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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적용 연구 동향 분석

Title
국내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적용 연구 동향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research trends related to music intervention for hearing impairment
Authors
김새롬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지
Abstract
본 연구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을 변인으로 한 연구를 분석하여 전반적인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이 중 음악 중재 연구를 중심으로 특성을 분석하여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적용 연구의 필요성 및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 검색을 위해 학술저널 데이터베이스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한국학술정보(KISS), 국회도서관에서 국내 학술지 게재 논문과 학위 논문 중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을 적용한 연구를 검색하였고, 그 결과 31편의 논문이 검색되었으나 학술지와 학위논문에 중복된 10편의 논문과 원문이 분실된 학술지 수록 논문 1편, 조사 연구 6편을 제외하였다. 따라서 24편의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적용 연구가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연구의 전반적인 특성과 연구 목표, 음악 중재 방법에 대해 분석하였다. 첫째, 음악 적용 연구의 전반적인 특성을 살펴보았을 때 국내 최초의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적용 연구는 1979년에 연구되었고, 이후 30년 동안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1990년대 말에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적용 연구를 할 수 있는 학문적 배경이 확대되고 2000년대 중반에 인공와우 이식 수술이 보편화 되는 등 환경이 변화하였는데, 이러한 변화는 2009년 이후에 12편의 음악 적용 연구가 학술지에 게재되거나 학위논문으로 출판되어 연구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연구의 양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둘째,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적용 연구는 24편의 연구 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1편의 연구를 제외하고 모두 유아,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 중 아동 대상 연구가 가장 많았다. 연구가 음악교육, 특수교육을 비롯한 교육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진 것과 연관 지을 수 있다. 셋째,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중재는 청각훈련, 언어·구어발달을 목적으로 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연구 결과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사회적 기술 달성이나 음악 능력 발달을 위한 연구의 수는 비교적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재 결과 음악의 사용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학문적 배경에 따라 음악 중재 방법을 분석하였을 때, 치료 분야와 교육 분야 모두 음악 요소를 활용한 것이 공통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음악교육분야에서는 음악교육이론을 적용한 중재 방법을 사용한 반면 음악치료 분야에서는 청각훈련을 위한 음악요소가 적절히 활용된 노래를 선곡하거나 즉흥연주나 가사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중재 방법으로 활용되는 것에서 교육 분야와 차이가 있었다.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 중재는 치료 분야와 교육 분야에서 특정 연구 목표 영역에 치중하는 등 부족한 부분이 발견 되었는데 분야 간 협력을 통해 상호보완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existing literature and present a comprehensive overview of research trends in Korean with regard to music intervention for individuals with hearing impairment. Thirty one studies, including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peer-reviewed journals, dissertations, and theses, were retrieved from electronic databases of RISS, KISS, and Assembly Library of Korea. Twenty four studies were identified that met the inclusion criteria. Identified studies were analyzed with regard to descriptive information, target population, goals, methods, and outcom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reviewed studies have been conducted since the first publication in 1979 and rapid growth in relevant research has been found since the year of 2009 with increasing cochlear implantation after the mid-2000s. Research on music intervention for young children and adolescents accounted for the majority of the identified literature. This was supported by the finding that a great number of studies were conducted in the areas of music education and special education. Furthermore, the existing literature was found to primarily target auditory training and speech/language development; its effectiveness has been also evidenced. Despite relatively limited studies on social skills of this population and restricted intervention methods in general, music therapy research reviewed implies its potential application in addressing a broader range of needs in this population by implementing more diversified techniques including improvisation and songwriting.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has been growing evidence on music intervention for rehabilitation of individuals with hearing impairment. Future studies that address the limitations in previous research via extended designs such as interdisciplinary approach was also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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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치료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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