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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적 모델에 따른 대학생의 신체활동 관련 요인

Title
생태학적 모델에 따른 대학생의 신체활동 관련 요인
Other Titles
Physical Activity of College Students Based on Ecological Model
Authors
허민지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명
Abstract
본 연구는 생태학적 모델에 따라 대학생의 신체활동 관련 요인을 규명하고자 서울특별시 신촌 지역 소재의 3개 대학교에서 강의실, 학교 식당, 휴게실 등을 방문하여 재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성별, 연령, BMI(키, 몸무게), 거주 형태, 월 평균 용돈, 교양 체육 수업 수강 여부, 신체활동 관련 동아리 활동 여부) 8문항, 생태학적 특성(자기효능감 5문항, 사회적지지 10문항, 인지된 학교 환경 6문항, 인지된 지역사회 환경 9문항), 신체활동 7문항 등 3개 영역의 45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일원분산분석, Pearson의 단순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의 통계기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의 평균은 13.992±3.254점이었으며, 이는 성별 및 신체활동 관련 동아리 활동 여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활동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신체활동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대상자의 사회적지지의 평균은 29.97±5.932점이었으며, 가족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지는 15.15±3.493, 친구로부터의 사회적 지지는 14.89±3.947점이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더 큰 사회적 지지를 받고 있었고 교양 체육 수업 수강하는 집단, 신체활동 관련 동아리 활동하는 집단, 기숙사에 거주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더 큰 사회적 지지를 받고 있었다. 대상자의 인지된 학교 환경의 평균은 17.98±3.358점이었다. 성별에 따라 인지하는 학교 환경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는데, 추가 분석 결과 학교에 따른 차이임이 나타났다. 신체활동 관련 시설 및 공간을 많이 확보한 학교일수록 학교 환경을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신체활동량도 많았다. 신체활동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학교 환경을 긍정적으로 인지하였다. 대상자의 인지된 지역사회 환경의 평균은 25.99±3.888점이었다. 통학하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지역사회 환경을 더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교양 체육 수업 수강 중인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지역사회 환경을 부정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신체활동량은 평균 2552.720±2232.9243MET-min으로 기존의 연구와 비슷하였다. 성별로 보았을 때, 남성의 평균 신체활동량은 3115.1 ±2695.9MET-min 이었고, 여성의 평균 신체활동량은 2552.7±2322.9MET-min 이었다. 일반적 특성(성별, 교양 체육 수업 수강 여부, 신체활동 관련 동아리 활동 여부), 생태학적 특성(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인지된 학교 환경, 인지된 지역사회 환경)은 신체활동을 18.0%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10.799, p<.001). 이 중 자기효능감은 다른 요인이 추가되어도 신체활동을 가장 많이 설명하였다(β=.21~.26). 인지된 학교 환경은 신체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 대학생의 신체활동에는 생태학적 특성 중 일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서는 개인의 자기효능감이나 개인 간 사회적 지지를 증진시켜야 될 뿐 아니라 대학생들이 소속된 조직의 환경 역시 신체활동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physical activity of collge students based on Ecological model.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356 college students in Sinchon, Seoul. The research tool is compris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ecological characteristics(self-efficacy, social support from family and friend, perceived college environment, perceived community environment), and physical activity(IPAQ). The statistical analysis were done by frequent and percentage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PASW Statistics 18.0 program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mean score of self-efficacy was 13.992±3.254. Male and subjects who are in sports club have significantly higher self-efficacy than the other. 2. The mean score of social support was 29.97±5.932(social support from family was 15.15±3.493, social support from friend was 14.89±3.947). Male and subjects who are in sports class, sports club and dormitory have significantly higher social support than the other. 3. The mean score of perceived college environment was 17.98±3.358. Male and subjects who are in sports club have significantly perceived college environment than the other. After additional analysis, more physical activity facilities a college has, higher perceived college environment subjects have and more physical activity subjects do. 4. The mean score of perceived community environment was 25.99±3.888. Subjects who live with their parents in their own home and are not in sports class have significantly higher perceived community environment than the other. 5. The mean score of physical activity was 2552.720±2232.9243MET-min (Male’s physical activity was 3115.1±2695.9MET-min, female’s physical activity was 2552.7±2322.9MET-min). Male was the most powerful factors. and subjects who are in sports club and class have higher physical activity. 5. The explanatory strength of general characteristics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self-efficacy, social support, perceived college environment, perceived community environment) on physical activity was 18.0%. Especially, self efficacy(β=.21~.26) was the most powerful factors. Thus, parts of ecological factors have effect on physical activity of college students. For improvement of physical activity of college students, it is necessary to change factors not only intrapersonal and interpersonal, but also organizational and community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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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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