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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국 실무실습에서 프리셉터와 학생간의 실습에 관한 인식의 차이점과 개선 방안

Title
지역약국 실무실습에서 프리셉터와 학생간의 실습에 관한 인식의 차이점과 개선 방안
Other Titles
Perception differences between preceptors and pharmacy students in community pharmacy experiential education and improvement plan
Authors
박지영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정연
Abstract
보건, 의료 환경의 변화에 발 맞추어 약사의 역할도 과거 단순 조제 업무에서 약물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조력자로 변화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약학 대학의 교육 과정의 변화를 요구 하였으며, 선진국에서는 이를 위해 약학 대학 교육 과정에 임상 실무 실습을 필수 과목으로 정규 교과목에 포함 시키고 있다. 우리 나라도 세계적 추세에 발 맞추어, 2011 년 약대 6 년 교육의 첫 신입생을 선발 하였다. 약학 대학 학제 개편을 앞두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나, 전국 모든 약학 대학의 실무 실습이 시작된 현재, 실습 방향에 대한 혼선과 시행 착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지역약국 실무실습의 주체인 약학 대학생과 프리셉터의 인식의 차이 및 개선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설문 기간은 2014 년 4 월 1 일~30 일이었으며, 설문 응답 시점에서 1 회 이상의 지역약국 실무실습 과정을 완료한 55 명의 프리셉터와, 21 일 이상 지역약국 실무 실습을 수행한 215 명의 서울, 경기, 대구, 경북 지역 4 개 대학 약학 대학생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하였다. 설문은 학생과 프리셉터의 배경 조사 문항, 공통 문항, 개별 문항으로 구성 되었으며, 문항별로 응답자가 점수 부여, 다중 선택을 하도록 설계 하였다. 27 명(49.0%)의 프리셉터와 109 명(50.0%)의 약학 대학생들이 응답하였다. 공통 문항에서 약학 대학생들과 프리셉터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인식의 차이를 보인 문항은 총 17 개 항목이었으며, 프리셉터들은 학생들의 환자, 보호자, 의료진 대상으로 한 직접 대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고 인식하였던 반면, 학생들은 일반 의약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인식하였다. 공통된 의견으로는 프리셉터의 18 명(66.6%) 와 학생의 67 명(65.0%)가 표준화된 교재가 가장 미흡하다고 응답하였다. 학생과 프리셉터 대상 개별 문항에서 프리셉터는 업무와 동시에 지도해야 하는 중압감이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은 의료진에게 약물 정보 제공에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나타났다. 프리셉터의 19 명 (70.3%) 이 지역약국 실무실습이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였다고 응답하였으며, 14 명 (51.8%)이 지역약국 실무실습 강사로 다시 참여 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약학 대학생 전원이 약국 실무 실습이 향후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지역 약국 근무 의향이 있는 약학 대학생은 71 명(68.9%)였다. 프리셉터와 약학 대학생간 인식의 차이는 존재 하였다. 프리셉터는 학생들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대상 직접 대면 실습을 하기엔 부족한 점이 있다고 인식하였으며, 직접 대면 실습에 대한 경험을 키우는 사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반면 학생들은 실습이 어려웠던 점으로 의약정보 제공을 가장 많이 응답하였으나, 부족했던 배경 지식 및, 강화되어야 할 지식으로 일반 의약품을 가장 많이 선택하여, 직접 대면 실습이 어려웠던 이유를 사전 지식 부족으로 인식하였다. 그러나 프리셉터와 학생은 실습 시 미흡했던 점으로 표준화된 교재를 응답하여 공통된 인식을 보였다. 학생이 환자, 보호자, 의료진과의 직접 대면 업무를 위해 일반 의약품 관련 수업 및 복약 지도 모의 실습 같은 말하기 수업이 필요하며, 필수 실무 실습을 이와 관련한 모의 수업 혹은 참관 수업으로 성격을 정의하고, 본격적인 대면 실습은 심화 실습 시 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표준화된 교재의 제작 지원 및 프리셉터 참여 약사에 대한 보상, 학생의 관심사에 따라 실습 약국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지역 약국 실무 실습에 관한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학생, 프리셉터, 학교, 지역 약사회와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Purpose of Research Identify methods to improve community pharmacy practice, a new type of training initiated after the Pharmacy School System was reformed, by conducting research on the perceptions of preceptors and pharmacy students and comparing the differences. Method Two survey types were designed separately for preceptors and pharmacy students. The survey period was from April 1 to 30, 2014.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f 55 preceptors who completed community pharmacy practice experience at least once, and of 215 students who were involved in community pharmacy practice for more than 21 days. The survey was composed of three parts: researching the backgrounds of respondents, common matched questions of both preceptors and pharmacy students, and individual questions for the preceptor group and pharmacy student group. The questionnaires were both score-based and multiple choice. Result Twenty-seven (49.09%) preceptors and 109 pharmacy students (50.06%) responded. In the common matched question section, 17 questions differed in statistical significance in perception between preceptors and pharmacy students. Preceptors thought students lacked face-to-face communication ability with patients, caregivers, and physicians, while students said they felt it was difficult to deal with over-the-counter drugs. Most preceptors and pharmacy students responded that standard text books and contents were insufficient in the individual questionnaire part, and most preceptors indicated that it was stressful teaching students and performing preceptor work at the same time. Most students said it was difficult to provide information to doctors or nurses. Nineteen (70.37%) preceptors responded that pharmacy practice experience was a chance to improve self-esteem, and 14 (51.85%) preceptors indicated that they wanted to participate again as preceptors. All student respondents agreed that pharmacy practice experience helped to determine their career, and 71 (68.93%) pharmacy students expressed a desire to work in community pharmacies. Conclusion Differences between the perceptions of preceptors and students exist. Preceptors thought pharmacy students lack of face-to-face communication ability and believe that pre-education about this is needed at school. Students, however, thought they lacked knowledge in such areas as over-the-counter drugs and oriental medicine, and want to have related classes at school. Both preceptors and students regarded standardized text books as being insufficient. For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pharmacy practice experience, intensive dialogue between the college of pharmacy, the community pharmacy association, preceptors, and student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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