%)이었으며, 학력은 고졸이하가 146명(48.7%), 직업은 174명(58.0%)이 가지고 있었다. 종교가 없는 경우가 116명(38.7%)이었으며 월수입은 300만원 이상인 경우가 136명(45.3%)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들의 이식과 관련된 특성을 보면 신장 이식 전 대기 기간이 없었던 경우가 96명(32.0%)이었으며, 기증자의 경우 형제자매가 88명(29.3%)으로 가장 많았고 뇌사자의 경우는 59명(19.7%)이었다. 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은 50명(16.7%)에 해당하였으며, 이식 전 투석을 시행한 경우는 260명(86.7%), 혈액 투석을 한 경우가 207명(69.0%)으로 가장 많았다. 이식 후 기간은 평균 6.25년이었으며 이식 후 입원을 한 번도 안 한 경우는 161명(53.7%)이었다. 신장 기능은 GFR 60이상이 188명(62.7%)으로 가장 많았다. 2. 대상자의 자기 효능감은 총점 150점 중 122.97±15.20점, 대처 행동은 총점 3점 중 평균 평점 1.48±.28점이며 치료지시 이행은 총점 100점 중 78.84±.49점이었다. 대처 행동 중 낙관적, 자기 의존적, 대면적 대처 행동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자기 효능감과 치료지시 이행 정도는 점수가 높은 항목과 낮은 항목이 유사하였다. 점수가 높은 항목은 정기적인 병원 방문과 면역억제제 복용이었으며 낮은 항목은 운동, 스트레스 관리, 식이 조절, 일상생활 관리 항목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이식과 관련된 특성에 따른 자기 효능감, 대처 행동, 치료지시 이행의 차이를 살펴보면 자기 효능감은 나이(t=4.594, p=.01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대처 행동은 결혼 상태(t=3.836, p=.023), 배우자의 유무(t=2.396, p= .017), 학력(t=5.269, p=.006), 월수입(t=3.649, p=.027), 혈액형 부적합 이식인 경우(t=-2.230, p=.027) ABO 혈액형 적합 이식보다 대처 행동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치료지시 이행은 성별(t=-2.488, p=.013), 연령(t=4.097, p=.016), 직업(t=6.909, p=.009), 종교(t=-2.529, p=.012), 기증자의 종류(t=3.765, p=.003), ABO 혈액형 부적합인 경우(t=-2.186, p=.030), 이식 후 기간(t=6.325,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자기 효능감, 대처 행동, 치료지시 이행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기 효능감은 대처 행동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r=.141, p=.015)를 나타냈으며 치료지시 이행과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r=.620, p<.001)를 나타냈다. 또한 대처 행동과 치료지시 이행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r=.319, p<.001)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신장 이식 환자의 자기 효능감, 대처 행동, 치료지시 이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일반적, 이식과 관련된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자기 효능감과 치료지시 이행은 전체적으로 점수가 높았지만 공통적으로 일상생활 관리, 스트레스 관리, 식이 관리, 운동은 잘 시행되고 있지 않았다. 잘 시행되고 있지 않은 항목을 증진할 수 있는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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